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치 제작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신원덴탈 연수회가 오는 26일부터 개최된다.
이번 연수회는 ‘몸으로 익히는 총의치’라는 주제처럼 총의치 제작의 모든 과정을 반복 실습을 통해 진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자로 나서는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은 “총의치는 기공 작업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공작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지고 임상에 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 1577-0023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