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김선득 교수가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성복·이하 강동경희대치과병원)에 미술작품을 기증했다. 김 교수는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고자 본인의 작품을 선물했다. 작품은 치과병원 출입구와 진료실 통로 벽면에 설치됐다. 자신의 미술철학 중 하나로 소통을 꼽고 있는 김선득 교수는 갈매기를 작품의 매개체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강동경희대치과병원에 기증한 ‘사이를 가다’(Go Between)라는 작품에도 갈매기가 등장한다.김선득 교수는 “환자나 의료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이성복 원장의 마음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직접 작품을 설치,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복 원장은 “김선득 교수의 작품 기증은 소통의 고마움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병원 입구 앞 휴식공간과 환자 친화적인 환경 디자인을 통해 환자와의 작지만 알찬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달 7일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부산치대)의 새로운 사렵탑이 된 박봉수 원장이 그 첫 번째 행보로 베트남 호치민의약대학 치아구강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호치민의약대학에서 이뤄졌다. 박봉수 원장과 신상훈 前 원장, 그리고 김진범 교수 등 부산치대 일행은 지난 11일 호치민의약대학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봉수 원장과 오치민의약대학 치아구강대학의 Ngo Thi Quynh Lan 학장이 협정서에 최종 서명을 하면서 양 기관의 교류가 성사됐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학생 및 교수간 학술적 교류를 강화해 갈 예정이다. 부산치대 관계자는 “이번 호치미의약대학과의 학술교류를 시작으로, 2개 정도의 해외 치과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타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부산치대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 치과보철학 선구자이자 대통령 치과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연세대치과대학의 명예를 높인 이호용 명예교수가 지난 14일 향년 74세,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연세치대학장 장으로 치러졌다.고인은 지난 1965년 서울치대 졸업 후 1973년 연세치대 치과보철학교실 교수로 부임하며 33년간 연세치대 및 연세대치과병원, 그리고 한국 치과보철학 발전에 공헌했다. 故 이호영 명예교수는 지난 1980년부터 1984년까지 미국 미시간치대에서 교합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Ash에게 수학하고 보철학교실에서 교합과 악관절학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활발히 진행했다. 체계적인 보철학에 대한 연구가 미비한 시절 대학원 교육과 연구지도에 헌신하며 후학을 양성했으며, 학부 강의와 실습에서 국내 최초로 surveyor를 사용해 surveyed crown에 대한 교육을 시행, 임상에서 교합관련 특수 클리닉을 개설한 바 있다.학부교육과정에서는 교합학 강의 개설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등 연세치대 보철과학교실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큰 노력을 했으며, 지난 2007년까지 연세치대에 재직하면서 국소의치학을 담당했다. 고인은 연세대치과
전남대치과병원(원장 김재형)이 최근 ‘내부고객 감동, 외부고객 감동’을 주제로 ‘치과병원 CS(고객만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CS교육에서 연자로 나선 한광용 강사는 “고객 감동의 큰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동이 곧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감동을 만들고, 감동받는 직원이 많을수록 소속병원은 발전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치과병원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최학주 기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동창회(회장 기세호·이하 단국치대동창회)가 지난 12~13일 양일간 ‘2015 단국치대 홈커밍데이 및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단국치대동창회는 첫날 오후 1시 30분터 본교에서 개원박람회를 개최, 사회로 나가게 될 후배들을 위한 손에 잡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개원입지 선정 및 금융(정재혁 팀장·씨티은행 닥터론) △개원장비선정(네오바이오텍社) △세무(안보현 세무사·세무법인 대성) △노무(유준선세무사·세무법인 대성) 등 개원정보부터 8기 동문인 송윤헌 원장이 나서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치과원장이 되는법’ 등을 강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에는 모교에서 준비한 만찬과 홈커밍데이 행사가 이어졌다. 기세호 회장, 김기석 학장, 이진우 치과대학병원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함께 한 홈커밍데이에서는 그룹사운드 ‘사랑니’, 노래패 ‘장산곶’, 클래식기타 동아리 ‘아르모니코스’, 치과대학합창단 ‘필코러스’, 관현악단 ‘덴탈하모닉스’등 치과대학 동아리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동창회장학금, 신편회장학금, 코스모스장학금 등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문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친선골프대회는 13일 오전 천안에 소재한 버드우드C.C.에서 개
미얀마치과의사의회(Myanmar Dental Council‧이하 MDC) 임원진이 지난달 31일 강동경희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성복‧이하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을 방문했다. MDC의 이번 방문은 그간 인연을 맺어온 인천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이하 인천지부)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MDC의 Myo Win 의장과 Khin Maung 총무이사 등 4명의 임원진은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의 진료실과 수술실, 그리고 의‧치‧한 3개 대학병원이 공존하는 강동경희대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복 원장, 박준봉 전 경희대치전원장 등과의 미팅에서 Khin Maung 총무이사는 “한국의 치과의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해외학회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한 바 있다”며 “특히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해외학술활동과 국제환자의 임플란트 치료에 매우 적극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명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얀마의 치의학은 아직까지도 걸음마 단계”라며 “강동경희대치과병원과 같이 최신의 진료, 연구, 교육이 이뤄지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성복 원장은 “경희치대는 한국에서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최초의 치과대학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합창동아리 ‘PHILCHORUS(필코러스)’(지도교수 김종빈·장영주)의 제31회 가을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저녁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주회는 풍성한 공연으로 감동을 안겼다. 김현욱 회장(치의학과 2년)의 사회로 시작, 성시영(치의학과 2년)학생의 지휘로 1부는 성가 2부는 남성 및 여성중창, 졸업을 앞둔 ’10학번의 공연이 있었으며, 3부는 뮤지컬 ‘위키드(Wicked)’ 메들리가 무대에 올랐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한 4부는 5대 지휘자였던 김남윤 원장(’93년 졸)이 지휘를 맡은 가운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 영혼 바람 되어’, ’상록수’ 등을 합창했다. 김남윤 원장은 “ ‘내 영혼 바람 되어’는 특히 같은 동아리 동기였던 故지경윤 회원의 추모곡으로 선곡했다”면서 “노래가 우리에게 주는 행복, 세대를 이어주는 곡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공연의 피날레는 필코러스 4대 지휘자였던 김인수 원장(’95년 졸)의 지휘로 ‘평화의 기도’를 함께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필코러스는 초대 지도교수였던 김용기 교수의 지도아래 1984년 5월
경희대학교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장 박영국‧이하 경희치대)이 지난달 29일 경희대학교 광릉캠퍼스 평화복지대학원에서 2015학년도 치과대학 전체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인증평가 1주년을 맞아 각 영역별 평가 및 보고가 진행됐다. 보고에는 황의환 교무부학장, 최경규 치의학교육실장, 정종혁 입시관리실장, 이덕원 국제교류실장, 박기호 대외협력실장, 허익 치과병원부원장 등이 참여해 각각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수 △자원 △임상교육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에는 이무상 교수(가천의대)의 ‘의학계열 교수의 자기성찰’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방재범 교수의 중장기 발전계획(2011~2015년)의 최종 평가 보고 발표가 있었다. 이외에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연구 발전 전략에 대해 권일근 연구부학장과 권용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졌다. 박영국 학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인증평가와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발전 전략 등 모든 사안에 대한 교수들의 관심이 높아 매우 만족한다”며 “향후에도 경희치대가 교육, 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학생들이 교육 받기 원하는 최고의 치과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이진우·이하 단국치대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달 28일 나사렛새꿈학교 영·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등 100여명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을 진행했다. 단국치대병원에서 실시하는 ‘함께해요! 치아사랑’ 대상기관으로 나사렛새꿈학교가 선정되면서 이뤄진 행사였다. 검진팀은 △치아우식증 △부정교합 △치주질환 등의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나사렛새꿈학교 교사들은 “아이들 대부분이 치아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면서 “검진팀의 도움으로 치아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방법도 배우니 아이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 사업이야말로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찾아주는 사업”이라면서 “앞으로 정부와 충남도, 장애인센터가 한마음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병원 방몽숙 교수(치과보철과)의 정년퇴임식이 지난달 22일 치과병원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윤보리 아나운서의 사회로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년퇴임식은 치과보철과 OB 회장인 최택휴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방몽숙 교수의 약력소개, 문하생 대표 김상석 씨와 전남대치전원 최남기 원장, 대한보철학회 한동후 회장, Tkashi Ohyama 前 동경의과치과대학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방몽숙 교수에게 퇴임기념 논문집 봉정 및 감사패가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촬영 이후 치과병원 1층 로비에서 케익 커팅 및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관람하며 방몽숙 교수의 앞날에 건강과 사랑이 넘쳐나길 기원했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의 이상배 박사와 김광만 교수 그리고 김경남 교수 등 연구진이 미시간대학교 Kenichi Kuroda 교수와 함께 홍합의 주요성분을 이용해 타액에 오염된 치아의 접착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치아접착물질 개발했다. 이와 관련한 연구논문이 미국화학학회가 주관하고 있는 권위 있는 학술지인 생체거대분자(Biomacromolecule) 7월호에 게재됐으며, 더욱이 이 논문은 이달의 하일라이트 논문 및 가장 많이 읽은 논문으로 소개됐다.연구진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물질은 타액이나 혈액에 오염된 치아에도 접착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치주세포와의 친화성이 높아 향후 임플란트나 골이식재의 표면처리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또한 연구진은 “홍합접착단백질의 catechol 그룹과 기존의 접착제의 methoxyethyl그룹을 유기합성해 기능성 단량체를 제조함으로써 상업적인 이용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 결과가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부 감사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종합감사 결과 인사·복무 4건, 예산·회계 15건, 의료·진료 7건, 연구비·시설 4건 등 총 30건의 지적사항이 적발됐다고 보고했다. 매월 임상연구보조수당을 지급받는 겸직교원 30명에게 이사회 의결없이 임상연구보조비 3억6,000만원을 이중지급하고, 대학에서 해외 학술회의 참가 경비 보조금을 지급받은 겸직교수 28명에게 참가보조비 8,450만원 중복지급한 사례도 있었다. 특히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운영자금 부족 등을 사유로 60개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610건의 재료비 청구액 8억6,910만원을 미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선택진료를 담당한 겸임교수가 해외 출장 등 부재 시 79명의 환자가 같은 과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음에도 선택진료비를 징수하고, 또한 환자가 선택진료를 신청하지 않은 1만837건에 대해서도 선택진료비 1,998만9,884원을 부당징수했다. 의료급여대상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과다징수한 경우도 4,292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감사결과를 토대로 전·현직 병원장 및 해당 교수 등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이 올해 연세치의학 100주년을 기념해 치대 및 치대병원 교직원 그리고 학생 및 동문들이 주관하는 ‘섬김·나눔 릴레이 100 프로젝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올해 100회 이상 사회봉사활동 참여를 목표로 삼고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연세치대 진료봉사 동아리 ‘에쎌’은 지난달 6일~12일 스리랑카 마타라를 방문해 진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백형선 교수(교정과)를 단장으로 40명이 참가한 이번 진료봉사에서는 총 무게 1톤에 가까운 치과장비를 동원, 중앙집중식 장비시스템을 설치해 5일간 954명(1084건)을 진료했다. 진료 외에도 소아 환자를 위해 팔찌 만들기와 구강위생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또한 해우회는 지난달 11일~18일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에서 치과진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충치치료, 발치 등을 비롯해 구강위생교육을 진행했다.이 밖에 루까회는 강원도 원주 가톨릭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달 23일~28일 5일간 진료봉사활동을 펼쳐으며, 소금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6일간 충북 영동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클레시아는 경남 함안에서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영국·이하 경희치대)과 중국 대련의과대학구강의학원(원장 마궈우·이하 대련의대구강의학원)의 상호협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영국 원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는 박기호 교수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마궈우 원장의 초청으로 대련의대구강의학원을 방문했다. 대련의대구강의학원에서는 마궈우 원장을 비롯해 창신 교수(교정과)와 전공의들이 경희치대 일행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국 원장은 경희치대의 역사와 교육 시스템, 그리고 경희치대의 해외교류 활동 등을 설명했다. 박영국 원장은 “이웃나라로서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문화를 공유해온 양국이 앞으로는 치의학 분야에서도 더욱 돈독한 협력 관계를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궈우 원장은 중국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경희치대 방문단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뒤 “아시아 최고 수준의 치의학 역량을 보유한 한국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원한다”고 화답했다. 경희치대 관계자는 “교류 협력에 관한 실무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련의대구강의학원이 경희치대를 방문, 협약식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영선 기자 ys@sda.or.kr
원광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권경환)이 지난달 2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몽골 국립 중앙 제1병원과 의료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의료협력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협조를 위한 것으로, 특히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난치성 환자 치료의 지원 및 협력관계 구축도 포함됐다. 권경환 병원장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추후 해외에서도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치과대학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인적·물적 교류를 강화해 원광대치과병원뿐 아니라, 몽골 국립중앙제1병원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권 교수는 인적 교류를 강조했다. 권 병원장은 “발전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 중 하나가 바로 교환 학생과 같은 인적 교류로, 양 기관의 다양한 환자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며 자연스럽게 쌓이는 풍부한 임상증례가 양 기관이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 내용중에는 난치성 환자에 대한 국내 송치 치료에 대한 부분도 포함돼 있어 외국인 환자 유치 방안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