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월 6일자로 유니트체어 ‘루비스 체어(LUVIS CHAIR)’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오늘(9월 10일)밝혔다. ‘루비스 체어’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제품으로 환자 통증 알림 시스템을 비롯해 △건조 공기 공급 장치(Dry Air Syringe) △냄새 역류 방지 트랩 △전동식 상하 이동 닥터테이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덴티스는 국내 덴탈 및 메디컬 수술등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루비스’를 수술실 솔루션 브랜드로 확대하고, 유니트체어와 서지컬테이블 등의 신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한 바 있다. 회사는 치과 예진실, 진료실, 수술실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유니트체어와 수술등을 패키지로 결합한 고급화 마케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유니트체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지고 있다. 유니트체어가 치과 개원의 필수품인 만큼, 덴티스는 미국 개원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FDA 승인을 획득한 ‘SQ 임플란트’와 연계해 치과 토탈 솔루션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정진·이하 경희치대동창회)가 지난 8월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대회에는 경희치대 동문 2기부터 50기까지 80여명이 참석했다. 우승은 이븐파를 기록한 이성만 동문(16기)이 차지했다. 신페리오 우승은 노원종 동문, 여성부 우승은 김영 동문에게 돌아갔다. 근접상은 문종훈 동문이, 장타상은 한동준 동문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다버디상은 고재웅 동문, 이글상과 다파상은 김성민 동문, 다보기상은 나성식 동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내빈으로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원장, 경희치대동창회 김세영 고문, 구강세균관리협회 나성식 회장이 참가했고,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여경 부회장,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강정호 회장, 강원도치과의사회 김성민 회장, 충청남도치과의사회 이창주 회장, 조선치대총동문회 최치원 회장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정진 회장은 “골프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전국에 있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동창회 임원들의 노력과 동문들의 참여가 하나됐을 때 더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8월 29일자로 서지컬 테이블 ‘루비스(LUVIS) ST500’이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공식 출시한 ‘루비스 ST500’은 덴티스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OR(수술실) 솔루션을 위해 개발한 첫 제품으로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 의료기기연구소 내 OR개발실에서 개발했다. ‘루비스 ST500’은 전동식 컨트롤로 위치를 자유롭게 조정하고 안정적인 고정력을 갖는 등 국내 최상급 사양으로 집도의의 원활한 수술 부위 노출 및 접근, 수술진행을 돕는다. 덴티스의 ‘루비스’ 브랜드는 수술등 제품으로 시장에 첫 선을 보였으며, LED를 적용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국내 수술등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사는 기존 수술등과 연계한 매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루비스’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OR 솔루션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다. 앞서 ‘루비스 ST500’는 8월 16일자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절차도 완료했으며, 이번 CE 인증까지 더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미 각종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월 1일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2024 One day Fixed Prosthesis in Edentulous Patients’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수술과 보철 등 무치악 환자의 치료 전 과정을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백장현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 수립부터 보철제작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임상 팁을 제공했다. 특히 백 교수는 무치악 치료방식 중 까다롭고 복잡한 사례로 꼽히는 All-on-X도 덴티움의 ‘bright CT’와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핸즈온에서는 덴티폼을 이용해 ‘bright Implant’를 식립하고, One-piece 임시 보철을 한 번에 마무리하는 즉시 식립 과정이 다뤄졌다. 덴티움의 ‘디지털 가이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픽스처의 위치와 크라운 배열을 미리 계획한 후, 디지털 가이드와 전용 키트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 과정은 참가자들이 실제 임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잡한 상황을 보다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GAMEX 2024에 2년만에 참가한다. 푸르고는 GAMEX 2024에서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인 혜택 및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푸르고의 대표제품인 이종골이식재 ‘THE Graft’를 비롯해 △콜라겐을 함유한 ‘LegoGraft’ △합성골 이식재 ‘THE BCP’ △멤브레인 ‘THE Cover’ △비흡수성 봉합사 ‘Biotex’ 등을 전시하고 각 제품에 대한 핸즈온을 운영한다. 또한 부스에서는 신규고객을 위한 ‘골라 담기’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푸르고 전 제품 중 20개를 골라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 수량에 따라 합성골 이식재 ‘THE BCP’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는 최대 할인이 적용된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Biotex △THE Graft △LegoGraft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푸르고 관계자는 “이번 GAMEX는 푸르고가 2년만에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준비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올해 2분기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확실한 대외경제여건 등으로 신규 일자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지난 9월 3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2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총 107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그 중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제조업 종사자 수는 18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분기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8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했다. 가장 증가율이 높은 부문은 ‘완제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 수로 증가율은 2.9%였다. 이어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0.9%)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0.6%)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수는 6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나 2022년도 3분기 이후 증가 폭이 둔화되고 있다. 세부 분야 기준으로는 수출 상위품목과 관련 있는 △방사선 장치 제조업(+4.8%) △치과용 기기 제조업(+3.3%)에서 종사자 수 증가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앞으로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가 되기 위해서는 각각 160시간, 320시간의 현장실습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0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료기사와 안경사가 되기 위해 현장실습과목 이수를 의무화하는 의기법 개정안 올 1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이수해야 할 현장실습과목과 이수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우선 직역별로 현장실습과목 최소 이수시간과 실습장소를 규정해 내실 있는 현장실습이 이뤄지도록 하고, 이수여부 확인을 위해 면허 발급 시 성적증명서를 제출하게 했다. 현장실습은 물리치료사가 640시간으로 가장 많고, 치과위생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작업치료사 등은 320시간, 치과기공사는 160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교내가 아닌 의료기관, 보건소, 치과기공소, 안경업소 등 의료기사의 업무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다만 2028년 이전 졸업예정자는 재학 당시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점을 감안해 완화된 이수시간 기준을 충족하도록 했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 졸업예정자는 이수 의무가 없고, 2025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8월 31일 광교 본사에서 ‘필러 & 톡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러를 이용한 중장년층의 구강주변 볼륨 개선과 보톡스를 활용한 클렌칭(clenching) 및 턱관절 장애(TMJ) 관리에 중점을 뒀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과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필러의 선택, 물성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안전한 시술법을 소개했으며, 환자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성민 원장은 Monalisa 필러의 고탄성 특징과 이를 활용한 안전한 시술 방법을 강의하며, 필러와 보톡스를 활용한 클렌칭 및 TMJ 관리 접근법을 소개했다. 또한 두 건의 필러 및 보톡스 시술 시연을 통해 실제 적용사례를 공유했다. 조영단 교수는 필러의 다양한 연조직 활용법과 시술가이드, 부작용 관리 방법에 대해 강의했으며 초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참석자는 모두 15명으로, 소규모로 진행된 덕분에 긴밀한 소통이 가능했다. 특히 TV 설치와 사전 리허설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참가자들이 시연을 명확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DV파트너즈가 개최하고 신흥이 후원하는 제15회 SID 2024가 지난 9월 1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verlasting Implant: a Brand-new Start’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15회 SID 2024는 임플란트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강연으로 구성,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ID의 정수인 라이브 서저리는 올해 진행되지 않았지만, 그 대신 김현종 조직위원장(가야치과병원)이 지난 7년간 진행된 라이브 서저리의 중단기 경과를 정리하며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케이스의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이주환 원장(연세삼성치과)이 강연한 임플란트 식립 깊이에 대한 강연도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Learn with evertis Experts 강연은 15분에서 20분으로 확대돼 속도감 있는 전개와 함께 깊이 있는 내용까지 다루며 청중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조기 마감된 핸즈온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핸즈온에서는 신흥 임플란트를 이용해 식립 깊이와 초기 고정 확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 수복재료 전문기업 하스(대표 김용수)와 인공지능 기반 치과 CAD 솔루션 기업 이마고웍스(대표 김영준)가 지난 8월 3일 디지털 치과제품 및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Dentbird Solutions’의 크라운 자동 디자인 시 하스의 임플란트용 심미 소재인 ‘Amber Mill Abut-Crown’을 비롯한 디지털 치과 제품 라이브러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하스의 ‘Amber Mill Abut-Crown’은 지르코니아 코핑과 티타늄 링크로 구성돼 블록과 결합되는 구조로 임플란트 크라운 보철물 제작 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마고웍스 ‘Dentbird Solutions’의 핵심은 크라운 보철 자동 디자인 솔루션인 ‘Dentbird Crown’이다.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존의 CAD 소프트웨어들과 달리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솔루션이다. 양사는 AI와 소재기술을 결합, 임플란트 보철치료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이를 활용한 One-visit implant system 구축을 통해 디지털 치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8월 30일 ‘2024년도 제2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9개 요양기관을 신고한 8명(중복 신고인 1명)에게 총 1억8,8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의결했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9개 기관에서 거짓·부당청구로 적발된 금액은 총 21억200만원이며, 이날 지급 의결된 건 중 징수율에 따라 지급하게 될 최고 포상금은 1,300만원이다. 최고 포상금이 지급될 신고자는 A치과의원을 신고했다. A치과의원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비의료인이 치과의사를 고용해 치과의원을 개설한 후 실질적으로 병원을 운영하면서 건보공단에 요양급여비 13억2,800만원을 부당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요양병원은 입원환자 간호를 전담하지 않는 간호인력을 병동전담인력으로 신고해 간호인력 등급을 위반하고, 방사선사와 의무기록사가 근무하지 않음에도 근무하는 것으로 신고해 필요인력 확보에 따른 별도 보상금 등 8,080만원을 부당청구했다. B요양병원을 신고한 신고인에게는 1,260만원의 포상금 지급이 결정됐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정부가 올해 내 의료인력 수급 추계를 위한 전문위원회를 구성한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30일 제6차 회의를 통해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올해 내 의료인력 수급 추계와 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출범한다. 수급 추계의 기본 틀인 추계모형, 모형에 포함되는 변수, 활용 통계 등 추계방식은 새롭게 구성될 논의기구에서 숙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논의기구는 수급 추계의 과학적 전문성과 사회적 수용성,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수급추계 전문위원회는 추계 가정, 변수, 모형 등을 논의해 결정하고 수급 추계결과를 의사결정 기구에 보고하는 논의기구로, 공급자·수요자·전문가 단체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로 구성한다. 이때 공급자의 추천 비중은 50% 이상으로 한다. 직종별 자문위원회는 수급추계 전문위에서 추계 논의 시 직역의 특수성이 고려될 수 있도록 자문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해당 직역 대표가 50% 이상 참여하도록 구성한다. 의사결정 기구는 수급추계 전문위원회의 수급 추계 결과를 토대로 추계 결과 반영방식 등 인력정책을 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 지난 9월 2일 법인 개원 13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대 최재원 총장, 윤영석 국회의원,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 김용덕 원장, 양산시보건소 안갑숙 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연혁 보고, 기념사, 축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대치과병원 김현철 원장은 “지난 13년간 치과병원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모든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찾고, 치의학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에 힘써 국내 치의학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는 지난 3월 에이치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최대주주가 바뀌는 변화를 겪었다. 김종원 대표 역시 디오의 경영진이 바뀌는 과정에서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됐다. 김종원 대표는 메가젠임플란트와 덴티스 등 치과계 주요업체를 두루 거쳤다. 특히 국내 치과산업이 해외시장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유럽 등에서 활동한 해외시장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국내 치과업체가 이미 해외 매출이 국내를 넘어선 상황으로, 해외시장에 정통한 김종원 대표의 취임은 새로운 출발을 알린 디오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다음은 김종원 대표와의 일문일답.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한다. 취임 소감을 전한다면. 디오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디오는 오랜 시간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아온 기업으로, 그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디오가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 치과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중책을 맡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디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대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여전히 많은 의사와 치과의사들이 스스로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구을)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265명의 의사나 치과의사가 항불안제·식욕억제제·항뇌전증제 등 마약류 의약품을 본인에게 9,940건 처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1만589명의 의사나 치과의사가 의료용 마약류 2만8,948건을 셀프 처방했다. 월평균 비율로 따지면 처방 의사 수는 올해 오히려 늘어났다. 2020년부터 올해 5월까지 해마다 빠짐없이 본인 투약이 확인된 의사도 1,445명으로 확인됐다. 의사가 본인에게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투약할 때는 의학적 판단에 필요한 객관성이 손상될 수 있어 오남용이 일어날 수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한 의사가 의료용 마약진통제인 옥시코돈을 스스로 14만 정이나 처방해 투약한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국회는 이 같은 오남용을 방지하고자 의사 자신 또는 가족에 대한 마약류의 처방을 금지하고 있는 캐나다 등의 해외 규정사례를 고려해, 의사 등이 마약 또는 향정신성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