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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의 ‘노크토크’ 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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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연 초청, 2월까지 전국 투어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이하 국수연) 공동대표인 박영섭 前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부회장이 ‘현장에서 듣고 말하는 대한민국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박영섭의 노크토크-소통하는 정책토론회’는 오는 17일 대전지부 회관을 시작으로, 21일 순천분회회관, 31일 인천지부 회관, 2월 4일 창원 오스템 세미나실, 6일 제주지부 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각각 예정돼 있다.


△치과보조인력 반드시 해결한다! △미래 치과계의 블루오션을 잡아라! △진료실 불안감은 이제 그만! 등을 소주제로 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오는 3월 10일 제31대 치협 회장단 선거에 출마가 확실시되는 박영섭 前 부회장의 개원가 민생현안 해법과 정책 비전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국수연 관계자는 “치협 임원 재임 시절 치과 파노라마와 보톡스 문제를 해결한 박영섭 前 부회장의 회무철학과 노하우를 전파해 개원가에 도움이 되고자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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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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