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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학회, 오는 20일 박영철 교수 초청 학술집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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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안면 부조화의 3차원적 개선’ 주제로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여환호·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악안면 부조화(Dento-Facial Disharmony)의 3차원적 개선’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구강악안면외과와 협진을 통한 교정치료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미니스크루를 이용한 교정치료 분야에서 한국 교정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박영철 교수(연세치대 교정과)가 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박영철 교수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구강외과와 교정과의 긴밀한 협진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 과정과 다양한 임상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양악수술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최신 교정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기획됐다”면서 “외과와의 협진에 관심있는 교정의사들뿐 아니라 교정치료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구강외과의사들에게도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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