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이하 간무협)가 지난 4일 ‘2024 총선대책본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간호조무사의 정치세력화 추진을 선언했다. ‘2024 총선대책본부(상임본부장 정은숙·이하 간무협 선대본)’는 내년도 국회의원 총선 슬로건을 ‘86만의 힘, 간호조무사 국회의원’으로 정하고, 1인 1정당 가입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1만 당원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정은숙 상임본부장은 “간호조무사 차별과 부당대우, 열악한 근로환경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간호조무사가 겪어온 차별, 그 누구도 대신 해결해 주지 않는다. 우리 권리는 스스로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간호조무사 권익향상과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줄 국회의원 후보라면 정당 관계 없이 지지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후보 지지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간호조무사 국회의원이 탄생해야 할 때다.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미용사 출신 국회의원도 있는데 간호조무사 출신 국회의원 안될 이유가 없다”며 “86만 간호조무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2024년 총선에서 반드시 간호조무사 국회의원 후보를 내고 당선시키자”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9월 한 달간 GAMEX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23 현장에서도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GAMEX 프로모션에서는 최근 출시한 ‘YK Link System’ 전용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론칭 1주년을 맞이한 ‘네오체어 M3’와 제노레이 CT, 더앤몰 베스트셀러 상품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임플란트 패키지 계약 시 시술에 필요한 키트, 픽스처, 스컬 모형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친수성 활성기 ‘NEOACTIVE’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 브러쉬 ‘Gingistar’ 등도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찾아간다. 프로모션 기간 500만원 이상 계약하는 고객은 계약금액의 1% 만큼, 원하는 네오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를 겨냥한 네오의 디지털 장비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론칭한 LCD 3D프린터 ‘NEOSPEED II’를 최대 46%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구매 시 경화기와 레진(1kg) 등도 추가로 제공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이보클라의 ‘Tetric® N-Bond Universal’과 ‘Tetric® N-Bond Universal은 VivaPen’이 높은 품질과 효율성으로 개원가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 ‘Tetric® N-Bond Universal’은 간단하고 빠른 적용과정, 높은 품질과 효율성, 뛰어난 심미성을 자랑한다. 직간접 수복과정에 사용되는 단일구성의 광중합형 본딩제로, 제품의 마일드한 산성 성분 덕분에 셀프에칭, 선택적 에나멜에칭, 토탈에칭 등 모든 에칭에 적용 가능하다. 기존 접착제는 수복물 접착 시 치면의 습윤 상태나 테크닉에 따라 접착의 성공여부가 달라지는 단점이 있었지만, ‘Tetric® N-Bond Universal’는 이러한 부분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쉽고 균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펜 타입의 ‘Tetric® N-Bond Universal VivaPen’ 역시 모든 에칭에 사용 가능하다. 단일 치아에 약 19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분량으로 병 제품에 비해 1㎖당 4배 이상 사용성이 높아 경제적이다. 클릭 시 필요한 양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고, 투명한 잔량 인디케이터가 적용돼 재료 소모 정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시원이 지난 2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등 전국 11개 실기시험장에서 2024년도 제76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결과평가를 시행했다. 실기시험은 시뮬레이터 또는 유니트체어가 설치된 시험실에서 주어진 3개의 과제를 수행하는 ‘결과평가’와 정해진 시험시간에 3개의 시험실을 이동하며 각 시험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평가’로 구분된다. ‘결과평가’에는 지난해 784명보다 19명 감소한 765명이 응시했으며, ‘과정평가’는 오는 11월 16일 국시원 실기시험센터에서 시행된다. 배현주 원장은 “세 번째 시행되는 치과의사 실기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시험 조기 정착의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보건의료인력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엔제이메디가 2020년 출시한 돼지뼈 유래 골이식재 ‘엔제이제노’에 이어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안심 국가인 호주산 소뼈 100%로 제조한 순수 Cancellous 이종골 이식재 ‘엔제이제노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엔제이제노플러스’는 확실한 3차원 입체 다공구조로 강력한 친수성을 보이며, 이로 인해 손쉬운 조작은 물론 혈액과 잘 융화돼 세포반응 및 골유착을 강력하게 일으킨다. 라지와 스몰,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0.15g, 0.25g, 0.5g, 1.0g 등 각 사이즈 별로 포장돼 있다. 엔제이메디는 다음달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엔제이제노플러스’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상가들에게 가성비 끝판왕 골이식재를 제공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 ‘엔제이메디플러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써지뷰옵틱스가 ‘써지뷰 TTL 루페’와 ‘써지뷰 무선 LED 헤드라이트’의 특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써지뷰 TTL 루페’는 미세한 구강부위 판별이 가능한 초경량 개인맞춤형 루페로, 최상의 옵티컬 렌즈와 다중 반사방지 코팅이 적용돼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하며, 장시간 진료에도 가볍고 편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사용자의 동공거리 및 자세에 알맞은 개인맞춤형으로 제작, 넓은 시야와 작업거리 덕분에 진료자세 교정 및 목디스크 등 척추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용자에 따라 2.5배율부터 5배율까지 다양한 배율의 루페를 선택할 수 있고, 시력보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자 시력에 맞게 안경렌즈와 배럴에 도수를 삽입해 시력을 보정할 수 있다. ‘써지뷰 무선 LED 헤드라이트’는 모든 형태의 루페, 안경에 장착할 수 있는 클립형의 초경량 제품으로, 배터리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밝고 선명한 광원을 이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 1회 충전으로도 5시간 연속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로 효율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Cree 사의 고휘도 LED 램프를 적용,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용무) 컨소시엄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양대병원(황경균 교수), 원광대치과병원(최성권 교수), 경북대치과병원(이두형 교수), 단국대치과병원(조영은 교수)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지난 1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착수보고회, 상생 협력 및 청렴 실천 결의식을 가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동 사업에 서울대치과병원은 양일형 교수(치과교정과)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사업을 통해 실제 구강 구조와 유사한 양질의 구강 임상사진 합성 이미지와 충치 등 구강질환을 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구내 임상 사진을 이용해 충치 진단업무를 수행하는 AI 고도화 학습용 데이터 10만 건 이상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양일형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구강 이미지 데이터를 확보하고 향후 AI를 활용한 구강질환 판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모든 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데이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02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직무대행 윤건호)이 ‘우리 아이 치아건강 지금부터 함께 지켜요!’ 슬로건과 함께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평생 치아건강을 위한 아동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유쾌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한다.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지닌 방송인 김동현 씨가 출연, 강한 인상과 상반되게 긴장한 표정으로 치과치료를 받는 아빠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을 통해 정기적 구강위생검사, 예방진료를 받아 건강한 치아를 가진 딸의 태연한 모습을 대조적으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다. 영상은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다음달까지 광주, 세종 지역의 온라인 광고로도 송출된다. 보건복지부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은 “건강한 치아를 평생 유지하려면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면서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많은 국민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1996년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질환진단통계편람 DMS-4」에 한국인의 화병(홧병:火病)이 ‘hwa-byung’으로 ‘한국의 문화관련 증후군으로서 분노의 억제로 인하여 발생되는 분노장애’라고 등재됐다. 그런데 2013년 개정판 DMS-5에서는 빠졌다. 이에 대해 한국학자들은 한국인만의 고유한 정서라기보다는 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캄보디아의 캘캡)가 발견되어 문화적 고유성이 희석된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그즈음에 한국사회에서 ‘화병’이란 단어가 사라졌다고 본다. 화병은 한마디로 참고참고 또 참아야 생기는 병이다. 옛날 며느리처럼 시어머니 구박과 백수 남편 술주정, 망나니 자식의 뒤치다꺼리하며 쌓인 한숨과 한 맺힌 설움이 쌓이고 쌓여서 생긴 것이 화병이다. 독립 이후에 한국전쟁을 겪고 대부분 가정은 모두가 실업자로 지독한 가난이 일상이었다. 가장도 자식도 모두 백수다 보니 엄마이자 아내이고 며느리인 여성들이 바느질이나 품삯 받는 일로 하루하루를 견디고 참으며 화병이 생겼다. 군사독재와 산업화과정에서 가장들이 취업은 되었으나 사회의 한 부품으로 존재하며 인권은 무시되었다. 이런 가장들은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참으면서 화병이 생겼다. 유교에서 내려온
9월 10일 오후 2시 30분, 엘리에나 호텔 2층 컨벤션홀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의 장남 민우 군이 김희섭 씨의 장녀 은미 양과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3. 9.10(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엘리에나 호텔 2층 컨벤션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 사과나무치과병원이 지난 8월 25일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현장 인턴십 위탁교육 및 연구개발 상호 협력 지원을 수행해 나가게 됐다. 협약식에는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과 닥스메디오랄바이옴 황인성 소장,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문대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선진 의료인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혜성 이사장은 “학교에서 다루는 이론 교육이 의료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의료인으로 성장할 학생과 향후 치과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또한 환자를 위한 구강세균 필요성 인식 확대 및 관련 연구가 넓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 세계 치과대학의 대표적 근관치료 교과서 ‘Pathways of the pulp’ 최신판에 금기연 교수(서울치대)와 유준상 원장(유치과병원)이 공저한 논문이 게재됐다. 논문은 근관 내 상아세관 내부까지 깊이 침투한 감염 세균들을 ‘OrthoMTA’ 근관 내 이식을 통해 통제해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균조절법에 관한 내용이다. 논문에서는 MTA에 의한 Entombment & fossilization 균조절이 세계 최초로 전자현미경 (SEM) 분석을 통해 입증됐으며, Nature지 자매지인 IJOS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높게 평가받은 바 있다. 이번 논문 게재를 통해서 근관 내 감염세균을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균조절법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 유준상 원장은 “가타퍼차 사용 시 한계성을 포틀랜드 시멘트 유래 MTA가 아닌 수경성 바이오세라믹 OrthoMTA로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지속된 연구에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치과의사들의 자연치아 살리기 술식으로 자리잡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이하 조선치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를 이끌 조직위원회가 닻을 올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달 24일, 조선치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위원장 우종윤·이하 조직위)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1973년 개교 후 1974년 제1회 신입생을 모집한 조선치대는 개교 50주년을 맞이해 내년 10월 기념행사를 준비할 조직위 구성을 마쳤다. 조직위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을 역임한 우종윤 동문(1회)이 추대됐으며, 조선치대 민정범 학장(19회)과 조선치대총동창회 최치원 회장(10회)이 부위원장을 맡아 기념행사를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실무를 담당할 조직위원에는 4본부장, 7팀 체제로 50여 명이 구성돼 단일 치과대학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를 위해 3,500여 동문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기념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조선치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는 내년 10월 5일 광주 모교에서 개최된다. 이어 10월 12~13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 등 서울지역 3개 의료인 단체가 오는 1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소위 ‘의료인 면허취소법’의 부당성을 알리고, 궁극적으로 법 재개정을 이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30일 서울지부 의료인 면허취소법 대책 TF 신동열 위원장을 비롯해 장영운, 서두교 위원 등은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부회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실을 방문, 관련법의 부당성과 재개정 의견 등을 전달했다. 서울지부 TF 신동열 위원장은 “오는 11월 2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매우 과도한 규제로, 법 시행 전 반드시 재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성폭력 등 중범죄를 저지른 의료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와 처벌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우리 의료인 모두가 동의하고, 의료인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윤리적 잣대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공감한다. 하지만 의료인 면허를 박탈하는 기준을 ‘금고 이상’으로만 정하고 있는 것은 너무 과도한 법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서울의사회 TF 황규석 위원장은 “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DVmall에서 온라인 전시회 Fall in DV를 개최한다. Fall in DV는 파격적인 프로모션, 풍성한 혜택이 한 달간 진행되는 가을맞이 온라인 DV World다. Fall in DV는 DVmall 메인 배너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Fall in DV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진료용 라텍스 글러브 1박스를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퀴즈 전용 상품 내 퀴즈를 맞추면 DV 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준다. 행사기간 내 신흥 주식을 증정하는 DV 포인트 적립권 3종(1,000만점/1,800만점/3,400만점) 구매 시 내년 6월 29일과 30일 개최되는 ‘2024 DV World’에서 교환할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전용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멤버십 회원이 전시 프로모션을 구매할 경우 추가적으로 전 품목에 대한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과의사 멤버십 회원에게는 GSB Dental Gauze(200pcs) 2박스 교환 쿠폰을, 치과기공사 멤버십 회원에게는 BEAVERS CARBIDE BUR HP(5pcs) 1pkg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