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다음달 4일까지 DV mall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전시회 Fall in DV에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권은 Fall in DV 행사기간 동안 전시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 자동으로 1장이 발행된다. 이외에도 △재료 누적 구매금액 100만원 당 1장 △유니트체어 1대 구매 시 1장 △주식 증정 적립권 1장 구매 시 1장 등 추가 응모권을 지급한다. 경품추첨은 행사 종료 2주 뒤에 일괄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DV 포인트 적립권 1,000만P(1명) △J.Morita Tri Auto ZX Ⅱ(1명) △Woodpecker Endo Motor(5명) △COXO Implant Handpiece (10명) △레스케이프 호텔 숙박권 패키지(5명) 등이 걸려있다. 당첨자는 DVmall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흥 관계자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 개최되는 전시회인 만큼 더욱 풍성해진 경품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푸짐한 경품으로 즐거움이 배가될 이번 Fall in DV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Fall in DV와 경품 추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DVmall 홈페이지 1:1 문의 게시판, D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은평구치과의사회(회장 권태훈·이하 은평구회)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3 가을 야유회’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은평 둘레길 봄날 트래킹’ 행사로 코로나 이후 회원 친선 모임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은평구회는 특유의 끈끈함을 이번 가을 야유회를 통해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은평구회 권태훈 회장은 “은평구회는 전통적으로 원로 선배부터 젊은 회원까지 모든 회원이 함께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모임을 가져왔는데, 지난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이런 기회조차 가질 수 없었다”며 “지난 봄날 트래킹 행사를 시작으로 회원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되도록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번 가을 야유회 또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틀간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특히 멀리 강원도까지 함께 해준 원로 선배 회원분들, 가족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모든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은평구회는 첫날 저녁 만찬과 이튿날 뮤지엄산 관광, 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즐거운 가을 야유회를 마무리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 김낙현 회장과 성재현 자문위원 등이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개최된 제6회 캄보디아교정학회 애뉴얼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KORI는 2010년 11월 캄보디아 국제대학교와 MOU를 체결, 치과교정과 대학원 과정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캄보디아교정학회 창립과 2016년 제1회 애뉴얼 컨퍼런스 때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교육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애뉴얼 컨퍼런스에서 김낙현 회장을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고, 성재현 자문위원은 ‘Treatment of Class Ⅱ Occlusion with Deep bite’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연자로 초청된 이기준 교수(연세치대)가 특별 강연을 펼치며 한국 치과교정학의 위상을 높였다. KORI 관계자는 “캄보디아 국제대학교에 대한 교육지원 초창기부터 KORI 회원의 방문을 환영하고 교육지원에 편의를 제공했던 캄보디아 국제대학교 Neth Barom 부총장이 이번 방문에도 함께하며 많은 도움을 줬다”며 “캄보디아 치과교정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송영대·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1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Medical Problem을 가진 환자에서 성공적인 치과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2023년도 제1차 학술집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먼저 한정준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출혈성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의 임플란트 수술’을 주제로 출혈성 전신질환 환자들의 임플란트 수술증례에 대한 고찰과 다양한 수술 접근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박성민 교수(단국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골다공증 환자에서의 발치 및 임플란트 치료전략’을 통해 임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골다공증 환자들의 임상적 상황을 분류하고, 발치 및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대비책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이하 정책연구원)이 2023년도 정책 연구과제를 모집한다. 정책연구원은 2010년부터 매년 치협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치과계 정책 개발과 수립을 위한 연구과제를 발주해 왔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치과의사의 감염병 검사, 예방 접종 및 관리를 위한 치과대학 교육 과정 실태 분석 및 제안’, ‘치과임플란트 합병증 환자의 관련 요인 분석’ 등 두 건의 연구과제가 발주된 바 있다. 그간에는 정책, 보험, 자원, 교육, 기술 등 치과계 정책과 관련한 자유주제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치과병의원 개원환경 개선과 관련된 정책연구를 지정주제로 특별히 추가했다. 연구과제 공모는 9월 25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3주간이다. 공모 참여는 연구과제 요약본인 제안서, 연구계획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정책연구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가능하다. 연구과제는 제안서 심의 및 평가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선정된 연구기관(또는 연구책임자)에게 개별 통보하는 방식이다. 정책연구소 정국환 연구조정실장은 “33대 집행부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연구과제 공모인 만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보클라의 광중합기 ‘Bluephase N G4’가 빠르고 균일한 조사와 안정적인 중합으로 개원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Bluephase N G4’는 높은 광도로 광원이 수복물 내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중합 실패를 줄여주고, 수복물을 빠르게 중합한다. 1,200㎽/㎠ 광도의 하이 모드, 950㎽/cm² 광도의 사전중합 모드, 2,000㎽/㎠ 광도의 터보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수복물 특성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00㎽/㎠ 광도의 터보모드를 사용할 경우 단 5초만에 중합이 가능하며, 1~5급 와동과 간접 수복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사전중합 모드를 사용하면 약 2초간 중합해 과잉 시멘트를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자유로운 360도 회전과 모든 치면에 접근이 가능한 오토클레이브와 10㎜의 넓은 라이트 가이드로 중합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Bluephase N G4’는 특수설계된 Polywave LED 기술을 적용, 넓은 스펙트럼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치과용 광개시제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사이버메드(대표 김철영)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제2회 사이버메드 월드 심포지엄(이하 CWS 2023)을 개최한다. 이번 CWS 2023은 국내 유명 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완전무치악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인성, 조용석, 김세웅, 김재윤, 나기원, 김용진 원장과 김찬동 소장 등이 연자로 나서 △Academic Lecture △Live Surgery △Digital Dentistry Lecture 등을 진행한다. 먼저 전인성 원장(서울 H치과)이 ‘A Practical approach to full edentulous patient by a single dentist during 20 years’를 주제로 심포지엄 포문을 연다. 전인성 원장은 “무치악 환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환자가 가장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수직 고경을 찾아내는 것”이라며 “이번 강연에서는 4가지 수직 고경 변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과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함께 ‘Treatm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제58회 대한치과의사협회·중부권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CDC 2023’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와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 충청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정상일),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창주)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CDC 2023은 치과의사 보수교육 6점이 부여된다. 이에 걸맞게 CDC 2023 국제종합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대상 50여개 학술강연 프로그램과 디지털 핸즈온 등을 마련했으며, 치과위생사 보수교육점수가 부여되는 별도 세션도 진행될 예정으로, CDC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상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광호·이하 대전지부)가 주관으로 현재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CDC 2023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미중·이하 조직위)는 지난 19일 대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프로그램 및 전시회 준비상황 등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조직위원장인 대전지부 김미중 부회장을 비롯해 학술본부장 양찬영 부회장, 홍보본부장 권은혜 부회장, 사무총장 정열 총무이사, 홍보본부위원 남진우·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구강관리 전문기업 닥스메디오랄바이옴(이하 닥스메디)가 지난 9일 내이처럼치과병원에서 ‘신뢰로 다져진 치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이재윤 원장(포항 신세계치과)이 ‘예방 치과와 경영,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섰으며, 이어 허남일 원장(허남일치과)의 ‘신뢰 한스푼 동네병원 예방 치과 프로토콜’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박진안 센터장(사과나무치과병원 OBCC센터)이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하다, 구강위생관리’를, 김배경 원장(THE이혜승치과)이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예방의 가치’를 각각 강연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7일, 경희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학술집담회 주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ChatGPT’와 ‘인공지능 로봇’으로 시종일관 뜨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자인 이재홍 교수(전북치대 치주과)는 ‘인공지능 챗봇, ChatGPT 연구영역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ChatGPT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와 prompt를 이용한 사용방법(Prompt, In-context learning, Hyper-parameter)을 다루고 아직 ‘hallucination 오류’와 같은 보완점도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이재홍 교수는 연구영역에서 사용할 ChatGPT 버전과 구체적인 사용법을 설명하고, ChatGPT에 관련한 윤리적인 문제와 주의사항으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는 ‘치과 인공지능 로봇 임플란트’를 주제로 현재 의료영역에 사용 중인 각종 로봇을 소개했다. 소프트 티슈 로봇(Da Vinci robot)과 하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문정캠퍼스에 ‘덴티스 개원 쇼룸’을 오픈했다. 개원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쇼륨에서는 개원에 필요한 치과기자재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덴티스는 지난 7월 국내 최대 치과기자재 유통사인 세일글로발과 MOU를 체결하고 기자재 라인업을 한층 강화, 개원 토탈 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다. 여기에 국가대표 수술등 ‘루비스’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유니트체어 ‘루비스체어’까지 출시하며 개원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쇼룸에서는 이와 같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원 관련 전문인력을 통한 상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진, 시멘트, 위생용품 등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예약만 하면 누구나 가능하고, 치과 내 효율적인 기구 및 재료 배치, 구체적인 제품의 구비 수량까지도 꼼꼼히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덴티스는 쇼룸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원 서비스 상담을 통해 ‘개원 패키지’를 계약할 경우 선착순 10개소를 대상으로 ‘Micr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실패없는 임플란트&GBR, Suture Tip & Tech(실전편)-BLACK 코스’를 진행했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에서는 ‘Basic concept & suture algorithm’을 주제로 기본 개념을 다지고, △Extracted site(self-Contained defect) △Healed ridge(horizontal bone resorption) △Socket preservation & hands-on(Pig Jaw) △상악 전치부에서 CT graft의 적용 및 의미 △attachment gingiva의 의미 및 FGG의 이해 등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대문구치과의사회(회장 변석민·이하 서대문구회)가 지난 16일 양주시 장흥 유원지 부근에서 회원 족구대회를 겸한 ‘가을 야유회’를 개최했다. 서대문구회는 회원 가족들이 동반하는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준비 ‘가족 명랑 운동회’를 펼쳐 참가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회원 족구대회를 진행해 단합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날 서대문구회 가을 야유회를 축하하기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이 특참했으며, 서대문구회 회원인 정철민 고문(前서울시치과의사회장)과 치협 홍수연 부회장도 참석해 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서대문구 회원과 가족들을 이렇게 직접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서대문구회 집행부의 젊은 열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대문구회 변석민 회장은 “정말 오랜만에 회원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 직접 소통하고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독일 베를린 시티큐브에서 열리는 ‘EAO 2023’에 참가한다. 디오는 이번 학회에서 국내 임플란트 기업 최초로 개발한 보철 디자인 소프트웨어 ‘DIO ECO CAD’를 비롯해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의 워크플로우를 전시한다. 이외에도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풀아치’ △디지털 임플란트 대명사 ‘디오나비’ △글로벌 누적판매 90만개를 돌파한 ‘DIO VUV Implant’ 등 디지털 풀라인업을 공개한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본부장은 “임플란트 본고장 유럽에서 디오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줄 기회”라며 “이번 EAO 2023 참가를 통해 유럽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등 호남권 치과의사들을 위한 ‘오스템 디지털 포럼 광주 2023’을 개최했다. 광주에서 처음 개최한 이번 오스템 디지털포럼에서는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가이드수술(원가이드), 투명교정, 덴처제작 등 임상 케이스 노하우를 공유한 자리로, 디지털장비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역 치과의사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축사에 나선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홍성수 부회장은 “현재 치과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환자 접수부터 영상촬영, 계획, 보관, 설계, 보철물 제작, 환자치료 및 수납까지 모든 것을 디지털로 처리하고 있다”며 “뜨거운 화두인 디지털 관련 최신 정보를 지역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광주 디지털포럼에는 송주현 교수(조선치대),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 박정철 원장(효치과),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 박지만 교수(서울치대), 오승환 원장(오승환힐링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장비에 대한 이해도와 임상 적용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