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보험회사에서 요구하는 치료확인서(보험회사 양식)를 발급해 주는 경우 정해진 비용이 있나요? A. 진료확인서 비용은 3,000원 상한선 내에서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보험회사 양식에 진단명, 상병명이 들어가는 경우 진단서에 준해 2만원 상한선 내로 결정해서 받으면 됩니다. 이외 보건복지부 고시 제 2017-166호/제4조제2항과 관련 '의료기관의 각종 제증명수수료 항목 및 금액에 대한 기준'은 서울시치과의사 홈페이지(www.sda.or.kr)의 '치과 필수정보 > 치과 필수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치과계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1인시위에 나선 지 1,265일째인 지난 19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김중민 치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김중민 이사는 지난 2017년 9월, 2018년 10월과 2월에 이어 네 번째로 1인1개소법 합헌 수호를 위한 피켓을 들었다. 김 이사는 “1인1개소법 사수는 치과계의 염원”이라며 “합헌 판결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1인1개소법 사수 의지가 담긴 어깨띠를 둘러멘 김중민 이사는 △의약 5단체는 의료정의를 위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청원한다 △한 명의 의료인은 하나의 병원만 등의 내용을 전하며 시위에 나섰다. 한편 서울지부는 매주 화요일 1인시위에 동참하며 1인1개소법 합헌 수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2019년도 제1차 서울 25개구회장협의회(협의회장 서왕연·이하 구회장협의회)가 지난 11일 개최됐다. 특히 이날은 지난 2월 구회장 임기를 마친 구회장들이 석별의 정을 나누고, 새롭게 선출된 구회장들을 환영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10개구 신·구 회장 모두와 15개구 현 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기를 마친 구회장협의회 서왕연 협의회장은 “지난 1년간 협의회장을 맡으며 각종 치과계 현안에 대해 구회장단과 같이 토론하고 뜻을 모았던 시간들이 자랑스럽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구회장협의회가 치과계의 앞날을 건강하게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회장협의회에 특참한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퇴임하는 구회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구회가 잘 돼야 지부도 살고, 지부가 살아야 치협도 발전하는 만큼, 서울지부는 항상 구회와 상생하고 동반발전한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롭게 선출된 구회장 모두 회원들을 위해 임기 동안 수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구회장협의회장을 맡은 윤영호 회장(성동구회)도 포부를 전했다. 윤영호 협의회장은 “구회장협의회는 집행부 사업에 대해 협조할 부문은 협조하고, 동시에 견제도 해야 하는 중요한 단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호·이 특위)가 지난 8일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특위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2019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PDC)’와 함께 진행될 ‘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에서 실시할 회원제안사업 설문조사의 주제 및 문항을 검토했다. 설문조사 주제 및 문항은 의료광고심의, 노무, 보험, 세무·회계 등의 내용으로 추려 회원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의견을 토대로 지부 차원에서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특위는 회원제안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지난 여성·실버·블루아카데미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강좌를 한데 모아 올 하반기 통합아카데미를 개최하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 보험, 보툴리눔톡신 관련 강연을 함께 구성함으로써 회원들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외 통합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을 부여하는 안도 논의됐다. 한편 특위는 지난 1월 의료기관 내 폭력 대응 매뉴얼 및 통화예절 포스터를 각 구회를 통해 배포,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환경 구축에 나선 바
Q. 치과치료 중 턱관절이 탈구돼 정복한 경우 보험 청구할 수 있나요? A. 네, ‘악관절탈구 비관혈적 정복술’ 보험 청구 가능합니다.[차-90 U4900] 악관절탈구 비관혈적 정복술 : 탈구된 악관절을 수조작하여 원위치로 돌려놓는 치료. 치과치료 도중 발생한 악관절탈구에 대해 시행 시에도 청구 가능.
1인1개소법 사수를 염원하는 치과인의 발길이 1258일째 헌법재판소 앞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은 지난 12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1개소법의 합헌 결정을 촉구하는 1인시위에 동참했다. 매주 요일별로 치협, 서울지부, 경기지부, 의료영리화저지특위, 일반회원 등이 번갈아 가며 아침 출근 시간대에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화요일 기준 1,258일째에 접어들었다. 서울지부 임원자격으로 1인시위에 수차례 동참하고 있는 윤정아 부회장은 “1인시위 기간이 길어지며 헌법재판소 결정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관심도 멀어지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며 “한 명의 의료인이 하나의 병원만 개설해야 한다는 1인1개소법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치과인의 의지를 다시금 모으고, 1인시위에도 많은 여성 치과의사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12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5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임기 2년차의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맞게 됐다”면서 “그간 회원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3월에는 집행부 사업을 정리하는 총회가 개최되는 만큼 상정안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3일 개최될 예정인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준비의 건이 다뤄졌다. 집행부 상정안건인 회칙 및 규정 개정안을 비롯해 25개 구회 총회에서 의결된 36건의 상정안건과 예산안, 각종 수상자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회원들의 민심을 담은 구회 상정안건은 의료폐기물, 구인구직난, 치과 건강보험 등은 물론 치협 외부감사를 도입하자는 안 등이 상정된 상태다. 서울지부는 또 학생치과주치의 전산프로그램 개발 운영 업체인 카이아이컴퍼니와 MOU를 체결하기로 했으며, 1개월간 시범 운영해온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본격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박경오 정보통신이사는 “1개월간 꾸준히 게시물을 올리고 관리한 결과 서울지부 SNS 계정도 활성화되고 있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가 역대 의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의장단 간담회에는 32대 김계종 의장·이성복 부의장, 33대 최종운 의장, 34대 안정모 의장, 35대 임용준 의장, 36대 예의성 의장, 그리고 현 37대 윤두중 의장과 안영재 부의장이 참석해 고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이상복 회장과 함동선 총무이사가 배석해 최근 치과계의 현안과 대의원총회 운영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 이상복 회장은 “37대 집행부는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치과주치의 사업 확대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며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가감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협 대의원총회 의장, 부의장 선출 관행에 대한 의견교환, 그리고 서울지부 의장이 치협 부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른 대의원 배정 문제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회 총회 파견 대의원 배정 시 단수 처리 후 잔여 대의원 처리에 대한 이사회 업무규정 개정의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부 집행부 상정안건으로 다루게 될 예정으로, 치협 부의장으로 선출되고 활동하게 될 의장의 치협 대의원 임기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단수 처리
즐거운치과생활 2019년 봄여름호가 발간됐다. 통권 168호를 맞은 이번 호에는 스포츠팀 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전명섭 원장의 이야기를 비롯해 △치과의사의 몸짱되기 프로젝트(이정태 교수) △의료취약지역인 서해의 섬을 돌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서한빈 공보의의 ‘병원선 타는 공중보건의사’ △한인으로 미국 LA치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필성 회장 △서울대치과병원의 페루 구강보건 역량강화 사업 등 치과의사의 다양한 활약상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최근 보험화가 이뤄진 광중합레진과 소아환자에서 제1대구치의 중요성, 그리고 절개와 봉합 등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태초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갈라파고스와 근현대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대구 테마여행 등 알찬 볼거리도 담아냈다. 이외에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란? △치과의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그리고 수면 △바텐더 & 칵테일 등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한 다양한 컨텐츠도 소개한다. 즐거운치과생활 편집인을 맡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안현정 공보이사는 “이번 호에서는 노래를 직접 감상하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코드를 추가했다. 더불어 독자와의 소통 측면에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이석민·이하 서초구회)가 지난달 26일 엘타워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 44명, 위임 176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과 김중민 치무이사, 그리고 서초구보건소 이헌재 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안심의에서는 2018회계연도 사업실적보고와 결산승인의 건이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각 부서별 회무 집행 및 회계 결산 등 회무 전반에 대한 우수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임박한 회관 이전에 대비해 서초구회 임원 및 재건축위원회에서는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회관 임대 혹은 구매 등 준비과정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가 있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박종진 총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를 마친 이석민 회장은 “서초구회 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재정상황이 안정권이 접어든 만큼, 차기 집행부에서는 보다 안정적으로 회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임기를 마친 후에도 구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외에도 의장단 선출에서는 의장에 김민겸 회원과 부의장에 윤정태 회원을, 감사단에서는 이석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치과의사의 헌법재판소 1인시위가 1,251일을 맞이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전윤호 치무이사가 지난 5일 1인1개소법 사수에 대한 치과계의 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헌법재판소 1인시위에 나섰다. 이번이 5번째 1인시위 참여라고 밝힌 전윤호 치무이사는 “1인1개소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점차 늦춰지고 있으나, 이를 지키기 위한 치과계의 의지는 여전히 강경하다”며 “1인1개소법은 의료영리화를 저지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만큼, 반드시 합헌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전윤호 치무이사는 △한 명의 의료인은 하나의 병원만! △의약 5단체는 의료정의를 위해 조속한 합헌 판결을 청원한다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약 30분간 1인시위를 진행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중구치과의사회(회장 남도현·이하 중구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됐다. 중구새일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치과환경관리사 교육 등 선도적인 사업을 추진해온 중구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회기를 준비하는 시간이 됐다. 회무 및 감사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등도 무리없이 통과됐다.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 논의도 활발해 관심을 모았다. △치과의사와 의사단체의 상호 보수교육 인정 △치과의사의 적정수급 대책마련 △복지부 구강정책과 강화 및 지원 등 3가지 안이 회원들의 동의로 서울지부 총회에 상정됐다. 총회에서는 또 서울지부 및 치협 대의원총회 파견 대의원 선출을 집행부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배성빈 신임회장, 이경선·최성호 부회장, 안성모·남도현 감사단이 선출됐다. 이수구 회원은 “중구회는 대한민국 치과계 역사의 시작이자 중심지였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회무에 임해주기 바란다”는 격려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임기를 마무리하는 남도현 회장은 “대과없이 2년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중구새일센터와 손잡고 2년간 40여명의 치과환경관리사를 교육해 배출하는 등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홍종현·이하 영등포구회)가 지난달 22일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윤정아 부회장과 함동선 총무이사, 영등포구보건소 엄혜숙 소장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구회 홍종현 회장은 “지난해 구회 행사 및 7개구 체육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영등포구회는 2018년도 회무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치협 홈페이지 윤리교육 무료화 촉구 △아말감 사용 제한에 대한 협회 대책 마련 촉구 △구인난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 촉구 등은 서울지부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중 윤리교육 무료화는 대다수의 회원이 온라인 교육을 선호하고 있는 만큼 회비 납부 등 의무를 다한 회원에 한해 무료로 시행하자는 안이다. 아울러 영등포구회는“아말감의 유해성에 대해 정부부처 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따라서 치협은 정부부처 간 의견조율을 통해 아말감 유해성 유무 및 사용가능 여부에 대해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회는 장승영 부
강남구치과의사회(회장 최재용·이하 강남구회)가 지난달 22일 논현동에 위치한 취영루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 39명, 위임 372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는 강남구회 고문들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과 안현정 공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안심의에서는 2018년도 회무와 결산이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회원 문화의 밤, 회장배 골프대회, 여자회원 친목모임 등 대회원 사업을 비롯한 회무 전반에 대한 우수한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새롭게 개설한 홈페이지와 관련해서는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주문이 있기도 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김병용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를 마친 최재용 회장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2년간 고생해준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의장단 선출에서는 의장에 이해준 회원과 부의장에 추성욱 회원을, 감사단에서는 신은섭 수석감사와 최재용 차석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일반안건 심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수거비용 인상에 따른 대책 마련의 건 △진료 보조인력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의 건
도봉구치과의사회(회장 김호일·이하 도봉구회) 임흥식 총무이사가 향후 2년간 도봉구회를 진두지휘할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도봉구회는 지난 18일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결산보고, 감사보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일반 안건 등을 심의했다. 도봉구회 총회는 총원 98명 중 23명 참석, 65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기를 마무리한 김호일 회장은 “일선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신임 집행부 역시 참신한 아이디어로 구회원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도봉구 회원이자, 서울지부 회장 자격으로 총회에 참석했다”며 “구회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준 집행부에게 감사를, 오늘 새롭게 선출되는 신임 집행부에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반 안건으로는 구회원 친목 도모를 위한 등반대회 신설 요청 등이 집행부에 위임됐다. 서울지부 정기대의원총회 상정안건으로는 △개원가 구인난 해결 및 구인비용 절감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미가입 회원의 가입 독려책 강구 △복지부 내 구강정책과 신설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