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최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교수진이 발표한 논문에서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 ‘IS-Ⅲ Active 픽스처’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임영준 교수(보철과), 구기태 교수(치주과) 등 4인은 지난 9월 스위스 사이언스 저널인 MDPI에서 ‘Early Loading of Mandibular Molar Single Implants : 1 Year Results of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 논문을 통해 네오 ‘IS-Ⅲ active’, ‘IS-Ⅲ HActive’와 타사 제품의 식립 후 1년 뒤 임플란트 골유착 정도를 나타내는 ISQ값과 Bone Loss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IS-Ⅲ active 픽스처의 Early Loading에 관한 것으로, 24명의 환자에게 하악 구치부 Single Case로 4주 로딩을 진행했다. CAD/CAM을 이용해 지르코니아 보철과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제작하고 12주에 SCRP 방식으로 보철물을 체결했으며 수술 당일, 1, 3, 4, 8, 12, 24, 48주 뒤 ISQ Value를 측정했다.
또한 골 손실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시술 24주, 36주, 48주 후 간격으로 방사선 촬영했다. 보철 과정은 모두 동일하게 식립 4주 후 Insertion Torque가 35~45N·cm, ISQ 값이 65 이상인 경우에 임시 치아를 장착하고 12주 후 네오 SCRP 어버트먼트를 체결했다.
Bone Loss의 경우 12주, 24주, 48주 이후 방사선 사진을 비교한 결과 실험군인 네오 ‘IS-Ⅲ active 픽스처’가 타사의 픽스처보다 골 손실이 비교적 적게 일어났다. ISQ값은 Osstell Mentor로 수술당일 1주, 3주, 4주, 8주, 12주, 24주, 36주, 48주 간격으로 측정됐다. 그 결과 네오 ‘IS-Ⅲ active 픽스처’가 타사 픽스처 대비 2~5 높게 평가됐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 48주 후 네오 ‘IS-Ⅲ active(소수성표면 ‘SLA’) 픽스처’의 안정적인 골유착 정도와 골 손실률도 확인됐다.
네오 관계자는 “자사의 CMI fixation에 의한 초기 고정력을 유지하는 능력이 친수성 표면에 의한 골유착 촉진 기능보다 안정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였다”며 “이번 논문으로 IS-Ⅲ active 픽스처의 우수성을 증명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