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5.5℃
  • 서울 1.9℃
  • 대전 6.5℃
  • 흐림대구 10.2℃
  • 흐림울산 9.3℃
  • 광주 7.6℃
  • 구름많음부산 10.1℃
  • 구름많음고창 4.9℃
  • 흐림제주 13.2℃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8.9℃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도 스마트하게 경영개선”

URL복사

코대콤, 학술집담회서 ‘아이클라우드’ 소개

‘Dental 1991’로 시작해 최근의 ‘D4_Sodent 2004’에 이르기까지, 치과의사를 위한 똑똑하고 친절한 보험청구 프로그램을 개발, 배포하며 ‘보험청구 도우미’를 자처해온 대한치과정보통신학회(회장 이창한·이하 코대콤)가 2012년도 제3차 학술집담회를 가졌다.

 

지난 16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열린 학술집담회는 조성민 이사를 중심으로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클라우드와 치과’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조 이사는 애플사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최적화된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치과 경영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아이클라우드란 인터넷 서버를 통해 데이터 저장, 네트워킹, 콘텐츠 사용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딩 서비스’를 뜻한다. 저장 공간의 한계를 해결해주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별도의 작업을 거치지 않고도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즉시 확인하는 등 편익을 돕는 기능도 많아 ‘미래지향적 IT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 이사는 이러한 아이클라우드의 강점 및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치과 경영 및 환자 상담 시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해 효율을 높일 것”을 조언했다. 시연을 겸한 젊은 감각의 강연에 참가자들의 관심도 높았다는 후문이다.
코대콤 측은 “앞으로도 보험청구 외에도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주제를 찾아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