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공식 서포터즈인 대학생 홍보단 ‘서울덴탈프렌즈(이하 설덴프)’의 세 번째 여정이 시작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3일 설덴프 3기 발대식을 열고,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3기 홍보단원들과 서울지부 조정근 홍보담당 부회장, 심동욱·김현수 홍보이사가 참석했다. 앞서 서울지부는 서류심사, 면접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상악하악 △이(齒)로운 사람들 △치아보건즈 △이(齒)득 등 총 4개 팀을 설덴프 3기 공식 활동팀으로 선정했다. 설덴프 3기는 서울지부의 주요 사업과 치과계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카드뉴스와 영상 쇼츠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치위생학 및 보건정책관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구강보건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타 전공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들은 분기별로 설정된 주제에 따라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고, 재미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장소희·이하 대여치)가 차기 집행부를 이끌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를 확정했다. 대여치는 지난 1월 27일 ‘제26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수진 현 수석부회장을, 수석부회장 후보로 손미경 현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추천은 대여치 정관에 따라 구성된 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추천위원회는 신은섭 직전 회장을 위원장으로, 고문단과 현 회장단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고문단 10명과 제25대 임원진 등 총 21명이 참석해 차기 리더십 구성을 논의했다. 수석부회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는 손미경 부회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이경선 감사가 경선을 벌였고, 논의 끝에 손미경 부회장이 최종 추천 후보로 결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된 김수진 수석부회장은 치과계 주요 단체에서 다양한 회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이사를 역임했으며, 대여치에서는 총무이사와 정책이사, 부회장을 거쳤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의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석부회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국 치과대학 재경동문이 함께 만든 학술 대축제, 제6회 eDEX 종합학술대회(이하 eDEX 2026)가 지난 2월 1일 세종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전등록 인원만 1,100여명을 넘어섰고, 당일 현장등록까지 더해지며 대회장은 온종일 인파로 가득 찼다. 강연장뿐 아니라 전시장 곳곳에서는 “치과계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트렌디한 학술 플랫폼”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Together Beyond Tomorrow’를 대주제로 열린 eDEX 2026은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임상적 판단의 고민을 중심으로, 이를 함께 풀어가는 학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윤리·임상·치료 전략까지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학술 프로그램은 구강악안면 질환 감별과 전신질환 환자 진료 가이드라인을 비롯해 임플란트 실패 대응, 재생 치료, 교정 치료 전략 등 치과진료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다. 각 연자들은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의 중요성과 치료 선택의 기준을 짚으며, 올바른 임상 판단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풀어냈다. 혼동되기 쉬운 구강악안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및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지역 국립대학(치과)병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국립대치과병원의 관리·지원 체계를 보건복지부로 일원화하는 동시에, 교육기관으로서의 자율성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한 것.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진료·교육·연구 거점병원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이와 함께 지역의사양성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법 제정 등을 통해 의료인력 확충과 재정기반 마련을 병행하고 있다. 개정 법률에 따라 복지부는 올해부터 지역 국립대치과병원에 대한 진료·교육·연구 전반의 종합 육성방안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교수 신분과 처우 체계를 유지·개선하고, 전임교원 증원과 연구 인프라 투자를 지속한다. 또 로봇수술기 등 첨단 치료장비와 AI 기반 진료시스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9개월간 전국 단위의 ‘보험사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공·민영 보험사기 전반과 불법개설 의료기관, 이른바 사무장병원의 개설·운영 및 이에 수반되는 보험금 편취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감독원 집계에 따르면 보험사기 적발액은 2023년 1조 1,164억원에서 2024년 1조 1,502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요양급여 편취와 실손보험 악용 사례는 보험과 의료 제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업계 종사자와 브로커가 범행구조를 주도하고, 의료계와 결탁하는 형태로 발전하면서 조직적 범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찰은 기존 단속 범위에서 불법 의료기관의 개설·운영 행위와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한 각종 의료행위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했다. 각 시도경찰청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지정해 수사력을 집중한다. 조직적·상습적 범행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범죄수익은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추진한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요양급여 환수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보와 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 주요 제보자에게는 검거보상금이 지급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의학회 회장인 경희치대 권긍록 교수(이하 예비후보)가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치협의 구조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선거”로 규정했다. 권 예비후보의 출마는 교수 출신 후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간 협회장은 개원의 출신 인물이 맡아온 것이 일반적, 때문에 일각에서는 공직 출신 리더십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도 사실이다. 그는 “현장을 잘 아는 개원의 출신 회장을 계속 선출해 왔지만, 결과는 늘 제자리였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며 “개원 현장을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바로 그 점이 치협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선택이 될 것”이라며 차별점을 강조했다. 권긍록 예비후보는 출마 배경으로 개원가 구조 문제를 지목했다. “현재 개원가는 초저수가를 내세운 무분별한 광고와 가격경쟁이 이어지고 있고, 책임 없는 진료, 조건을 숨긴 광고, 과잉·공포 마케팅이 반복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가격만 남고 진료의 질과 책임이 사라지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에 ‘코웰메디 홀’이 새롭게 조성되며,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 인프라가 한층 강화됐다. 코웰메디(대표 최현명)는 지난 2월 3일 개소식을 열고, 병원과 기업이 축적해 온 역량을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코웰메디 홀 조성은 치과 임플란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력을 축적해 온 코웰메디와 부산대치과병원이 추진해 온 산학 협력의 성과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치의학교육과 연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 홀은 국내 치과 임플란트 산업의 발전 과정과 함께 코웰메디의 연혁, 미래형 임플란트 ‘Regene X’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기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 공간이다. 코웰메디가 국내 임플란트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과정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학생과 연구자들이 치과산업의 흐름과 기술 발전 변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제40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정책 검증을 위한 공식 토론 무대에 올랐다. 서울지부는 지난 1월 29일 치과의사회관에서 ‘회장단 입후보자 초청 1차 정책토론회’를 열고, 후보자들의 회무 운영 구상과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와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와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견발표에 이어 사전 질의를 바탕으로 한 상호토론, 현장 참석 회원의 서면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상호토론과 공통 질문에서는 회무 운영의 기본 방향과 회원 지원 정책 전반을 두고 후보자들의 입장이 제시됐다. 각 후보는 예산과 주요 사업 운영, 조직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밝히며 정책 추진 방향과 해결 과제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이하 신동열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신동열’, 노형길 회장단 후보의 답변은 ‘노형길’로 표기했다.) 1. 후보자 정견발표 ■기호 1번 신동열 지금 치과계의 현실은 분명하다. 비급여는 계속 낮아지고 인건비, 임대료, 재료비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다. 덤핑치과와 공장형 치과, 불법광고와 위임 진료는 정직하게 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가 지난 1월 21일 대구시청을 방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구지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실천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 성금 전달식에서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대구 시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의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지부는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의료 나눔 활동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11년간 약 1,400여명의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악안면기형 교정수술을 비롯해 치아교정, 치아보철, 의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지원해 왔다. 이는 1인당 평균 405만원, 총 57억원 상당의 진료비에 해당하는 규모다.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치과진료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특위)와 서울 25개구 치과의사회가 함께 진행한 회원 공동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5월 시작된 회원 공동교육은 서울 지역 15개 구회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경영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노무관리 △보험청구 △치과경영 등 세 가지 테마로, 경영의 기본인 직원·노무관리부터 최신 치과계 흐름을 반영한 경영 전략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교육이 이어지는 동안 다수 회원이 수차례 강연에 재참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 종료 이후에도 강연을 다시 듣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특위는 올해 세 차례 앙코르 강연을 추가로 마련하며 회원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그리고 지난 1월 22일, 특위의 마지막 앙코르 강연이 진행됐다. ‘개원의를 위한 노무관리 꿀팁’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승연 노무사(노무법인 가을)는 현장에서 마주하게 되는 노무 이슈를 중심으로 직원관리와 인력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치과 원장들에게 적용되는 노무법과 관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오는 3월 발간 예정인 ‘즐거운치과생활(이하 즐치) 2026년 봄·여름호’의 최종 편집회의가 지난 1월 27일 열렸다. 발간 전 진행된 마지막 점검 자리로, 콘텐츠 흐름과 사진 배치, 세부 보완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각 콘텐츠의 배치 순서와 지면 구성 전반을 꼼꼼히 살폈고, 다양한 주제를 담은 만큼 독자가 부담 없이 읽고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는 편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글의 밀도를 조절하고 사진 활용 비중을 높여, 읽는 재미와 시각적 집중도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봄·여름호는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연령대별 치아 관리법과 소아 치아 물성 장애 등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를 위한 치과 상식을 폭넓게 다루는 한편, 학습장애와 족저근막염 등 의학 정보도 함께 실어 독자의 전반적인 건강 이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지원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완화의료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여기에 여행 탐방기, 미술 작품 소개, 동네 책방 이야기 등 정보성과 읽는 재미를 모두 고려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지난 1월 19~21일 열린 AEEDC Dubai 2026에서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허먼리프(Hermann Ryff)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 위드웰임플란트는 허먼리프의 핵심 제품인 ‘SAFE 3.5’와 ‘Click-fit’을 중심으로 글로벌 치과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 기간 동안 현지 딜러와 의료진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SAFE 3.5’는 특허받은 윙 구조와 Ø3.5 단일 직경의 Narrow 타입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하나의 직경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치과의 재고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또 별도의 키트 없이 1회용 멸균 드릴을 함께 제공해 임상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선보인 ‘Click-fit’은 스크루나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보철 방식으로, 한 번의 클릭으로도 체결 가능하고, 필요 시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인상 채득부터 크라운 세팅까지 전 과정이 간편하게 이뤄지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피덴트가 지난 1월 19~21일 두바이에서 열린 ‘AEEDC Dubai 2026’에 참가, 첫 단독 부스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시뿐 아니라 임상 적용을 중심에 둔 부스 세미나 프로그램 역시 현장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스피덴트는 국내외 연자 3인을 초청, 총 13회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경모 교수와 박세희 교수(강릉원주치대), Dr. Moses(남아프리카공화국)는 수복 및 근관치료를 주제로 임상가들이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적용 흐름과 핵심 포인트를 짚어줬다. 세미나는 수복 분야에서는 Flowable 및 Injectable composite, 근관 분야에서는 Bioactive obturation을 핵심축으로 구성됐다. 스피덴트는 EsFlow PLUS series와 VioSeal X를 중심으로, 임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적용 단계와 술식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조경모 교수는 Flowable composite의 임상 적용 흐름에 대한 주제강연과 EsFlow PLUS series를 활용한 핸즈온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조작성과 적응, 형태 부여 과정에서의 핵심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이하 치구협) 임지준 회장이 지난 1월 23일 ‘대한민국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이하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고, 치매를 보다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슬로우 치매 프로젝트’는 치매 치료와 돌봄 체계 이전 단계에서 치매의 시작을 늦추는 데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사회적 제안이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5년마다 치매 시작 시점을 평균 1년씩 늦추는 것으로, 치매 없는 기간을 기대수명에 최대한 가깝게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프로젝트는 특정 직역이나 제도에 한정되지 않는 전 직역 연대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구강, 영양, 체육·신체활동, 정신건강, 일차의료, 약물관리, AI·디지털 헬스 등 일상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향후 10개 이상의 직역이 단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첫 실천 과제로 오는 2월 2일, 치과계를 중심으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치백세(二齒百歲)의 날’ 선포식이 개최된다. ‘치아 20개를 평생 지킨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공직치과의사회(회장 권긍록·이하 공직지부)가 새해를 맞아 역대 회장단과 현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공직지부는 지난 1월 12일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제5대 회장을 역임한 최상묵 교수를 비롯해 강효식, 권영혁, 허성주 교수 등 역대 회장단과 현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형섭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공직지부의 주요 현안과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전임회장들의 덕담과 조언이 이어졌다. 공직지부 권긍록 회장은 21대 집행부 마지막으로 열리는 신년하례식에 전임회장단이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상묵 전임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업무 보고에 따르면 공직지부는 2025년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회원 회비 납부율이 전년 대비 향상돼 재무건전성 또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회원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1972년 창립된 공직지부는 역량 있는 전문의료인 양성과 공공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