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이하 보존학회) 제31대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신임 집행부는 향후 2년간 더욱 체계적인 학회 운영과 학문적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박정원 교수(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는 인사말을 통해 보존치의학의 중요성과 학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보존학회는 1959년 창립된 이후 6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라며 “우식치료, 근관치료, 심미치료, 예방치료 등 치과 진료의 기본을 다루는 보존학은 치아를 가능한 한 살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학문으로, 구강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학회가 추진 중인 국제화 성과도 언급했다. 학회지 RDE(Restoration Dentistry and Endodontics)가 ESCI 등재 후 Impact Factor 1.5를 기록하며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고 있으며, △한일공동보존학회 개최 △AOFCD 설립 주도 △2년마다 개최되는 ConsAsia 참여 △유럽보존학회(EFCD)와의 협력 등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이어지고 있다. 박정원 회장은 “31대 집행부는 학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인공지능치의학회(회장 이승표·이하 인공지능치의학회)가 지난 11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치과진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최신 연구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치과의사의 일상에 스며든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술·임상·산업계를 아우르는 실전 중심 구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오전 학술 세션에서는 △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분석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흐름 △의료 AI 기술 동향 △FPGA 기반 AI 구현 등 기술적 기반을 다루는 강연이 이어졌다. 파노라마·CT 영상 분석부터 의료기기 내 AI 탑재까지 다양한 연구가 소개되며 국내 치과 AI 연구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 임상 세션은 개원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임상 활용에 초점이 맞춰졌다. AI 기반 교정 진단 워크플로우, 자동 보철 디자인, 사진 기반 상담 시스템, 음성 인식 차팅 등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이 발표됐으며, 임상에서 사용 중인 AI 툴을 사례와 함께 공개해 관심을 이끌었다. 이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치의학회는 “AI가 여전히 추상적이라고 느끼는 개원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이하 전남대치전원) 학생들이 ‘제27회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에서 대상과 동상을 동시 수상했다. 지난 11월 14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 대학의 학생들이 기초·임상 치의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전남대치전원 유혜경 학생(지도교수 김영)이 수상했다. 유혜경 학생은 ‘치수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의 치주염 개선 효능 및 기전 연구’를 주제로 치수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이 치주염 환경에서 어떤 개선 효과를 보이는지, 그리고 그 작용 기전은 무엇인지를 규명했다. 엑소좀을 활용해 기존 치주염 치료의 한계로 지적돼 온 조직 재생 문제를 극복하고, 치주질환 치료에 새로운 접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상은 전남대치전원 전재민 학생(지도교수 고정태)이 차지했다. ‘고아 핵수용체 NR4A3의 RUNX2 매개 골모세포 분화 조절 기전’을 주제로 골모세포의 분화 과정에서 핵수용체 NR4A3가 골형성 유도 인자로 작용함을 밝혀냈다. 특히 NR4A3가 노화와 관련된 골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계 대표 문화예술단체 덴탈씨어터(회장 이석우)가 제25회 정기공연 ‘늙은 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조이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세미 악극 형식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늙은 부부 이야기는’ 위성신 작, 최종률 연출, 이석우 기획으로 제작됐다. 30년 넘게 동두천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던 ‘박동만’이 과거 인연이었던 국밥집 여주인 ‘이점순’을 다시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세월 속에서 잃지 않은 인간적인 온기와 늦은 사랑의 정서를 담아냈다. 인생의 흐름을 담담히 그려내는 대사와 감정을 중심으로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인물의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우들의 생활 언어와 담백한 연기, 그리고 라이브 기타 연주와 코러스의 조화가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덴탈씨어터는 지난 11월 13일,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연제를 열었다. 배우 박건배, 문은재, 박승구, 박해란, 김형순, 장영주 등이 극의 주요 장면을 선보였으며, 짧은 시연임에도 인물의 감정선을 진하게 전달했다.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이하 대구지부)와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이하 광주지부)가 지난 11월 16일, 대구 수성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 지부가 상호 결연을 맺은 뒤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추진 중인 두 지부가 경쟁이 아닌 협력의 의미를 담아 공동 봉사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를 통해 지역을 넘어 치과계가 하나 돼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국가 치의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주지부 임원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탄을 나르고 쌓으며 이웃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다. 광주지부는 봉사활동을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대구지부에 전달키도 했다. 대구·광주지부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은 물론 치과 공공의료 향상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지부 박세호 회장은 “광주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가장 먼저 제기하고 국내 최초 치과용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10월 28일, 병원 1층 현관과 진료실에서 ‘제11회 환자안전주간 캠페인 및 손 위생대회’를 개최했다.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염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손 위생의 필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글리터버그(GlitterBug)’ 장비를 활용한 손 위생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빛을 통해 손의 청결 상태를 확인하며 정확한 손 위생 방법을 익혔다. 또한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손 위생대회’를 열고, 손 청결 관리의 중요성을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 위생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손위생 삼행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조선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손 위생은 감염 예방의 첫걸음이자 환자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모든 교직원과 환자들이 손 위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뢰받는 의료기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이하 특위)의 ‘회원교육 시즌 2’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중구치과의사회(회장 김기홍·이하 중구회)와 함께한 ‘치과노무’ 강연이 지난 11월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회원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인사·노무 문제는 병원 경영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회원들의 요구가 가장 많은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치과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반응이 뜨거웠다. 강연을 맡은 임세이 노무사(노무법인 서우)는 치과에서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지점을 실제 사례를 토대로 짚어가며, 개원가가 반드시 관리해야 할 기본 원칙과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근로계약 단계에서의 관리 부실이 분쟁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근로계약서 누락 △업무범위 미확정 △수습·연장근로 조건의 기록 부재 등 초기 문서화의 중요성을 짚었다. 더불어 연차·유급·무급 휴가 기준, 공휴일 대체 적용 여부 등을 미리 정리해야 운영 과정에서 혼선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통상임금과 최저임금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Primescan® 2를 국내에 첫 공개, 디지털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내세운 ‘커넥티드 덴티스트리(Connected Dentistry)’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냈다. 지난 11월 16일, 덴츠플라이시로나의 ‘Primescan® 2 론칭 이벤트’가 개최됐다. 최신 스캐너와 신규 밀링 장비, 그리고 DS Core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생태계를 중심으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어떻게 재편되는지를 공개한 자리였다. 수많은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장비가 개별 제품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디지털 인상 솔루션 총괄 조르지오 크레마시는 덴츠플라이시로나의 디지털 제품 발전사를 짚으며 Primescan® 2와 기존 제품의 차이점을 소개했다. DS Core와의 연결성을 중심에 둔 완전한 새로운 생태계의 출발점이라고 정의했고, 함께 선보인 Primemill Lite 역시 기존 CEREC MCX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워크플로우 전체를 DS Core에 통합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희철 원장은 실제 임상 관점에서 Primescan® 2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지털 임플란트 진료의 워크플로우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코웰메디가 오는 12월 6일, 서울 삼성캠퍼스에서 ‘Achieving the Total Digital Workflow- 디지털 가이드 진단부터 보철까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가이드 기반 진단부터 식립, 보철까지 이어지는 최신 임상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제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강연은 천세영 원장(디지털허브치과)이 ‘Cowellmedi Guided Digital Implant Solution’을 주제로 코웰메디 가이드 시스템 기반 디지털 임플란트의 핵심 요소들을 설명한다. 디지털 가이드 설계부터 식립 과정에서 중요 체크포인트, 정확도를 높이는 실전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은 ‘Digital Approach to Cementless Prosthetics’를 통해 시멘트리스 보철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하는 최신 전략을 상세히 소개한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코웰메디의 SFIT(시멘트리스 솔루션) 체험권이 제공되며, 디지털 보철 경험을 넓히고자 하는 개원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구가톨릭대병원 손동석 교수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2025 세계 초음파 압전 골수술 학회(World Congress of Ultrasound Piezoelectric Surgery, 이하 WCUPS 2025)’에서 한국 치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학회는 필리핀 구강임플란트 전문의 협회(PCOI) 주관으로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으며, 개최 직전 지진과 태풍이 발생해 행사 취소 우려가 있었음에도 전 세계 20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예정된 프로그램을 모두 소화했다. 손 교수는 학회 첫날 ‘수직적 치조골 증강술의 혁신적 접근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수직 골 증강술은 임플란트 분야에서 난이도가 높은 술식으로, 손 교수는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술 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술기 개선 방안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실제 케이스 기반의 강연에 이어, 여러 국가의 치과의사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높은 수준의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이번 학회 기간에는 현지 재난 피해 이재민을 지원하는 기부 활동이 함께 진행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1월 16일 ‘창립 38주년 기념 정기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치부 임플란트, Beyond the Next Level’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춘계학술대회의 ‘Next Level’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심화 버전으로, 전치부 임플란트의 심미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수술적·보철적 접근과 디지털 치료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강연에서는 전치부 임플란트의 최신 임상기법과 실패 예방, 수복 재료 선택, 디지털 워크플로우 등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유됐다. 또한 디지털 포스터 세션과 전시 부스가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이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는 학회의 또 다른 축제인 ‘KAED 아너스데이’가 열렸다. 학문적 성취를 기리고 공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심미치과학회 회원들과 수련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과 인정의 위촉식이 진행됐다. 심미치과학회의 전통인 청곡상 대상은 정택준 수련의(서울치대)가 ‘교합평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대표 심인보)이 지난 11월 8일 제주에서 개최한 ‘2025 WASI(WARANTEC Advanced Symposium for Implantology)’가 전 세계 17개국의 임상가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Where Vision Inspires Clinical Science’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깊이 있게 다루며, 미래 치과 임상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지난 2001년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설립된 워랜텍은 독창적인 커넥션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국내 임플란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빠르게 성장했다. 임플란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견고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입지 확장과 혁신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이번 ‘WASI 2025’의 성공 개최는 이같은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WASI 2025’에는 임플란트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총 10명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글로벌 임플란트 전문기업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오는 11월 29일, 선릉역 빅플레이스(Big Place)에서 ‘스트라우만 디지털 서밋(Straumann Digital Summit)’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ccess the Future of Dentistry(디지털로 여는 치의학의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치의학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3시 등록을 시작으로, 스트라우만 아시아태평양(APAC) 디지털 솔루션 총괄 안드레아스 마그누센(Andreas Magnussen)의 개회사로 막을 연다. 이어 제프리 문(Jeffery Moon) 매니저가 ‘The Core of the Straumann Integrated Digital Ecosystem’을 주제로 스트라우만이 전 세계적으로 구축 중인 통합 디지털 에코시스템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연자들의 강연에서는 임상 중심의 실제 적용 사례가 다뤄진다. 김희철 원장이 ‘플래닝부터 식립까지: 스트라우만·앤서지 임플란트를 활용한 풀 디지털 가이드 수술(From Planning to Placement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프리미엄 임플란트 브랜드 허먼리프(Hermann Ryff)가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남 모어덴 의료기기센터에서 ‘2025 SAFE 임플란트 연구회 송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 해를 마무리는 시점에서 임상가들이 진료 현장에서 가장 자주 고민하는 두 축인 ‘골유착’과 ‘연조직 관리’에 대해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상가 간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치료의 본질을 다시 짚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골유착 중심의 임플란트-골이식 선택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성공률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골유착의 본질과 이식재 선택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임상에서의 성공·실패 사례를 소개하고, 상황별 최적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정문환 원장(달라스치과)이 ‘연조직은 임플란트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심미와 기능에 모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연조직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조직 두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오는 11월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5 동계특별강연회 및 고시’를 개최한다. ‘Beyond Digital: Automation, AI and Robotics in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행사는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미국 보스턴대학교 치주과 교수이자 디렉터인 Serge Dibart 교수가 방한해 강연을 진행한다. Dibart 교수는 임플란트 식립 강의를 통해 다가올 미래 임플란트 치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New Trends in Implant Surgery-Dynamic Navigation and Robotic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최신 로봇 보조 수술 및 디지털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국내 연자로는 송인석 교수(고대안암병원)가 ‘치과 인공지능 기술현황 및 제 연구경험’을 주제로 AI 기술이 치과 임상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어 민수영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