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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8일 조선치대여동문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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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동행’으로 여는 새로운 시작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여동문회(회장 안선영·이하 조선치대여동문회)가 공식 회무를 점검하고, 동문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조선치대여동문회는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삼정호텔 2층 라벤더홀에서 ‘2026 조선치대 여동문 봄빛 동행’을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한 해의 회무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공식 일정과 함께, 동문 간 유대를 다지는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정형화된 총회 틀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후배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동문의 밤’이라는 타이틀 아래 동문들이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코치 이기연과 소프라노 양계빈이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회와 함께 문화 공연을 결합해 회원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소정의 등록비가 책정돼 있으며, 서울·인천·경기 이외 지역 회원은 등록비가 면제된다.

 

조선치대여동문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동문회 활동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라며 “햇살이 부드러워 지는 봄, 선후배가 함께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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