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이하 복지부)는 최근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대한 특정 의약품 처방 제한 방안 시행에 따른 협조 요청’ 공문을 각 의약단체에 하달하고, 의약품 오남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는 과정에서 제도의 도입취지와 달리 국민건강에 필수적이지 않은 의약품 오남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국정감사에서 지적됨에 따라 처방제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부터는 마약류와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한 처방이 제한된다. 마약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수입·제조허가를 받은 의약품을 일컬으며, 오남용 우려 의약품은 식약처가 지정한 23개 성분이 함유된 제재를 말한다. 발기부전치료제로 쓰이는 9개 성분, 조루치료제 2개 성분, 이뇨제 1개 성분, 단백동화 스테로이드제 10개 성분, 전신마취제 1개 성분 등이 포함된 약제 등이다.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진료 시 처방이 제한된 이러한 의약품을 처방 및 조제할 경우 의료법과 약사법에 의거해 처벌받거나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만든 구강&위생용품 PB브랜드 ‘Dr’s Wisdom(이하 닥터스위즈덤)’이 지난달 25일 더 안전하고 숨쉬기 편한 ‘KF99 3D마스크’를 출시했다. ‘KF99 3D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이나 신종플루 같은 감염원으로부터 평균 0.4㎛ 크기의 미세입자를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 덴티스 측은 “KF99 마스크가 KF94보다 미세입자 차단효과가 크긴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로부터 호흡이 불편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며 “닥터스위즈덤 KF99 3D마스크는 그런 불편함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KF99 3D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인증받은 보건용 마스크다. 겉감-중간재-MB필터-안감까지 4중 구조 보호필터를 탑재해 초미세먼지, 황사 등 각종 유해물질을 99% 이상 차단할 수 있다. 또한 25파스칼의 필터기술이 적용돼 편안한 호흡을 도와주는 통기성도 갖췄다. 인체공학적인 3D 디자인을 적용시켜 매일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코와 닿는 부위에는 플라스틱 와이어를 장착해 밀착성을 높였으며, 부드러운 고탄력 이어밴드가 장착돼 편안한 일상생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이하 의협)가 사무장병원, 대리수술 등 불법·비윤리 의료행위에 대해 형사고발 등 강력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 및 지부 자율정화특위가 상시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시·군·구의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소속 회원들의 제보와 접수가 활성화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무장병원 등 불법의료행위 신고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내부고발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모색도 병행한다. 고발 당사자인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법률자문 지원과 사무장병원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 지원책 마련도 강구하겠다는 것. 또한 자율정화특위를 회원의 불법의료행위 신고 및 접수창구로 일원화해 처리의 신속성 및 적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대국민·대회원 홍보도 강화한다. 회원의 신고 독려를 위해 대회원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율정화특위 접수 사건에 대한 최종 처리결과를 주기적으로 홍보해 경각심을 높인다다. 이를 통해 불법의료행위에 대해 회원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자율정화 기능을 제고함으로써 대국민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
비급여진료비 공개제도에 대한 치과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 반대 운동에 대한 때아닌 정당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치의신보 편집인인 치협 한진규 공보이사는 치협 기관지인 치의신보 인터넷판에 ‘공보(公報)의 길’이라는 제목의 편집인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은 11월 1일자 치의신보 활자로도 인쇄, 보도됐다. 치의신보 편집인 칼럼은 지부 공보이사 등으로 구성된 치협 공보위원회에서 몇몇 공보위원들이 “지난 10월 15일 열린 현직 지부장 여섯 명이 소속된 ‘비급여공개저지비상대책위원회’의 출범을 다른 전문지 대부분이 보도하고 있는데, 회원을 대변해야 할 치의신보에서는 왜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의 포괄적인 답으로 보여진다. 또한, 칼럼은 치협 공보지로서 치의신보의 역할을 규정하고, 비급여공개저지비대위 기사게재를 두고 고민했던 부분을 상세히 적었다. 본고에서는 이에 대한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치의신보 운영규정 제2조(목적 및 성격) : 본지는 협회의 기관지로서 그 목적사업을 정확히 파악보도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전달함으로써 치과계의 권익 및 지위 향상에 기여코자 한다. 치의신보 편집인 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가 치과의사의 진료영역을 왜곡보도한 종합편성채널 MBN에 정정보도를 주문했다. 중재를 신청한 구강외과 4개 단체와 피신청인인 MBN 측 모두가 정해진 기간까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해당 결정은 확정판결의 효력을 가지게 됐다. 결정문에 따르면 MBN 측은 이 사건의 조정대상방송인 올해 7월 8일자 방송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 프로그램 중 ‘수술실의 X-맨 대리수술과 CCTV’가 MBN의 다시보기 홈페이지 및 OTT(‘시즌’, ‘웨이브’ 및 신청인들이 요청하는 다른 OTT 포함)에서 검색 또는 동영상 다시보기 서비스가 되지 않도록 30일 이내에 조치해야 한다. 또한 “MBN에서 방송되는 ‘엄지의 제왕’ 프로그램(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넷 홈페이지 포함)에서 ‘치과의사는 구강과 턱, 안면분야의 성형수술을 의료법에 따라 적법하게 할 수 있고, 치과의사 전문의의 교육과정에 안면미용성형이 포함되어 있으며, 치과의사의 면허범위에 안면 부위의 성형수술이 포함되어 있고 실제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의 방송이 이뤄지도록 하되, 방송분량은 최소 5분 이상으로 한다”는 조항도 90일 이내에 이행하도록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치과지식경영세미나가 치과의사 92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치과지식경영세미나는 저렴한 교육비용으로 동네치과 체질개선을 위한 양질의 강의가 제공돼 호평을 이끌었다. 온라인 VOD 방식으로 정기춘 원장(팀메이트치과)은 환자 상담 노하우를, 정기홍 원장(서울지부 前보험이사)은 치과경영에 도움되는 다빈도 청구 및 조정 항목을, 이혜진 대표(메디컬커리어연구소)는 환자 상담 및 직원 노무관리를, 신대식 본부장(엠디캠퍼스)은 월별 세무결산을 통한 절세비법 등을 전수됐다. 치과지식경영세미나를 수강한 참석자들은 “좋은 강의 내용으로 곧바로 치과에 적용해보겠다” “현실적인 내용으로 도움이 됐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지부 박찬경 정책이사는 “참석자들의 반응을 취합해 다음에는 보다 알찬 내용으로 세미나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원장 권민수·황종민)가 오는 27일 제5회 올소턱교정수술세미나를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한다. 오프라인 세미나는 27일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치러지며, 온라인은 같은 시각 줌을 통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세미나는 황종민 원장과 권민수 원장의 대담으로 시작된다. ‘Modern Orthognathic Surgery의 대담한 대담’이라는 제목으로 △턱교정수술치료 수술기법의 완성 △최신기술의 발달과 양악수술에의 적용 △안정적인 턱수술치료법에 의한 임상의 변화 등을 다룬다. 이후에는 권민수 원장이 ‘디지털 턱교정수술, 3D 자료채득과 수술계획 수립 방법’에 대해, 그리고 황종민 원장이 ‘연조직 관점에서 본 심미적인 양악수술’을 각각 강연한다. 모든 강연이 끝난 뒤에는 오프라인 참석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등록비는 1만원이다. 휴대전화(010-3228-3575)나 이메일(allsoclinic@naver.com)로 ‘세미나등록 링크요청’이라고 보내면 등록페이지 링크를 받을 수 있다. 치과의사 전공의 및 4년차 미만 치과의사(2018년 이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최근 4년간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에 근무하는 치과의사 중 일반의는 줄고, 전문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에 근무하는 진료스탭인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보건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 먼저 치과병의원 수 변화양상을 살펴보면, 2016년 223개였던 치과병원은 2020년 235개로 소폭 증가했다. 치과의원은 △2016년 1만7,023개 △2017년 1만7,376개 △2018년 1만7,668개 △2019년 1만7,963개 △2020년 1만8,261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 치과병원은 12개소, 치과의원은 1,238개소가 늘어났다. 치과의원의 연도별 치과의사 인력 현황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2018년 4분기를 기준으로 1만9,510명이었던 일반의는 △2019년 4분기 1만9,045명 △2020년 4분기 1만8,471명 △2021년 3분기 1만7,110명으로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4분기 대비 치과의원에 종사하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동준 회원(동대문구회)가 4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지난 4월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대의원총회는 대구지부(회장 이기호)가 긴급안건으로 상정한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미해당자 구제 및 지방 치과의료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종합병원의 수련치과병원 지정기준 완화의 건’을 집행부 촉구안으로 의결한 바 있다. 이 안건은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하 정책연)의 ‘치과의료전달체계 상 종합병원 치과의 역할에 대한 정책제언’ 연구보고서가 밝힌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 종합병원, 300병상 초과 상급종합병원의 수련치과병원 지정 감소가 심해 대구 등 수도권 이외 지역 종합병원의 경우 수련의가 거의 없어 치과의료전달체계가 붕괴 수준이라는 배경에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상급 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수련치과병원 지정확대를 통해 첫째,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에서 배제된 ’23년 이후 신규면허 취득자들의 임상 수련기회 확대, 개원가로 집중되는 치과의사의 전속지도전문의 등 공공 일자리 확대, 둘째, 종합병원 내 의과 전문과목 대비 치과 전문과목의 역할 강화, 셋째, 수도권에 집중된 치과 응급의료체계의 지방 확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경과조치를 통해 대거 배출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얼마 전 친하게 지내던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지방에서 대학을 나와 바로 굴지의 대기업 연구소에 입사하여 지금껏 대접받으며 다녔는데 귀농을 준비 중이라고 하였다. 퇴직까지 2년이 남긴했지만 그는 벌써 시골에 땅도 사고 집도 사두었다고 했다. 귀농 후 삶에 대한 기대에 들떠 있었고 너무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농사계획까지 하고 있었다. 비슷하겠지만 필자 나이 54세니 퇴직한 친구가 많다. 퇴직…, 사실 우리 같은 자영업자에겐 실감나는 말은 아니다. 시쳇말로 손 안떨릴 때까지 일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한번은 집근처에 사는 후배 둘이 저녁을 사겠다고 해서 나갔다. 둘 다 쉰이 넘은 친구들이라 병원도 안정적으로 꾸려가는 지라 여유가 있다. 문득 퇴직에 대해, 퇴직 후의 삶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물었다. 둘 다 아무런 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사실 주변에 퇴직을 미리 준비하는 동료를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화수분처럼 병원에 출근하면 돈은 늘 나오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필자 역시 하고 있다. 2020년 국민연금에서 발표한 은퇴 후 1인 한 달 적정 생활비는 154만원이다. 1인 기준으로 은퇴 후 30년을 산다면 5억5,400만원이 필요하다. 부부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치과위생학회(회장 김민정)가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추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학술집담회는 ‘변화하는 예방치과에서의 치과위생사 역할’을 대주제로 2개의 강연이 준비됐다. 첫 번째 강의는 오해실 강사(GC코리아 예방팀 선임 치과위생사)가 ‘구강 기능 검사를 통한 예방 진료의 New Trend’를 강연할 예정이다. 오해실 강사는 일본의 구강 기능 검사를 모델로 향후 예방 분야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짚어준다. 두 번째 강의는 Celso Da Costa(Head of Global Swiss Dental Academy, EMS)가 ‘Dental prophylaxis as a practice builder’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학술집담회 사전등록은 오는 11일까지.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YESDEX 2021에서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YESDEX 2021 참가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를 선보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제품 라인업이 총출동해 참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임플란트존, 디지털임플란트존, 투명교정존, 체어존, 영상장비존, 재료의약품존, SW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덴올존, 올소돈틱스존 등 부스를 세분화해 주요 제품들을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디지털 장비부터 투명교정에 이르는 오스템의 최신 첨단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스템임플란트 부스에서는 디지털 장비 외에도 6년 연속 유니트체어 국내 판매량 1위를 달성한 K3의 후속 모델 ‘K5’도 직접 만날 수 있다. 영상장비 T2, N1, 인상재 Hysil 플러스, 구강세정기 와픽 등도 참관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스탬프 이벤트 참여 고객이라면 누구나 스페셜 선물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토요일과 일
[신종학 기자 sjh@sda.or.kr] 포인트임플란트(대표 박규화)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는 YESDEX 2021 전시부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선보인다. 포인트임플란트는 연간 임플란트 생산량 500만개가 가능한 부산 생산공장 신축을 기념해 YESDEX 행사기간 중 부스를 방문한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골드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인트임플란트는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호텔식 고급 수건을, 전시회 첫날과 이튿날 각각 10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골드바 100g 행운의 주인공은 전시회 이튿날인 14일 부스 방문 치과의사 중 1명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이번 YESDEX 전시회에서 포인트임플란트는 자사 부스를 △UV임플란트 실습존 △체어 상담존 △CT 상담존 △디지털 장비존 등으로 구분해 치과의사에게 필요한 모든 장비와 재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YESDEX에서는 포인트임플란트의 체어 및 CT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원 상담 시 추가 할인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전시회 첫날 부스에서는 박규화 원장(야탑프라임치과), 염문섭 원장(서울탑치과), 이경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재용 공보이사가 지난달 28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