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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치의 결집력 ‘더’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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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대여치 정총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최영림·이하 대여치) 제27차 정기총회가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여자치과의사들의 참여가 크게 늘면서 더욱 활력을 더한 이날 총회는 대여치의 사업을 재정비하고 결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총회에 앞서서는 치과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치협회장 선거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정책포럼’을 개최해 정책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대여치 최영림 회장은 “지부 활성화, 회원 참여율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고, 정회원 수도 크게 늘었다”면서 “대여치 13개 지부가 각각 고유의 색과 향기가 나는 단체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감사보고서에서는 “연회비를 내는 회원 수가 전 해에 비해 129명이나 증가했다”면서 “대여치가 해를 거듭하면서 더 체계적인 활동이 이뤄졌고 지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대여치는 전체 치과의사의 1/4인 7천여명의 여자치과의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식지 ‘W덴티스트’를 연2회 발간하며 대여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학술대회, 봉사활동, 장학위원회 활성화 등 대여치의 굵직굵직한 사업계획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시대 변화에 맞춘 정관개정이 이뤄졌다.

 

최영림 회장은 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이하 여과총) 용역사업을 수주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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