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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감염병이 치과계를 덮쳤다. 주말 각종 학술대회가 취소됐고, 늘 사용하던 마스크와 글러브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다. 심지어 확진자가 다녀간 치과가 하나 둘 생기며, 폐업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기도 했다. 그래도 치과계는 잘 적응해 나갔다. 코로나19 유행 초기 각 지도지부를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새로운 수장을 선출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회무를 적극 펼쳐나갔다. 오프라인 학술대회는 온라인으로 점차 대체되며 활기를 띠었고, 수출길이 막혀 큰 어려움을 겪었던 치과산업도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섰다. 낮은 합격률로 논란이 되긴 했지만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1인1개소법 보안입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불법네트워크와 사무장치과를 더욱 옥죄었고, 5년간의 법정 다툼 끝에 유O치과의 유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치과계의 격렬한 반대 속에서도 의원급 대상 비급여 수가 공개가 강행되고 있어,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게 됐다. 올 한 해 치과계 주요 이슈를 정리해 봤다. [편집자주] 1. 코로나 19로 마스크·글러브 ‘귀한 몸’ 올해 전 세계적 팬데믹을 몰고 온 ‘코로나19’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이하 부산지부) 나눔봉사단(이사장 박문주)의 취약계층 무료치과진료사업에 써달라며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 17일 부산지부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 나눔봉사단 차상조 운영위원장, 부산치과의사신협 이재호 이사장, 김율구 상임이사, 신협사회공헌재단 남기화 이사, 신협중앙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이동엽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지부 한상욱 회장은 “코로나19의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해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며 나눔봉사단을 대신해 감사를 표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남기화 이사는 “나눔봉사단의 치과진료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부산지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가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한다. 치의학회는 지난 16일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 창립 20주년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하고, 오스템임플란트와 전시, 학술 홍보, 뉴스 제작 등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키로 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제17회 연송치의학상 응모서류를 접수키로 했으며 이외에도 △치의학회 영문학회지(편집장 이기준) 활성화 방안 △치의학정보 관리규정 제정 및 치의학의 학문정의 관련 의견 수렴 △치과의사 기초치의학자 양성화를 위한 기초연구조사 △대한치의학편집인협의회의 구성과 발전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외에 지난 10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치의학회는 치의학 분야의 학문 근거에 기반한 임상진료지침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특히 통합치의학과 전문과목 신설 이후 다른 전문과목 추가 신설에 대한 의견이 치과계에서 거론되고 있는 만큼, 신규 임상치의학 분야의 전문과목 설치와 관련한 절차 및 지침 기준 제정을 위한 기초연구사업 추진단을 구성해 전문과목 신설 시 체계적인 절차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하 경희치대) 졸업 28기(대표 이윤)가 지난 10일 모교를 방문, 졸업 20주년을 기념하는 발전기금 3,3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희치대 28기 졸업생을 대표해 모교에 교수로 재직 중인 김규태, 최병준 교수와 노원종, 박승흔, 백기현, 이윤, 정재욱 원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정종혁 학장과 윤여준 서울캠퍼스 대외협력처장, 신승일 치과대학 대외협력실장 등이 자리했다. 애초 28기 동문들은 졸업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했는데, 코로나19로 대면행사 진행이 어려워져 모금된 액수 전액을 모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28기 동문들은 “후배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치과의사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마음에 이번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종혁 학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모든 동문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제니튼이 제니덴트 치약, 칫솔을 활용해 치주질환, 시린이 환자들을 위한 영상을 제작했다. 1, 2부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이 참여, 치주질환과 시린이의 원인 및 예방법, 올바른 양치법에 대해 전한다. 1부는 치주질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박정현 원장은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치 횟수보다 한 번 닦을 때 제대로 닦는 것이 중요하다”며 “잇몸에 좋은 치약 속 성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제니덴트 치약을 추천했다. 제니덴트 검치약은 잇몸 전용 치약으로 7%의 고농도 프로폴리스 외에도 12가지 항염, 항균, 항산화, 항출혈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어 박정현 원장은 잇몸과 치아가 닿는 부분의 세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제니덴트 G칫솔을 소개했다. 구강상태별로 사용 가능한 제니덴트 칫솔 중에서도 G칫솔은 0.01㎜ 미세모로 잇몸 자극을 줄이면서 치은열구 세정이 가능해 치주질환을 예방 및 완화 효과가 있다. 2부 시린이 영상에서 박정현 원장은 “실제 치과진료 시 치료를 할 정도가 아니면 시린이 치약을 권해드리고 있다”며 제니덴트 에스치약을 소개했다. 제니덴트 에스치약은 연마력이 작은 덴탈타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ACM(Auto Chip Maker)이 북미 등 해외시장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ACM(Auto Chip Maker)은 감염 및 면역 거부 반응에 대한 우려 없이 자가골을 쉽고 안전하며, 빠르게 채취할 수 있다. 이에 전 세계 18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적인 임상 사이트 Dentalxp.com의 디렉터인 Mauris Salama 교수, Misch Implant Dentistry의 구강외과 전문의인 Dr. Craig Misch, Michigan University 치주과 교수 Dr. Hom Lay Wang 등 미국 저명 치과의사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ACM으로 골채취 시 반드시 필요한 전용 Stopper(4㎜)는 투명한 재질로 개발돼 골이 채취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Stopper는 용수철 형태로 Flexible하게 디자인돼 내부로의 주수 효과에 의해 고속 드릴링(300RPM) 시 Bone Heating을 방지, 신선한 골을 채취할 수 있다. 저속(50RPM)으로 사용 시에는 주수 없이 사용해도 heating 없이 쉽게 골채취가 가능하다. 또 혈액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계속해서 신기록을 달성하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디오의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DIOnavi.)’가 지난 11월 한 달간 1만홀 식립을 돌파하며 월간 최다 식립 신기록을 달성했다. 디오는 지난 10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누적 식립 40만홀을 돌파했고, 이번 월간 식립 1만홀까지 연이은 대기록을 달성하며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디오나비’는 2014년 출시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3년 만에 누적 식립 10만홀을 돌파, 이후 해외시장 확대에 성공해 매년 10만 홀이 넘는 식립량을 보이며 계속해서 성장해 왔다. 더불어 △3D 프린팅 재료 라인업 구축 △Auto merging S/W 개발 △투명가이드 DIO navi-SG02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기록은 진단부터 시술까지 치료 전 과정이 디지털로 이뤄지기 때문에 환자의 내원 횟수와 통증을 줄여,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운 진료 환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티움이 독점 판매하고 있는 무선 핸드피스 레이저 ‘K2 mobile’이 개원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K2 mobile’은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유지비용을 낮추고, 술자 편의성은 더욱 높였다. 업체 측은 “레이저 사용 시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소모품에 대한 부분”이라며 “‘K2 mobile’은 획기적인 기술력을 접목, 광화이버를 계속 잘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소모품에 드는 비용을 낮췄다. 또 자유자재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Front Cap으로 구강 내 구치부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술자 편의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초소형 무선 레이저임에도 불구, 1700mA의 고용량 배터리와 최대출력 CW 3.5W/pluse 6W를 자랑한다. 이에 한 번 충전으로 1~2일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각종 진료에 충분한 출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10W LD chip을 사용해 안정적인 파워와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K2 mobile’는 30가지 Preset과 4가지 사용자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빠르고 쉽게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할 수 있며,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이하 치위협)가 지난 18일부터 ‘회원 권익·복지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치과위생사 회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고충에 대해 법률, 노무 분야의 전문가를 연계한 상담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의료법 관련 의료사고 및 소송 △의료분쟁 △폭력 및 성폭력·성희롱 △기타 보건의료관련 법적 사항 등의 내용을 포함한 법률 분야와 △근로시간 △임금·퇴직금 △휴일·휴가 △징계·해고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육아휴직 등과 관련된 노무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치위협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상담 신청이 가능하며, 홈페이지(www.kdha.or.kr)에 로그인한 후 ‘회원 권익·복지 상담서비스’ 메뉴에서 상담 희망 분야(법률/노무)를 선택해 세부 내용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상담 내용의 적합 여부를 고려해 신청이 접수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7~10일 이내에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치위협은 앞으로 상담 서비스 운영을 통해 주요 질문이나 상담 내용 등을 유형별로 정리, 회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임춘희 회장은 “회원 권익‧복지 상담서비스는 회원들의 권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Tooth preparation Hands-on Course’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세미나는 마스크 착용, 발열 및 호흡기 체크, 좌석 거리두기,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코스는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다수의 임상 증례를 보유한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철을 위한 기본 치아 삭제술과 provisionalization, 인레이와 크라운을 위한 지대치 형성 시 지켜야 할 원칙을 점검했다. 또한 수복물 종류에 따른 지대치 형성의 차이를 이해해 상황에 따른 적절한 지대치 형성 방법 및 지대치 형성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임상적인 팁을 알아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실습을 통해 직접 지대치를 형성해 봄으로써 평소의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크라운 치료 시 다양한 조건에서 임시 수복물을 보다 쉽고 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수복물 세팅 시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Bonding에 관한 내용도 다뤘다.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덴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우수기업연구소(Excellent Corporation R&D Center, ECRC)로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술혁신 경쟁력과 질적 성장견인의 잠재력을 평가해 연구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지정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의 경영현황부터 재무건전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현황, 인증 및 지적재산권 등 모든 분야를 진단해 평가하고, 현장심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덴티스는 임플란트연구소를 비롯해 의료기기 및 바이오연구소, 투명교정연구소 등 다양한 전문 연구소를 통해 신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 중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덴티스 의료기기연구소는 의료용 LED 수술등을 비롯해 치과용 3D 프린터 외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핵심 연구조직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구성할 신제품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을 위한 심사과정에서 의료기기연구소의 R&D 역량과 기술력에 대한 인정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코웰메디(대표 김기홍)가 지난 6월 출시한 ‘GBR Kit’가 다양한 유형의 GBR 시술을 단 하나의 키트로 가능하게 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BR Kit’는 △Fixing Screw △Tenting Screw △Harvesting Drill △Round Bur △Bone Trimmer △Bone Carrier 등 GBR 시술에 필요한 구성품으로 이뤄져 있는 편리성과 경제성을 갖춘 제품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구성품은 Harvesting Drill이다. 작년 코웰메디가 야심차게 선보인 Autobone Harvester의 드릴과 동일한 제품으로 임플란트 사이트에서 자가 골을 Bone Chip의 형태로 채취할 수 있는 드릴로 인기가 매우 뜨겁다. 더불어, 사용 목적에 따라 달리 사용하는 Screw Kit에는 차폐막 고정용 Fixing Screw와 넓은 부위의 GBR이 필요한 경우 픽스처 대용으로 사용하는 Tenting Screw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이 제품들의 경우 Self-Tapping에 유리한 쐐기형 디자인으로 Fixing Screw는 Normal Bone서, Tenting Screw는 Soft Bo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해 출시한 플라즈마 친수성 활성기 ‘오스테오액티브(Osteo Active)’가 개원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LA 표면처리 임플란트는 시간 경과에 따라 유기물이 부착되면 골 유착을 방해하는 생물학적 노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술 전 오스테오액티브를 이용해 표면을 활성화하면 임플란트 표면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 구조인 Hydrocarbon(CHx)을 제거해 임플란트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오스테오액티브는 임플란트 수술 전 단 40초 만에 표면 활성화 및 멸균처리가 가능하다. 네오 관계자는 “타 UV 처리기의 표면 활성화 및 멸균 유지 시간이 10분인 데 반해, 오스테오액티브는 24시간”이라고 전했다. 매우 간단한 사용법도 눈에 띈다. 파우치에 임플란트 픽스처를 연결하고 셔틀 스테이지에 올려두면 표면처리가 시작된다. 40초 후 임플란트 픽스처를 분리해 식립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네오 연구소에 따르면, 오스테오액티브를 이용한 표면처리 이후 조골세포 부착률이 22% 증가했다. 또 조골세포 증식률은 2일차 10%, 5일차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시기를 놓쳐 수강하지 못했던 총 16명 연자의 온라인 강의 50편을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는 올 한 해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 ‘Case Discussion’과 ‘Live Surgery’를 지난 21일부터 특집 재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라이브로 진행된 메가젠의 온라인 세미나 ‘Case Discussion’과 ‘Live Surgery’는 회당 시청자 수 2,000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온라인 세미나는 일반적으로 다음 방송일 오후 6시까지 재방송을 볼 수 있지만, 시기를 놓쳐 보지 못했다며 지난 방송을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메가젠은 올 하반기에 진행한 방송들을 한데 모아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메가젠과 함께하는 결산 스페셜 특집 재방송을 마련했다. 메가젠 온라인 세미나 결산 스페셜 방송은 내년 2월 22일 오후 6시까지 메가젠 대표 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 정회웅 원장(전주미르치과),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 등 총 16명 연자의 ‘Case Discussion’과 ‘Live Surg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