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캐피탈이 최근 사명을 신흥DV캐피탈로 변경하고 지난 12일, 덴탈비타민과 DV Point 지급보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DV mall에서 판매되는 DV Point 적립권이 지난 10월 누적 판매 30억 포인트를 돌파하면서 더욱 공신력 있는 DV Point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신흥DV캐피탈 관계자는 “신흥DV캐피탈의 지급보증으로 DV Point가 더욱 신뢰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과의사들이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는 DV Point 적립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분 좋은 행복 포인트, DV Point는 덴탈비타민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 시 적립 가능하며, DV Point는 DV mall에서 현금처럼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DV mall에서는 다양한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는 DV Point 적립권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DV Point 적립권과 함께하는 합리적인 연말 계획, Adieu 2020’ 프로모션은 12월까지 계속된다.
[치과신문_김인혜기자 kih@sda.or.kr] 덴티움이 지난해 4월 첫 판매를 시작한 IOX(Intraoral Sensor)가 저선량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재현할 뿐 아니라, 높은 가성비로 호평받고 있다. 덴티움 IOX(Intraoral Sensor)는 동일 영상 레벨에서 노출 선량이 타사 제품 대비 약 40% 수준이라는 게 덴티움 측의 주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개원가는 방사선 노출로 인한 환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저선량 장비 사용을 고려하는 추세”라며 “IOX(Intraoral Sensor)는 적은 양의 선량만으로 높은 품질의 이미지를 재현해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IOX(Intraroal Sensor)는 이미지 획득 소프트웨어와 이미지 뷰어 소프트웨어를 전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TWAIN(Strandard for image acquisition devieces)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타사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이 뛰어나 경제적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일반 개원가의 PC는 대부분 오래 전에 구매했거나 사양이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IOX(Intraroal Sensor)는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밤하늘을 가득 메울 송년의 밤 행사가 개최된다.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이하 서여치)가 다음달 10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2020 송년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송년콘서트 ‘토닥토닥’에서는 첼리스트인 브이나이앙상블 이예성 대표의 첼로독주에 이어 포스메가 프로페셔널(PMP) 남성중창단의 중창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혜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선후배 및 회원 여러분을 초청해 송년의 밤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비는 7만원이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한림대학교성심병원(원장 유경호)이 지난 3일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와 스마트병원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에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및 언택트 진료 관련 역량을 갖춰온 씨어스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결합, 의료 현장에 4차 산업혁명의 주요 IT 기술을 적용하는 선도 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경호 원장은 “한림대성심병원은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IT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디지털 스마트병원 구축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본격적인 스마트병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최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진이 발표한 논문에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 ‘IS-Ⅲ Active 픽스처’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임영준 교수(보철과), 구기태 교수(치주과) 등 4인은 지난 9월 스위스 사이언스 저널인 MDPI에서 ‘Early Loading of Mandibular Molar Single Implants : 1 Year Results of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논문을 통해 네오 ‘IS-Ⅲ active’, ‘IS-Ⅲ HActive’와 타사 제품의 식립 후 1년 뒤 임플란트 골유착 정도를 나타내는 ISQ값과 Bone Loss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IS-Ⅲ active 픽스처의 Early Loading에 관한 것으로, 24명의 환자에게 하악 구치부 Single Case로 4주 로딩을 진행했다. CAD/CAM을 이용해 지르코니아 보철과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제작하고 12주에 SCRP 방식으로 보철물을 체결했으며 수술 당일, 1, 3, 4, 8, 12, 24, 48주 뒤 ISQ Value를 측정했다. 또한 골 손실 정도를 측정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실시간 라이브와 온라인 VOD 중 원하는 방식으로 수강할 수 있는 ‘2020 특별강연회-GBR 클라쓰(GBR CLASS)’를 개최한다. 강연회는 손영휘, 김정현, 김현종 원장이 연자로 나서 △골난하네~(실패를 줄이는 골이식재의 선택기준) △막막하네~(성공적인 GBR을 위한 차폐막 선택 가이드라인) △난감하네~(슬기로운 GBR 합병증 대처법)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실시간 라이브 강연 및 Q&A는 다음달 14일 오후 6시 50분부터 수강할 수 있으며, 온라인 VOD를 통한 수강은 다음달 15일부터 20일까지 클라썸에서 가능하다. 등록은 다음달 7일까지 가능하며 회원 1만원, 비회원의 경우 2만원에 가능하다. 참가자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즐거운치과생활편집위원회(이하 편집위)가 지난달 28일 ‘즐거운치과생활’ 2020 가을겨울호 평가회를 가졌다. 서울지부는 연 2회 치과인뿐 아니라 국민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잡지 ‘즐거운치과생활’을 발행하고 있다. 이번 가을겨울호는 서울지부 김민겸 집행부의 임기 시작 후 첫 번째로 펴낸 책으로 의의를 더했다. 이날 평가회에 특별참석한 김민겸 회장은 편집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즐거운치과생활’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가현 담당부회장도 “그간 기획회의 등에 함께 참석해오며 보다 알찬 ‘즐거운치과생활’을 제작하기 위한 편집위의 노고를 알고 있다. 늘 감사드리며, 좋은 콘텐츠가 가득한 ‘즐거운치과생활’이 되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인 조은영 공보이사는 “처음 맡은 ‘즐거운치과생활’ 제작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적극 협조해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로 격려하며 즐겁게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이하 치위협) 창립 제43주년 기념 제42회 학술대회가 지난 1일 온라인 개최됐다.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위생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치위생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한편,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이다. 기조 강연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진단검사법의 임상 적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윤홍철 원장(베스트덴 치과)이 ‘치과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른 치과위생사의 역할 변화(최신 진단검사법의 임상적용)’를 주제로 포문을 열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오보경 치과위생사(치협 요양급여청구지원센터)는 ‘치과 보험청구의 3인칭 전지적시점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특히 요양급여청구의 흐름부터 실제 청구 시 유의사항, 자주 사용되는 건에 대한 오청구 사례 등 임상에서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돕고 건강보험과 임상적 경험의 연결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꾸려져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춘희 회장은 “국민들의 치과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기존의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진단, 관리 중심으로 이동되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다음달 1일부터 3주간 홈페이지에서 ‘2020 네오바이오텍 온택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매주 3강씩 공개되며, 그에 따른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한층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복 교수는 ‘VARO Guide 바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수술법을 공개할 예정 이다. 이어 고용재 원장은 ‘누구나 스페셜리스트가 된다 : VARO Guide로 두려움과 한계를 극복’을 통해 보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바로가이드 활용법을 안내한다. 또한 심지석 교수, 허영구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네오가 Global Trend를 리드한다 : AnyCheck, OsteoActive’, ‘이게 된다고? : VARO Guide를 이용한 고난도 증례’ 등을 주제로 알찬 강연을 선보인다. 네오는 온라인 강연의 장점을 살려 심포지엄 기간 동안 ‘다시 보기’를 제공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지난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참가자에게는 특별 프로모션 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단 7분 만에 멸균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라고 자부하며 ‘STERLINK(스터링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STERLINK는 고온 방식 오토클레이브 대비 기구 수명을 3배 높였을 뿐 아니라, 수술도구 회전률을 30배 이상 증가시켰다. 또한 복합 멸균방식을 이용해 아포(세포의 알)까지 멸균하는 강한 멸균력을 자랑하면서도 플라즈마 기술로 안전성, 친환경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이렇듯 STERLINK는 최근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감염관리 및 예방뿐 아니라 △우수한 경제성 △쉽고 편리한 원터치 사용 △위생적인 관리가 용이한 장점 등이 돋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안정성과 기술력! 특허받은 파우치 내 진공 밀봉으로 7분 멸균 STERLINK는 △핸드피스 등 고난이도 품목에 대한 멸균(B-Class 수준) △국제표준에 의해 정의된 SAL 10-6의 멸균 레벨을 보장하는 등 이미 유럽CE, 캐나다, 호주, 일본 인증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특허받은 멸균 파우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에스에이덴탈(대표 원유일)의 휴대용 치과 엑스레이 ‘REXTAR-X’와 컴프레셔 ‘sac-1’, ‘sac-2’, ‘sac-3’이 주목받고 있다. 성능과 안전성을 모두 겸비한 REXTAR-X는 가격 대비 효율성을 극대화시켰을 뿐 아니라, 사용자의 환경을 최대한 고려한 장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스에이덴탈 관계자는 “엑스레이라는 제품의 특성상 낮은 선량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재현하는 것이 핵심 중의 핵심”이라며 “Canon사의 D-041튜브를 채택하고 있는 REXTAR-X는 동급의 어떠한 제품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고 자부했다. REXTAR-X의 엑스레이 튜브는 Canon(Toshiba)사의 D-041이며, 튜브 관전압/관전류 70kVp/2mA, 초점 크기 0.4㎜×0.4㎜, 표적각은 12.5도다. 아울러 업체 측은 “REXTAR-X는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의 기술을 집약시킨 제품”이라며 “제품 내부 완벽한 차폐를 통해 누설선량을 극소화함으로써 사용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는 세계 각국의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던 장점 중 하나로, 미국 FDA 방사선 안전 기준 1/10에도 못 미치는 안전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선종 교수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적극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선종 교수는 구강보건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김선종 교수에게 ‘2017년 보건의료기술 유공자 연구 부문 정부 포상’에 이은 두 번째 정부 표창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선종 교수는 “내년 치과대학 졸업 30년을 맞게 된다. 치과의사로서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고, 환자를 위한 임상과 연구라는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종 교수는 턱뼈괴사치료연구센터를 통해 국가과제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임상치의학대학원 교육협의회 회장, 대한구강악안면초음파연구회 회장, 대한공직치과의사회 부회장,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부회장.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부회장, 대한치과병원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특히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59차 학술대회장으로서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온라인 학술대회를 이화여대임상치의학대학원 및 치과학교실 주관 하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덴트 칫솔을 활용해 올바른 잇솔질을 설명하는 제니튼의 TBI 교육영상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BI 영상은 치과의사에게 직접 잇솔질을 배우는 것처럼 환자가 따라하기 쉽게 제작했다. 이로써 기존 잇솔질 방법을 기술적으로만 소개하던 TBI 영상과 차별점을 갖는다. 특히 제니튼은 TBI 영상을 치과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환자에게 구강보건예방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개원의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TBI 영상 제작에 참여한 도향주 원장(서울도담치과)은 “평소 환자에게 정기적인 스케일링만큼 홈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일일이 시간을 내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고 환자들이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다”며 “환자에게 효과적인 잇솔질을 교육하기 위해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향주 원장은 “흔히 환자에게 3분 이상 양치질하라고 설명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이 3분 동안 접근이 쉬운 부위만 반복해서 닦고, 정작 중요한 부위는 닦지 않는다”면서 “TBI 영상은 양치 시 부위별로 닦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을 순서를 정해 소개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실제 TBI 영상을 보면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동문회 황치일 회장이 치과교정학교실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983년 서울치대를 졸업한 제37회 동문인 황치일 회장은 그간 모교 및 치과교정학교실 발전, 후학 양성을 위한 기부를 몸소 실천하며 귀감이 됐다. 이번 기부까지 그가 전달한 기부금은 총 2억3,000만원에 달한다. 황치일 회장은 “치과교정학교실 발전 및 후배들이 열심히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나섰다. 치과교정학교실 관계자는 “훌륭한 인품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동문회장으로서 동문 및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황치일 동문회장의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황재홍·이하 레이저치의학회)가 다음달 5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2020년 학술대회’를 연다. 클라썸을 활용한 온라인 VOD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환경에서 레이저임상과 치과경영’을 대주제로 개최된다. 정명진 원장, 강익제 원장, 이강운 원장, 권영선 원장, 김현종 원장이 연자로 나서 △성공하는 공동개원의 첫단추(병원가치평가와 동업계약서 작성) △개원가에서 레이저의 장점 △의료분쟁을 피하기 위한 대처방법 △진료실에서의 감염관리 첫 걸음-환경관리와 멸균 △레이저로 하는 구강내소술 등을 주제로 알찬 강연을 선보일 전망이다. 강의 동영상을 240분(4시간) 이상 시청하고, 강의 중 제시되는 질문에 답변해야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1차 등록은 오는 27일까지며, 2차는 다음달 4일까지다. 회원은 2만원, 비회원은 3만원에 등록 가능하며 레이저치의학회 홈페이지에 접속 후 학회등록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작성,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