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부산 센텀 본사에서 태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NYU DDA를 개최했다.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된 디오의 NYU DDA는 뉴욕대치과대학과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디오나비 이론 △영상교육 △핸즈온 △라이브 서저리 참관 등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1,000여명의 디지털 치의학 전문가를 배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태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NYU DDA는 ‘디오나비’와 함께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가 연자로 나서 ‘디오나비’를 이용한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가이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해결방법까지 공유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Digital Guided Full Arch Treatment’를 주제로 한 ‘디오나비 풀아치’ 강연은 디오가 보유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디오나비’를 활용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2009년부터 2021년까지 환수결정된 1,698개소 가운데 폐업한 기관이 전체의 96.3%에 달하는 1,635개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불법개설기관으로 의심돼 수사를 받는 기간 동안, 즉 환수가 결정되기 이전에 폐업한 기관도 1,404개소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혐의 의심 기관이 폐업을 하면 적발 후 징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응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불법개설기관으로 검찰에 송치되거나 법원으로 기소되는 등의 수사결과서를 받기 전에 폐업을 함으로써 재산을 처분하고 은닉해 추후 징수액이 결정됐을 때는 압류할 자산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번 데이터 분석에서 수사결과통보 이전에 폐업한 기관은 수사결과통보 이후 폐업한 기관보다 64.7%p 더 높은 불법행위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건보공단은 “현재 수사기관의 사무장병원에 대한 수사기간은 평균 11.8개월(최장 4년 5개월)이다”면서 “장기간 수사기간 중 폐업 등으로 인해 불법개설기관이 편취한 부당이득금 징수 곤란으로 재정누수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정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 8일과 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 국제바이오치의학 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이하 INDEX 2023)’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는 치과의사 1,200명을 비롯해 치과스탭 200여명, 해외 각국 치과 6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바이오템은 이번 INDEX 2023에 참가해 자사 임플란트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태국치과의사회의 Techapanit Mwthee 회장과 Sutha Theerarat Thaweesak 부회장을 초청, 간담회를 통해 태국 BIOPLANT의 미래비전과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바이오템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천지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바이오템 관계자는 “인천지부와는 오랜 기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상생발전을 위한 논의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면서 “이번 기부금이 인천지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템은 BIIC(Biotem Implant Institute Center)를 통해 임상 데이터 및 연구를 진행, 전문가를 양성하며 치과 산업 발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 진료스탭의 석션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보조장비 ‘석션프리’의 인기가 뜨겁다. 석션프리 제조사인 덴탈럽 측은 “디지털 치과로의 전환, 치과 스탭들의 업무 변화의 흐름을 타고 석션프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존 석션프리에 이어 체어 결착형 신제품인 ‘D.MATE’ 역시 일본 진출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덴탈럽의 석션프리는 개원가 난제인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면서 개원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장비로 인정받고 있다. 석션프리 사용 치과에서는 “진료스탭들이 업무의 70%를 차지하던 석션에서 벗어나 구강스캔을 시작으로 디지털치과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데 업무역량을 쏟게 돼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스탭들이 단순 석션업무에 매몰되기보다 데스크 업무, 보험청구 등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치과의사의 단독진료가 가능해 구인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덴탈럽은 “기존 스탭들의 업무를 재배치하고 치과 내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필수장비가 석션프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덴탈럽은 7월부터는 온라인몰 ‘덴올’에 ‘석션프리’를 론칭했다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자회사인 오스템올소(대표 김병일)가 오는 9월 17일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제4회 한국 캐리에 심포지엄(The 4th Korean Carriere Symposium)’을 개최한다. ‘캐리에모션(Carriere Motion)’은 미국 헨리쉐인 올소돈틱스의 대표 치아교정장치 라인업으로, 부정교합 환자에게 비발치, 비수술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교정장치다. 오스템올소는 헨리쉐인 올소돈틱스와 ‘캐리에모션’ 한국 독점 계약을 체결해 국내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Sagittal First for All the patients’를 주제로, 7명의 국내 유명 연자들이 강연에 나서 모든 연령대에 적용할 수 있는 캐리에모션 장치를 활용한 교정치료 증례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구승준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치과의원)이 ‘Paradigm shift to sagittal-first approach in the treatment of class III malocclusion’을, 황경문 원장(아이샘치과의원)이 ‘낭만 교정; Carriere Motion 기본기’를, 박인출 원장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여름특집 온라인 세미나 방송을 편성, 파격적인 연자 라인업의 강의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가젠 측은 “실시간 스트리밍 온라인 강의 특성상 재방송에 대한 끊임없는 요청이 있어 휴가 시즌에 맞춰 특집 방송 편성을 결정했다”며 “다년간 휴가 시즌을 함께한 기획인 만큼 편성 확정 전부터 강의명과 상세일정 등 문의가 쇄도해 이번 편성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메가젠은 ‘무더위를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타이틀로 올해 상반기에 방영되었던 온라인 세미나 강의를 다시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회 동시 시청자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메가젠의 대표 온라인 강의로 구성, 총 17명의 연자진과 23편의 케이스를 모아 다시 볼 수 있다. 메가젠 대표 세미나 강의로 꼽히는 ‘Case discussion’은 지난 2019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5년 간 32명의 연자와 200편 이상 방송을 진행했다. 매회 임상에 필요한 유용한 강의 진행 및 한가지 테마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로 호평 받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위생사회(회장 유은미)와 서울의료봉사재단(이사장 김세영)이 몽골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앞서 양 단체는 지난달 29일 무료 진료봉사 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일 봉사자들과 함께 몽골로 출국했다. 각 단체 봉사자들은 몽골 준모드 보건센터에서 의료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봉사와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서울시치과위생사회 유은미 회장을 비롯해 서희성 부회장, 유지인·한주영 치과위생사는 허스오양가 초등학교에서도 교육을 진행, 올바른 구강관리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해외 봉사는 단순한 진료봉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강교육 전문가가 투입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구강관리법 교육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이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충남 서천의 ‘성도원’과 강원 원주의 ‘한울타리’를 방문해 이동치과진료를 진행했다. 스마일재단의 103회, 104회차 이동치과진료로 기록된 이번 봉사는 재단법인 유경재단(이사장 한상일)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위생학과 학생 등 총 17명의 재능기부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구강관리교육과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간단한 충치치료를 실시했다. 장애인시설 관계자는 “치과와 거리가 멀고 한번에 많은 대상자들이 이동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이동치과진료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브레인이 치과 데스크 업무를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데스크 업무 베이직’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 총 16강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20~30년 이상 현직에서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베테랑 상담실장과 치과 전문 컨설턴트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본격적인 데스크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서비스 마인드와 이미지 메이킹 방법을 알려주고, 보다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소통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불만고객을 침착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상황별 전화응대 노하우, 진료예약 분류방법 등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덴탈브레인 관계자는 “환자 응대와 상담을 비롯해 진료 예약 관리 및 리콜 방법 등 데스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치과 수익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이번 과정을 통해 실제 업무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업무 처방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민국 임플란트 임상과 관련 치과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은 세계가 모두 인정한다. 특히 건강보험 급여항목에 임플란트가 포함되면서 대중화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다. 하지만 국내 임플란트가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급속하게 대중화되면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치과항목 중 하나라는 오명까지 얻게 됐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임플란트계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표 연자들이 하나로 뭉쳐 이 숙제를 풀려고 한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오는 9월 16일부터 ‘메가스쿨’을 진행한다. 메가젠은 “대한민국 미래 치의학을 이끌어 갈 젊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메가스쿨’ 교육 프로젝트를 기획, 임플란트학의 지속적인 발전은 물론, 궁극적으로 임플란트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는 큰 목표로 이번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가스쿨은 교육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한다. MAP, ORDA, MASTERS 이상 3개 강의 그룹으로 나눠 단계별로 진행된다. MAP 코스는 MAP(Mission All Possible)연구회의 이승근 원장과 김정현 원장, 박지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하 경희치대)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제주 덴티움 R&D센터에서 2023학년도 상반기 전체교수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신승윤 교무부학장의 ‘2023년 자체평가보고서 보고’ △권용대 연구부학장의 ‘연구환경과 발전을 위한 제언’ △대한치과의사협회 김대준 공공·군무이사의 ‘치과의사의 사회적 진로확대에 대한 공공부문의 역할’ 순으로 진행됐다. 정종혁 학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여해준 교수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화합의 시간을 아름다운 제주에서 갖게 돼 더욱 기쁘다”며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연구와 교육 부문에 있어 소중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카드단말기 VAN사의 무리한 영업으로 인한 계약체결, 그리고 약관에 명시돼 있다는 이유로 상식 밖의 위약금을 청구한 사례가 발생했다. 최근 서울의 한 치과에서 카드단말기 VAN사의 영업사원이 원장도 모르는 사이에 상담실장으로부터 사인을 받아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월 사용료는 1만1,000원이었다. 통상적으로 카드단말기로 결제를 할 때마다 카드사는 결제금액의 2~3% 정도를 수수료로 챙기고, 카드단말기 VAN사는 해당 수수료에서 일정비율을 수입으로 가져간다. 가맹점으로부터 별도의 월 사용료를 받기도 하지만, 최근 카드단말기 VAN사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용료를 받는 경우는 거의 드문 상황. 오히려 자사의 카드단말기를 이용해달라며 계약 체결 시 별도의 선물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월 사용료 1만1,000원씩 5년을 내야한다는 계약조건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것도 원장이 직접 한 계약도 아니었다. 부랴부랴 해지를 요청했으나 “지금 계약을 해지하면 100만원이 넘는 위약금을 내야한다”는 충격적인 답변이 돌아왔다. 해당 원장은 “5년간 사용료가 66만원에 불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이 여름철을 맞아 다음달까지 기간 한정 노바케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바케어는 치과 유니트체어를 소독해주는 수관관리시스템으로, 바이오필름을 억제하고 진료수의 악취 및 수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여름철 유니트체어의 수관은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 놓이게 되고, 한번 오염된 진료수는 유해세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해 핸드피스나 스케일러 등 진료기구의 물 막힘을 증가시켜 진료 시 환자들에게 불쾌한 냄새를 느끼게 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수관관리시스템 노바케어는 30년간 살균소독수 제조장치의 특허기술을 보유 중이며, 치과진료수를 전기분해해 소독수(차아염소산수)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전국 1,000여개 치과에 설치된 노바케어는 1년에 4만원이라는 저렴한 유지비로도 진료실 살균 및 기구소독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진료기구의 세균을 0cfu/ml 상태의 무균진료수로 바꿔주며, 이미나 이취가 없어 환자들도 안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에어로졸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 핸드피스나 스케일러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튜브 채널 ‘치과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재선기(이하 재선기)’의 시작을 알린 ‘2분만에 지혈 가능? 어 가능! 빠르고 효과적인 지혈에는 DryZ’ 영상이 조회수 1만회를 돌파했다. ‘재선기’ 채널은 구독자 수 6,000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 30만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DryZ’는 치과진료 시 환자의 지혈이 빨리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임상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인상 전 처치제다. 간단한 사용법과 빠르고 효과적인 기능을 자랑한다. 출시 1주년 기념 영상인 ‘벌써 1년 - DryZ 돌아보기’에서는 1년간 ‘DryZ’를 사용해 본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덴탈비타민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DryZ’ 영상 조회수 1만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들은 △블리딩 컨트롤이 빠르고 착색도 덜하다 △프렙 후 지혈하는 데 유용하다 △‘DryZ’ 덕분에 지혈 스트레스 없이 인상 채득을 수월하게 한다 등의 평가를 남겼다. ‘DryZ’는 황산제2철(Ferric sulfate) 성분이 없어 사용 후에도 검은 얼굴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다. 심장 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에피네프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공식 글로벌 유튜브 채널 ‘DENTIS’가 개설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구독자 3만명을 돌파했다. 유튜브 채널 ‘DENTIS’는 수많은 임상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개원가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오! 아주 신박한 덴티스 시스템(오아시스)’에서는 덴티스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유저가 사용법을 소개하고, 관련 임상증례를 소개한다. 개원 2년차와 5년차 개원의의 개원 후기를 들을 수 있는 ‘이오십’에서는 입지 선정부터 인테리어, 개원 시기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타임오브’에서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임상가들의 임상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덴티스 제품에 대한 유저 인터뷰와 다양한 임상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주제와 콘텐츠로 임상과 교육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며 “그 결과 누적 조회수 3,0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