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WA임상교정연수회가 부산과 경남의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SSWA임상교정연구회는 다음달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예치과 세미나실에서 SSWA임상교정연수회 베이직 코스를 개최한다.베이직 코스인 만큼 치아 교정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교정환자의 진단법과 장치 부착을 비롯한 교정치료, 그리고 치료 후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치료의 순서대로 강의와 실습을 알기 쉽게 풀이할 계획이다.연자로는 윤덕영 원장(부산예치과)과 이영규 원장(울산BS치과)이 나서 △Landmark, Ceph. tracing and analysis △SWA and Bracket, DBS1 △Anchorage control(Micro-Implant) △Space Closure-sliding and loop mechanics 등에 대해 강연한다.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300만원이며, 등록은 선착순 8명으로 제한된다.◇문의 : 051-741-7790전영선 기자/ys@sda.or.kr
알렉산더교정연수회의 Principle·Advanced 코스가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Principle 코스는 오는 4월 19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울 오스템임플란트와 부산 디오센텀사옥에서 각각 진행되며, Advanced 코스는 4월 27일부터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열린다.이번 세미나에는 알렉산더 교정의 창시자인 윅 알렉산더 교수가 직접 참여하고, 박현정 원장과 김도훈 원장이 각각 코스 디렉터와 패컬티로 강연을 돕는다. 먼저 Principle 코스에서는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Alexander bracket system : Bonding, Banding △Extraction and Nonextraction : Typodont 등을 다룬다. Advanced 코스에서는 △9 Goals for the Long-Term Stability △Lingual Orthodontics △Temporary Anchorage Devices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세미나 관계자는 “알렉산더 교정 원리는 40년 넘게 축적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들의 결과물”이라며 “단순하고 쉬운 치료역학을 적용해 우수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사)한국MEAW교정연구회(회장 최낙준·이하 MEAW교정연구회)에서 주관하는 15회 어드밴스드 교정 코스가 오는 3월 8일 MEAW교정연구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11월 9일까지 총 16번의 강의가 예정돼 있는 이번 세미나는 교정치료 경험이 있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 코스로 밀도 있고,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자로는 정운남 원장(청담운치과)이 나서 △Cephalometric Tracing and Analysis △ODI/APDI/Combination Factor △Study Model analysis △Biomechanics of Tooth Movement △Openbite Deepbite Treatment Strategy △SurgicalOrthodontic Treatment Strategy △Wire bending Exercise 등을 강연한다.이와 더불어 베이직 앤드 미들코스도 동시 진행된다. 교정치료 경험이 없거나 이제 막 시작한 치과의사를 위한 베이직 앤드 미들코스는 3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베이직 앤드 미들코스에는 최낙준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Use of Skeletal Anch
3D 디지털 모델 및 3D CT를 활용한 새로운 악교정 수술 진단법이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교정 관련 시스템개발 전문 업체 오라픽스(대표 권하자)는 자사의 ‘ORAPIX JIG SYSTEM’을 소개하는 오라픽스 세미나를 오는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다뤄질 주요 내용은 △3D를 활용한 교정 진단법 △3D Virtual Set-up을 통한 교정치료 계획 수립 △3D 디지털 모델 및 3D CT를 활용한 Indirect Bonding System 등이다.연자로는 김성훈 교수(경희치대), 권순용 원장(강남센트럴치과), 차정렬 교수(연세치대), 유상진 원장(포스치과)이 참여해 각각 △디지털 바이오 교정의 소개 △오라픽스 시스템 소개와 사용 시 유의점 △CAD/CAM 기술을 활용한 설측교정치료 : 장점과 한계 △턱교정수술의 새로운 3차원 분석방법 등에 대해 강연한다.오라픽스 관계자는 “오라픽스의 모든 시스템은 3차원 프린터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교정시스템”이라며 “3차원 입체 데이터를 활용해 치아의 넓이와 높이, 교합 상태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
데이몬유저그룹이 주최하고 (주)신흥이 후원하는 ‘제7회 2014 Damon Symposium’이 오는 3월 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호주치과교정학회 멤버인 Dr. Ashley Smith가 특별초청돼‘INSIGNIA’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INSIGNIA Designing the future of Orthodontics’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Dr. Smith는 △Why Use INSIGNIA? △Arch wires, Vertical and Torque Control △Navigating the INSIGNIA Approver Software 등의 토픽을 준비하고 있다.Dr. Smith는 호주 데이몬 유저 그룹의 핵심 멤버로, 호주는 물론 다양한 국제 강연회에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 080-840-2876신종학 기자 sjh@sda.or.kr
경희대학교 교정학교실 동문회(회장 이영준·이하 경교회)가 오는 25일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에서 ‘임상교정컨퍼런스, 스프링 콘서트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행사는 크게 컨퍼런스와 신년교례회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먼저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증례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노민기, 양동민, 최은경, 권혜영 동문이 연자로 나서는 증례발표에서는 △안면비대칭 환자의 수술 교정 치험례 △하악 대구치 원심 이동의 치험례 등이 발표된다.이후 열리는 신년교례회는 음악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이은만, 백주희 동문의 바이올린, 피아노 2중주를 시작으로, 양선인(경희치전원3년) 학생의 피아노 독주, 이정민 동문의 테너 색소폰 연주 등이 예정돼 있다. 경교회 관계자는 “증례발표와 더불어 경교회 동문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2014년 청말띠의 해를 동문들과 함께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02-958-9392전영선 기자 ys@sda.or.kr
‘STM 임상교정 세미나-실전 베이직 코스’가 GP들을 찾아간다.일반의가 실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눈높이 교정’을 표방하고 있는 ‘STM 임상교정 세미나-실전 베이직 코스’가 오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강변STM치과에서 열린다.최용현 원장(강변STM치과)이 연자로 나서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법 △SWA 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치아이동원리 및 임상적 Biomechanics △비발치 교정치료의 특성 및 치료법 △성장학을 이용한 교정치료법 쉬운 케이스, 어려운 케이스 구분법 등 교정학에 대한 기초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매 강연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원론적,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일반의가 직접 사용 가능한 부분들을 SWA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했다”며 “일반의가 가능한 부분과 전문의가 해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분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3437-5600전영선 기자 ys@sda.or.kr
(가칭)대한설측교정학회(회장 고범연·이하 설측교정학회)가 주최하고, 서울치과기공소와 휴비트가 후원한 ‘설측교정 치료를 위한 교정 Staff 연수회-설측교정 Staff 공부방’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참여자들의 열띤 학구열 속에 진행됐다. 한 명의 이탈자도 발생하지 않고 △Lingual ideal arch wire bending basic △Lingual Typodent ideal arch wire bending(EXT-Non EXT case) 등 마련된 이론과 실습 강연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 그 결과 참여한 스탭 모두가 전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획득했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그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스탭을 선정해 우수 참여자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세미나 관계자는 “환자의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는 요즘, 교정의는 물론 스탭 또한 설측교정에 대한 임상적 경험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를 반영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KORI) 설립 38주년을 기념하는 제38차 초청강연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3월 1일과 2일 인천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초청강연회에는 프랑스 교정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Andre J. Horn 교수와 강구한 원장(강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30년간 경험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쏟아낸다. 3월 1일 마련된 Andre J. Horn 교수의 강연에서는 △New Concepts @ in Edgewise for utmost esthetic balance △Mandibular response : a key for class Ⅱ correction △3D Imagery : The Human Face as a 3D Model : The Future in orthodontics △The Craniofacial Analysis 등이 다뤄진다.이튿날에는 강구한 원장이 △The Edgewise? A Clinical Review of 30 years △The Edgewise? A Clinical Review of 30 years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 정기총회도 함께 개최된다. 총회는 KORI 회원들을 위한 가족프로그램, 디너파티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지난 13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정회원 인준발표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KSO 창립에 일조한 조헌제 원장(앵글치과)을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헌제 신임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그간의 폐쇄적 이미지를 탈피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정회원과 준회원을 합쳐 109명의 회원으로 운영되는 KSO는 그간 회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집담회를 개최하고, 인준절차도 매우 까다롭게 진행하는 등 지나치게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이와 관련해 조 신임회장은 “학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선 더욱 많은 회원이 가입해야 한다. 그에 관한 논의가 이사회 차원에서 수차례 제기된 바 있다”며 “언제든지 신입회원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KSO 설립 취지와 운영철학이 흔들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1년에 1~2번의 공개 강의를 개최해 KSO를 홍보하고, 학문적 지식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정회원 인준 발표회에서는 김수진, 김은숙, 노상정, 박성준, 이은희, 채화성, 최준규 등 7명
그간 성형외과에서 주도해왔던 선수술교정을 다시 치과계로 찾아오기 위해 교정의들이 나섰다. 대한선수술교정학회(회장 황현식‧이하 선수술교정학회)는 지난 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창립기념 학술대회를 열고, 선수술교정에 있어서 교정의의 역할과 가능성을 타진함과 동시에 선수술교정이 치과계의 영역임을 다시 한 번 천명했다. 이를 위해 선수술교정학회는 학술대회 전 가이드라인 제시 등 선수술교정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고자, 국내 11개 치과대학 교정과 교수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창립기념 학술대회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25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구강악안면외과의 대표적 학회인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장들이 참여한 축사는 선수술교정이 치과계 영역임을 입증하기 위한 치과계의 협력과 화합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었다.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차인호 회장은 축사에서 “악교정수술을 통해 행복해져야 할 환자들이 수술 후 합병증에 시달리고,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르는 등 악교정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치과교정학 교수들이 주축이 된 선수술교정학회 창립은 미래를 내다본 지혜의 산물”이라고 학회 창립
교정학에 대한 세계적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는 세계임플란트교정학회(이하 WIOC)에서 한국 연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열린 이번 WIOC에는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박영철 교수(연세치대), 경희문 교수(경북치대), 정주령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참석해 국내 교정학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특히 이기준 교수는 12일 열린 preconference course에서 3시간 동안 비수술 및 비발치 치료를 위한 교정 메카닉스에 대해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keynote speaker로 활약한 박영철 교수는 안면기형에서 스크루의 적용에 대해 발표해 각광받았다. 이외에도 임중기 원장, 이장열 원장이 참여한 임상교정 지견 발표도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14일 열린 WIOC 자문위원회에서는 지난 2012년 제정된 ‘Young-Chel Park Award’의 존속을 결정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학술강연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자에게 수여되는 ‘Young-Chel Park Award’는 WIOC 초대 학회장인 박영철 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매년 6명의 수상자를 선
휴비트가 후원하는 2개의 교정 세미나가 참석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순항하고 있다.‘설측교정 치료를 위한 교정 Staff 연수회-설측교정 Staff 공부방’과 ‘CLB(Chois Lingual Bracket) 임상 및 기공 초청 강연회’가 바로 그 주인공. 휴비트에 따르면 두 강연 모두 제한인원을 모두 채우는 등 인기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먼저 지난 10월 7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된 설측교정 스탭 공부방은 총 15명의 스탭이 참여하고 있으며, 철저한 실습과제 검토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100% 출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진행된 ‘CLB 임상 및 기공 초청 강연회’는 11번 연속으로 32명의 정원을 채우는 성과를 기록했다. ‘CLB 임상 및 기공 초청 강연회’에는 최연범 원장(초이스치과)과 정연호 소장(서울치과기공소)이 각각 연자와 실습 디렉터로 참여해 CLB를 바탕으로 보다 쉽게 설측교정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휴비트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는 두 개의 세미나는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1년 넘게 명맥을 이어온 세미나”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영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턱관절·전신-교정치의학 연구회에서 주최한 ‘TMD/수면무호흡/Anti-Aging 치료를 위한 TMJ-Integrative Orthodontics 공개세미나’가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턱관절치아교정 치료의 새로운 발견’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세미나에는 턱관절 및 치아교정에 관한 새로운 술식을 접하고자 하는 5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연자로 나선 정수창 원장(오클라호마자연주의치과)은 △The New Paradigm Shift in TMJ Orthodontics Treatment를 주제로 치아 교정 시 턱관절, 연조직 등 종합적인 고려가 동반돼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치료 시 신체 내부에서 발현되는 내추럴 포스(Natural Force)를 이용한 치아교정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열린 이영진 대학원장(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의 강연에서는 ‘신경과의사가 바라본 턱관절과 전신질환의 관계’를 주제로 턱관절 치료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전신질환 개선이 더딜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여러 임상 케이스를 통해 입증했다. 정수창 원장은 “턱관절과 치아교정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하는 자리였던 만큼, 참가자들의 반응 또한 즉각적이었다”며 “강연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 치과진료부에서 주최하는 ‘2013 이화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준비해야하나’와 ‘왜 교정치료가 지연되나’를 주제로 열린다. 임플란트 관련 세미나에는 김선재 교수(연세치대),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박지만 교수(이화여대), 김명래 교수(이화여대)가 연자로 나서 △Digital equipments : mandatory or optional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의 현실적 접근 △디지털 치과수복, 다양한 활용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 정규림 교수(아주대), 황현식 교수(전남치대), 전윤식 교수(이화여대)가 연자로 나서는 교정 세미나에서는 △Experiences of delayed treatment time △교정치료의 지연을 발생시키는 원인에 대한 분석 △교정치료기간 단축, 어떻게 하면 가능한가 등이 다뤄진다.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각각 3만원이다.◇문의 : 02-2650-5763, 5765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