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베트남 빈(Vin)그룹 산하 종합의료기관인 빈멕(Vinmec)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모하메드 알리 아부 바카르(Mohamed Ali Abu Bakar)가 내방해 베트남 구강보건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알리 아부 바카르 COO는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을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의 의료시장 비교,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을 이용한 교류 등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베트남 구강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모하메드 알리 아부 바카르 COO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전신마취 시설과 회복실을 시작으로 서울대치과병원의 우수한 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울대치과병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사용 중인 치과병원 맞춤형 의무기록시스템 DENHIS (DENtal Healthcare Intelligence System)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베트남 치의료 체계 발전과 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서울대치과병원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계속 논의할 것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이하 서치신협) 제42차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조합원 359명 참석으로 성원된 이번 정기총회는 김정균 초대이사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대내외 금융환경의 어려움과 저금리 속에서도 자산 1,900억여원, 당기순이익 약 12억 6,000만원, 출자배당률 3.21%라는 준수한 경영성과를 거둔 서치신협 임직원을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서치신협 정관서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2020년 3대 과제로 △신용사업 저변확대 및 IT사업 증대 △신규 치과의사 조합원 가입 노력 △조합 재무구조 안정성 도모 등을 천명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넘어선 정관서 이사장 및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난해 서울지부와 MOU로 신규 회원 및 조합원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을 확대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우수조합원 및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가 지난 6일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회원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Y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광주지부 임원은 물론 5개 구회 임원 및 반장, 일반 회원,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임원 등이 참석해 신년인사와 떡케이크 커팅, 덕담 나누기, 시상식 등으로 경자년 새해를 축하하고, 광주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광주지부가 매달 개최하는 광치세미나에 열심히 참여한 회원에게 광치세미나상을 수여했으며, 구모임 및 반모임 활성화에 기여한 반장과 구회 총무이사에게도 감사장이 전달됐다.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은 “지난해 광주지부는 저수가 및 불법 치과의료기관 척결,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종합학술대회, 광치세미나, TBN 라디오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공익광고, 음악회, 대구지부와 광주고려인마을 치과진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고, 730여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집행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정관서‧서치신협)이 지난달 15일 초창기 조합 설립에 공헌하고, 현재도 왕성하게 진료를 하는 원로 조합원들과 함께 강릉 겨울바다 당일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릉 겨울바다 당일 투어는 조합원 부부동반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천년 고찰 오대산 월정사 투어 및 강릉 안목해변 산책 등으로 진행된 당일 투어는 횟집에서 푸짐한 점심이 더해져 모두가 만족한 하루가 됐다. 이번 서치신협 테마행사는 이사장을 역임한 정관희·황의강·오안민 조합원 등 43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치신협 관계자는 “2020년에도 테마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조합원 간 소통을 유도할 것”이라며 “‘치과인의 든든한 인생파트너’인 서치신협을 조합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민경호·이하 치과의료정책연)이 ‘최근 9년간 치과질환 변화 : 2010~2018’ 제하의 이슈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13호 이슈리포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의 질병소분류 통계를 활용해 2010년부터 9년간 주요 치과질환의 연령별 추이를 분석하고 향후 구강관련 정책수립 시 우선순위를 제안했다. 이슈리포트에 따르면 치아우식증은 10세 미만에서, 치주질환은 20~50대 청장년층에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치수 및 근단주위조직 질환은 전반적으로 다소 감소했으며,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는 노년층에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치과의료정책연은 아동은 치아우식증 예방, 청장년층에게는 치주질환 예방, 노년층에게 치아손실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민경호 정책연구원장은 “지난 9년간 치과질환 추이를 보면 건강보험정책 등이 변화했을 때 질병 추이도 크게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다”며 “각 질병의 유병률이 변화한 것인지, 정책에 의한 효과인지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국민 구강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이하 국수연) 공동대표인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부회장이 ‘현장에서 듣고 말하는 대한민국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영섭의 노크토크-소통하는 정책토론회’는 오는 17일 대전지부 회관을 시작으로, 21일 순천분회회관, 31일 인천지부 회관, 2월 4일 창원 오스템 세미나실, 6일 제주지부 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각각 예정돼 있다. △치과보조인력 반드시 해결한다! △미래 치과계의 블루오션을 잡아라! △진료실 불안감은 이제 그만! 등을 소주제로 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오는 3월 10일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가 확실시되는 박영섭 前 부회장의 개원가 민생현안 해법과 정책 비전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수연 관계자는 “치협 임원 재임 시절 치과 파노라마와 보톡스 문제를 해결한 박영섭 前 부회장의 회무철학과 노하우를 전파해 개원가에 도움이 되고자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이하 치산협)가 2020 경자년 새해를 여는 신년교례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임훈택 집행부 임원, 이경재·송종영·이태훈·이용식 등 역대 회장단과 송규천 고문 등 30여명이 참석해 치산협의 장도를 기원한 신년교례회는 임훈택 회장의 신년사, 역대 회장 및 고문단의 덕담,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치산협 임훈택 회장은 “작지만 강한 치산협을 기치로 올해 성장과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며 “치과계 4개 단체와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회원사 권익 신장,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 등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 3년 임기를 마무리하는 임훈택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는 역대 회장단의 덕담이 이어진 가운데 송종영 前회장은 “치산협은 임원개선 총회가 임박해있고, KDX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올해 계획된 치산협의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달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3차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법과 윤리에 관해 이강운 원장(강치과의원)과 김준혁 교수(연세치대 치의학교육연구센터 자문위원)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강운 원장은 ‘치과 영역에서 법적 분쟁사례’를 주제로 임플란트와 치주수술 영역의 다양한 실제 소송 사례를 소개하며 ‘설명의 의무’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김준혁 교수는 ‘치과 의료윤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과의료윤리학의 필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학술집담회 이후에는 치주과학회 제59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구영 회장은 “임기 첫 해 각 분야에서 노력해준 임원진과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해준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1년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2021년부터 제31대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게 될 허익 차기회장은 “학회의 내실 있는 정진을 목표로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학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9년 총 3회의 학술집담회를 진행한 치주과학회는 2020년에도 치주, 임플란트 영역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는 2월 12일,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제38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관서·이하 서울지부 선관위)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안내 및 가이드라인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이미 38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용식 예비후보를 비롯해, 대의원총회 안영재 부의장을 포함한 일반 회원 약간 명이 참석해 선관위의 설명을 경청했다. 서울지부 선관위 정관서 위원장은 “3년 전 첫 직선제를 대과 없이 치렀고, 올해 두 번째 직선제를 한 달여 앞두고 있다”며 “첫 직선제 이후 선관위에서는 백서를 발간하는 등 여러 의견을 수렴했고, 이후 집행부에서도 최근 치과계 실정에 맞게 일부 규정을 개정했기 때문에 선거운동 가이드라인 설명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관위의 선거운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입후보 예정자가 통상적인 출마 기자회견으로 선거공약을 발표하는 행위는 사전선거운동에 포함되지 않으나, 선거운동 기간 전에 기자회견 또는 유인물 등으로 ‘지지선언’을 하는 경우는 불법 선거운동으로 규정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등 치과계 5개 단체가 참여하는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상임의장 김철수·이하 남구협)가 ‘2020 통일구강보건의료포럼 연구과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남구협은 지난달 3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통일구강보건의료포럼(운영위원장 최치원) 소개 및 연구과제 선정 결과를 공표했다. 특히 이날은 이번에 선정된 5개 연구과제 중 3개 연구과제 책임연구자가 직접 참석해 연구 목적 및 소견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 최치원 운영위원장은 “통일구강보건의료포럼은 치과계 대북지원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북한 구강보건의료 실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함께 통일 이후의 구강보건의료발전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018년 7월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발족하게 됐다”며 “수시로 급변하는 남북관계에 따라 북한 구강보건의료현황을 점검하고 통일 한반도의 구강보건의료에 필요한 중장기적 연구업무를 진행하고자 이번에 5개 연구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치원 운영위원장에 따르면 공모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오는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대비한 치과의료분야 정책제안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선보인 치협 총선 정책제안서는 4가지 테마로 나눠 10대 주요 정책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먼저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으로 △국민 구강건강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국가구강검진제도 개선 △응급의료체계의 치과적 개선 △공공보건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구강보건 이동진료차량 지원사업 확대 및 민간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운영활성화 사업을 담았다. 두 번째, 세대 및 계층별 구강건강증진 정책제안은 △노인 및 취약계층, 중장년층, 청소년층 국민 각각을 위한 치과계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취약계층 틀니, 임플란트 무료 진료 지원 사업 △장애인 치과진료 접근성 개선 등을 포함했다. 세 번째, 안전한 치과진료 및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제안에는 △안전한 진료권 확보를 위한 기업형 불법 네트워크 치과 및 사무장병원 척결 △국민건강을 어지럽히는 의료광고 사후 모니터링 실시 강화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됐다. 끝으로 첨단 바이오 분야 세계 일류화를 위한 치과계의 정책제안에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종합편성채널 MBN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회장이 타인의 병원에서 진료행위를 했다며 정관상 ‘겸직금지’ 위반 의혹을 제기해 치과계가 술렁이고 있다. MBN은 지난 7일 저녁 뉴스에서 “직능협회의 수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협회 업무에 전념하라는 취지로 고액의 급여를 제공하며 다른 일을 못 하도록 규정한 곳이 많다. 현직 치협 회장이 다른 의사의 명의로 된 병원에서 진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협회장은 고발됐다”고 보도했다. MBN 보도영상은 충격적이다. 지난달 18일로 모자이크된 영상은 교정 환자를 치료하는 치과의사의 모습을 담았다. MBN은 진료를 본 치과의사가 현직 치협 회장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 병원은 협회장의 소유였지만 겸직금지 조항을 지키려고 다른 의사에게 병원을 넘겨놓고도 진료행위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달 19일 치과 데스크 상담도 여과 없이 공개됐다. 환자는 ‘○○○원장에게 진료가 가능하냐’고 물었고 데스크는 ‘네’라는 답변을, 다시 ‘31일 화요일 오후에 시간을 정해야 하냐’고 되묻자, 데스크는 ‘2시 반도 가능하고, 3시도 가능하다’고 대답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김철수 회장과 오는 3월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이상훈 예비후보가 최남섭 前회장에게 대회원 공개사과를 재차 촉구했다. 김철수 회장과 이상훈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치협 제30대 회장단선거 무효결정으로 당시 최남섭 회장, 이성우 총무이사, 조호구 선관위원장을 피고로 ‘선거무효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고, 2019년 7월 법원은 피고들에게 ‘사과문 게재’를 결정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법원의 직권조정이 피고들의 선거 관리부실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 것으로, 이후 피고들이 성실하게 대회원 사과문을 게재할지 알았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김철수 회장은 “법원에서 사과문 게재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진행 과정에서 다시 한번 실망할 수밖에 없었고, 합의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강력한 유감의 뜻을 전한다”며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공개사과가 더 늦어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예비후보 역시 “새로운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행했던 과거가 전혀 매듭지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선거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역대 의장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울지부 이상복 집행부는 지난 6일 역대 의장단 초청 간담회를 갖고 원로 선배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대의원총회 김계종(32대)·최종운(33대)·안정모(34대)·임용준(35대)·예의성(36대) 前의장과 현 37대 의장단인 윤두중 의장·안영재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집행부에서는 이상복 회장과 함동선 총무이사가 함께했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서울시민 구강건강 증진과 회원 권익신장을 위해 지난 3년간 집행부 수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문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3개월의 임기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제 절반의 임기가 지났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회무에 집중해 회원 모두에게 서울지부 37대 집행부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서울지부 32대 대의원총회 의장을 역임한 김계종 前 의장은 “이상복 집행부는 서울 회원과 치과계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좋은 지도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준 것 같아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역대 의장단 초청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3월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된 협회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제4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사전연수를 진행 중이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연수생 야세리(치과교정과)와 모하메드(소아치과)에게 사전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는 2023년 2월까지 본격적으로 의료연수에 돌입한다. 제4차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에 선발된 연수생 2명은 국내 전공의와 함께 3년 동안 레지던트 과정 연수를 받게 되며, 제한적 의료행위 승인 후 국·내외 환자를 진료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는 2017년 제1차 4명으로 시작된 사전연수는 5차 연수생까지 선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6차 연수는 기존 4개 진료과(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에 치과보존과가 추가돼 총 총 5개 진료과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사우디아라비아 치과의사 연수생들에게 우수한 치의학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양국 교류를 확대할 목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