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무브먼트가 개발한 올인원 AI 솔루션 ‘dNote(디노트)’가 구인난에 지친 개원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dNote는 현직 치과원장인 손정희 대표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포항공대 물리학 전공 출신으로 개원 10년 차인 손 대표는 현재 경남에서 1인 직원 체제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직원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와 인력 문제를 겪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으로 ‘Assist-free(어시스트 프리)’ 진료 환경과 dNote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료 외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도구”라는 설명이다.
dNote의 핵심 기능은 진료실에서의 실시간 기록과 상담 보조다. 진료 중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AI가 청취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차팅 초안을 자동 작성한다. 어시스트 인력이 부족하거나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기록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이스 어시스트(Voice Assist)’ 기능은 상담 과정에서 음성 기반으로 설명을 지원한다. 상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보조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두 명이 상담에 참여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명으로, AI가 상담을 대신하는 구조가 아니라 상담자의 설명을 보완하는 역할에 초점을 두고 있다.
dNote는 인력 대체를 목표로 하기보다, 의료진이 환자 케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제품은 아이무브먼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2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