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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네오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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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미나 성황


세계로 진출하고 있는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한 해외글로벌 업체의 세미나의 경우 참석자가 30명도 되지 않을 정도로 해외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 네오바이오텍 세미나의 경우 60명이 넘는 현지 치과의사가 참여해 네오바이오텍의 저력을 들어냈다. 올해 8월 딜러쉽을 구축한 후발 주자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허영구 대표의 ‘Diagnosis &   TreatmentPlanning for Implant Placement’및‘Drilling, Placement, Loading Protocol’강연은 현지 치과의사의 수준에 맞춰 기초부터 차근 차근 진행 됐다. 이어 Dr Paul Smedley와 Dr Han Choi가 ‘Basic Implant Placement Case Presentation과 Live Surgery’를 선보였다. Live Surgery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임플란트 식립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윤활제 역할을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온 새로운 컨셉의 네오바이오텍 제품들과 IS-II active임플란트를 활용한 이론에 높은 관심을 들어냈다. 또 쉬는 시간마다 허영구 대표에게 질문을 쏟아내 뜨거운 학구열을 보였으며, 허 대표는 친절한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열정에 화답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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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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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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