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의료기관 공급 마스크 판매처·기관인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전국 시도치과의사회(이하 시도지부)를 통해 판매 중인 덴탈마스크 누적 물량이 지난 16일 기준 총 110만5,800장인 것으로 집계됐다. 치협은 조달청을 통해 지난 9일부터 매일 일정 수량씩 덴탈마스크를 납품받고 있으며, 분량을 계산해 납품받은 당일 또는 익일 시도지부로 배분하고 있다. 치협 관계자는 “지난 16일에도 덴탈마스크 27만장이 입고됐으며, 이중 보건용 마스크인 KF마스크는 4만장이 포함됐다”며 “16일 KF마스크 물량은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대구, 경북 청도·경산·봉화지역에 우선 공급했다”고 밝혔다. 치협은 17일 이후 입고되는 KF마스크는 덴탈마스크와 동일하게 시도지부 치과의료기관 종사자 비율로 배분하여 각각 발송할 계획이며, 조달청의 업체 추가 지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 첫 공적 마스크 물량이 치협을 통해 배포된 이후 열흘이 지났으나, 아직 충분치 못한 물량으로 진료현장에서는 적지 않은 애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도지부로도 구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사상 초유의 4파전으로 치러졌던 제31대 회장단 선거의 최종 승자가 가려졌다. 기호 4번 이상훈-장재완·홍수연·김홍석 후보는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호 1번 박영섭-이상복·강충규·박태근 후보를 546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이하 선관위)는 17일 오후 8시 결선투표 개표에 돌입했다. 이번 결선투표는 총 선거인 1만6,941명(문자투표 16,891명/우편투표 50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치협 선관위에 따르면 결선투표 최종 투표율은 1만2,614명이 참여한 74.46%로 집계됐다. 이중 문자투표에는 1만2,573명(74.44%)이, 우편투표는 41명(82%)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번 최종 결선투표율 74.46%는 지난 10일 4명의 후보가 경합한 본선거 75.37%(1만2,370명)보다 약 1% 포인트 낮았다. 개표결과 기호 4번 이상훈-장재완·홍수연·김홍석 후보는 총 유효투표 중 52.16%인 6,580표를 획득해, 6,034표를 얻은 기호 1번 박영섭-이상복·강충규·박태근 후보를 예상 밖의 큰 표 차이로 따돌렸다. 이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결선 문자투표가 12일(오늘) 18시로 마감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는 결선 문자투표 마감 결과 최종 투표율은 74.44%라고 밝혔다. 문자투표 대상자 16,919명 중에 12,573명이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본선거 문자투표율은 12,730명이 참가한 75.37%로. 이번 결선이 4명의 후보 중 다득표자 2명으로 압축됐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와 기호 1번 박영섭 후보(본선거 다득표 순)가 격돌한 이번 치협 제31대 회장단 결선투표 결과는 우편투표(50명)가 마무리된 이후인 오는 17일 오후 8시경 치협 선관위 주관으로 치과의사회관에서 진행된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 결선 문자투표가 오늘 오전 8시에 개시돼 오후 6시까지 치러지고 있다. 지난 10일 과반 득표자를 배출하지 못해 결선투표에 돌입한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는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와 기호 1번 박영섭 후보(10일 선거 결과 다득표 순)의 양자구도로 압축됐다.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되는 결선 문자투표는 총 선거인 1만6,969명(문자 16,919명/우편 50명)이 대상이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8시 투표개시를 알린 결선 문자투표는 오전 9시 37.56%(6,344명), 10시 48.11%(8,127명), 11시 58.62%(9,902명), 정오인 12시에는 61.49%(10,387명)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결선투표가 점점 뜨거운 열기를 뿜는 가운데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67.78%로 11,449명이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중간집계됐다. 오후 1시 중간투표율은 이틀 전 동시간 대 투표율인 65.7%(11,095명)보다 2% 이상 높은 수치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가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와 기호 1번 박영섭 후보의 결선투표로 당락을 가리게 됐다. 10일(오늘) 오후 8시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는 제31대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과반을 득표한 후보자가 없어 4인의 후보 중 다득표 후보자 2인의 결선 문자·우편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선 문자투표는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고, 우편투표는 17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개표는 동일하게 오후 8시, 당선인도 이날 확정된다. 지난 10일 제31대 회장단 선거는 총 선거인 1만6,969명(문자 16,919명/우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후 6시 마감된 최종 문자 투표율은 75.37%로 12,730명이 참여했으며, 우편투표는 40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후보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8시부터 진행된 개표결과 기호 4번 이상훈 후보가 총 유효투표 12,770표(문자 12,730표/우편 40표) 중 3,733표(문자 3,721표/우편 12표), 29.24%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 기호 1번 박영섭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가 10일(오늘)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3시 기준 문자투표율은 65.7%인 것으로 집계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는 10일 13시 기준으로 총 선거인 16,969명(문자투표 16,919명/우편투표 50명) 중 문자투표에 참여한 선거인은 11,095명으로 6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우편투표 제외). 이번 31대 회장단 선거는 오후 6시에 마감되며, 오후 8시경 개표에 돌입해 곧바로 투표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오늘 선거에서 과반 득표로 당선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다수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에 들어간다. 결선 문자투표는 3월 12일(목). 투표 방법은 동일하다. 결선 우편투표는 17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되며, 최종 당선자는 17일 오후 8시 발표될 예정이다. 치협 선관위는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미투표자에게 오늘 오전 10시, 정오에 투표참여 안내문자를 전송했으며, 오후 4시에도 최종적으로 독려문자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7년 치협 첫 직선제 당시 1차 투표율은 약 65%, 결선투표율은 약 68%였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이하 치협 선관위)가 제31대 회장단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전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혼탁해지고 있는 선거 분위기에 경종을 울렸다. 치협 선관위는 먼저 “지금까지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상 중립의무를 엄격히 준수하는 등 제31대 회장단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객관적으로 엄정하게 선거사무를 수행하여 혼탁한 선거풍토를 방지하고 건전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해왔다”고 이해를 촉구했다. 치협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제68조는 후보자가 선거운동기간 중 다른 후보자에 대해 비방, 중상모략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비방행위를 금지하는 이유는 당선을 목적으로 상대방 후보자 등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을 방지해 후보자 등의 명예를 보호하고, 건전한 선거풍토를 조성해 선거인들로 하여금 후보자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또 “선거관리규정 제68조의 ‘비방’의 의미는 ‘상대방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침해될 정도로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헐뜯는 것을 의미한다”며 “설령 사실을 적시하는 경우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를 하루 앞두고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회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박영섭 후보는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대구·경북 회원은 물론 전국 모든 회원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어 가슴이 아프다”며 “기호 1번 박영섭은 이러한 회원들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영섭 YES캠프는 이날 주요공약인 회비인하와 상근제 폐지 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박영섭 후보는 “회원들의 부름을 받게된다면 가장 먼저 회비를 한시적으로 인하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다”며 “협회장 상근제도 폐지해 협회장 급여를 일반회계에 편입시키고, 치과계 내부 송사를 최대한 자제하고 최소화해 연간 4~5억원의 법무비용을 절감, 동네치과의 경영난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섭 후보는 “이제 결전의 날이 바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간 저와 뜻을 모은 부회장 후보들과 많은 논의로 회원들을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한 대처방안이 무엇일까 충분히 고민했고, 많은 개선책과 해법들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3월 10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회장단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자 간 경합이 치열해지면서 선거 막판 근거 없는 루머와 억측으로 축제의 장이 돼야할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 것도 사실. 장영준 실천캠프는 지난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오후 6시경 대구·경북 지역에 뿌려진 문자는 기호 2번 장영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엄중한 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장영준 후보를 곤궁에 빠뜨리고자 불손한 의도를 가진 후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밝혀내 회원들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장영준 실천캠프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기·이하 치협 선관위)가 선거운동 마감 시점인 9일 자정 이전까지 분명하고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장영준 실천캠프는 “공정선거를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는 선관위가 이에 대해 방임할 경우, 또 다시 치과계의 혼란을 초래한 주역으로 모든 책임을 떠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기호 2번 장영준 후보는 “두 번째 직선제인 치협 회장단 선거가 정당한 정책대결로 치과계와 회원, 국민을 위한 지성인들의 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1대 회장단 선거가 다음주 화요일(3월 10일)로 다가온 가운데 기호 2번 장영준 후보가 △광중합 레진 고시 개악안에 대한 입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제 연착륙 및 일반 치과의사 보호방안 △특정 후보의 선거무효소송단 현금 지원 관련 입장 △대회원 긴급 호소문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개정고시 1개월 연기는 ‘폭탄 돌리기’에 불과 지적 먼저, 지난 후보자 정책토론회에서 김철수 후보 측이 지적한 행정예고 내용 10개항 중 2개항에만 반대의견을 낸 것에 대해 최희수 보험드림팀장은 “광중합 레진 고시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10개항 중 3개항은 현행과 동일하거나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없고, 다른 5개항은 2019년 1월 광중합레진 보험급여화 시작 당시 지출규모, 실태조사, 청구경향 등을 모니터링해 수가를 재조정하기로 사전에 예고한 바 있다"며 "올해 1월 치과전문지에서 이미 보도도 됐던 부문 등으로 현 치협 집행부에서도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합의했었다고 생각된다. 현 치협 회장인 김철수 후보가 행정예고가 나오기 전에 제대로 일했다면 지금의 일이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 김철환 교수가 제7대 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이하 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치의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제7대 치의학회 회장 및 감사 선거에서 신임 치의학회장에 기호 2번 김철환 후보가, 감사에는 김영수·국윤아 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 및 감사단 선거는 당초 치의학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우편투표로 대체해 진행됐다. 선거인은 35개 분과학회장과 의장 및 부의장 등 총 37명이었다. 치의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시 30분경 회장 및 감사 후보자, 선거참관인, 선관위 위원들의 참석 속에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유효득표 37표 중 과반수를 획득한 기호 2번 김철환 후보가 제7대 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7대 감사단은 후보자 중 다득표자 2인을 선출한다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김영수·국윤아 후보가 당선됐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치과병의원의 환자 수도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올 한해 한시적으로 협회비를 20% 인하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놨다. 박영섭 YES캠프는 지난 3일,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장기화되면서 회원 치과병의원의 경영악화가 예상돼 협회비 한시적 인하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회원들의 매출감소 피해규모를 파악해 저금리 대출 및 세제지원을 강력히 요구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치과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활동으로 즉각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섭 후보는 “3월 들어 치과병의원의 매출이 눈에 띄게 줄고 있고, 치과진료 특성상 이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게 됐다”며 “상근제 폐지 공약으로 발생하는 협회장 인건비 약 1억8,000만원의 여유를 상근이사 추가신설 등에 배정하려 했으나,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회원들의 고통분담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예산의 효율적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여성 치과의사들을 위한 공약을 내놨다. 박영섭 YES캠프는 지난달 27일, 대한여자치과의사회(이하 대여치) 박인임 회장, 이민정·신은섭·김수진 부회장, 윤은희 총무이사, 김수자 재무이사, 박지연 정책이사 등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과 여성 공약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대여치 박지연 정책이사의 대여치 창립부터 최근의 활동 및 연구실적, 박영섭 캠프에 바라는 여치를 위한 공약 제안 발표 이후 박영섭 YES캠프의 여성 치의 공약도 공개됐다. 박영섭 YES캠프는 대여치의 정책제안 상당수를 가감 없이 받아들였으며, 캠프 현실에 맞게 일부 내용은 수정했다. 박영섭 YES캠프 유상은 원장은 “박영섭 캠프는 여성 치의 1만명 시대를 앞두고 여성 치의가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동과 결과가 보장된 치과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여성 대의원 16명 이상 보장 및 여성 대의원 지명 시 대여치 의견 적극 반영 △치협 여성 임원 30% 유지 △출산 시 당해연도 회비 면제 △여성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국가기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홍국선·이하 전남지부)가 지난달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재해대책 구호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전남지부는 긴급 임원회의를 통해 구호기금 기탁을 결정했으며, 재원은 회원들이 ‘이사랑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에서 마련했다.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성금이 전라남도와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구호 활동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했다”며 “힘든 진료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랑 모으기 캠페인’은 전남지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자는 취지로 2018년부터 회원들의 자발적인 폐금 기부 및 성금 모금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성금은 각 기부처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있으며, 3년 동안 7,000여만원의 성금이 조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사스, 메르스에 이어 최근 코로나19와 같이 보건의료 분야 국가재난사태의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 여당 내 유일한 의사 출신 국회의원인 윤일규(충남 천안병) 의원의 불출마 선언과 관련해 우려와 함께 철회를 요청했다. 2018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윤일규 의원은 짧은 임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3법’을 필두로 국민건강을 위한 정부 여당의 주요 보건의료 관계법안 입법을 의료인으로서 오랜 안목과 경험으로 주도해왔다. 특히 윤일규 의원은 지난해 8월과 12월, 올해 2월 등 3차례에 걸쳐 1인1개소법 위반 시 의료기관 개설을 금지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특히 의료기관 개설 시 시도의사회를 경유하도록 해 사무장병원을 개설단계에서 근절하는 법안 등은 치과계를 포함한 의료계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치협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지역 움직임에 따라 이뤄진 윤일규 의원의 불출마 선언은 국민건강권 관점에서도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충남지역 치과의사들과 공동명의로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