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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전열 정비 완료’ 서울시치과의사회 40대 집행부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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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첫 정기이사회, 주요 사업 검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제40대 집행부가 지난 4월 7일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지부는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이사회는 새 집행부가 조직과 역할을 정비하고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장단 및 부서별 업무 분담을 명확히 하고, 주요 사업과 조직 체계를 점검하며 회무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지부 대표사업인 SIDEX 2026 준비도 본 궤도에 올랐다.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직 신설을 위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조직위원장과 부위원장,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확정했다.

 

제40대 집행부의 공약 추진 방향도 재확인했다. △불법치과 전면 대응 △진료스탭 긴급 지원 2.0 △병원경영개선 지원 확대 △병원 행정 간소화 △SIDEX 운영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 주요 공약 이행을 위해 집행부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공약 실현을 뒷받침할 조직 정비도 병행됐다. 병원경영개선,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대응, 보조인력, 통합돌봄 등 현안을 담당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위원회도 함께 정비하는 등 회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재정 운용 방향에서도 변화가 예고됐다. 2026년 회계연도 수정예산안을 새롭게 편성키로 한 가운데, 업무추진비와 판공비를 축소하고 이를 회원 및 구회 지원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회장단 관련 비용을 절감해 그 재원을 현장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로, 예산 운용의 우선순위를 회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요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준비위원회를 인준했으며, SIDEX 2026 준비 현황도 공유했다. 서울지부를 대표하는 핵심 행사인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제75차 정기대의원총회 수임 사항 및 치협 대의원총회 관련 보고와 함께 △명예회장 및 고문 위촉 △원로회원 간담회 및 자선골프대회 준비 등 당면 과제를 폭넓게 점검했다.

 

 

신동열 회장은 “아직은 다소 긴장된 분위기지만, 신속히 업무를 파악해 차질 없이 회무를 추진해야 한다.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해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며 “제40대 집행부가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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