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2.4℃
  • 대전 0.0℃
  • 흐림대구 5.2℃
  • 연무울산 6.4℃
  • 흐림광주 1.9℃
  • 연무부산 9.0℃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4.0℃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0.3℃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조선치대 40년을 돌아본다~

URL복사

오는 27~28일, ‘사람존중’ 동문가족 하나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하 조선치대)이 ‘개교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인문학 초청 강연회’를 오는 27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개최한다. 또한 28일에는 조선치대 동문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교 40주년 행사는 조선치대(학장 김흥중)가 주최하고, 조선치대총동창회(회장 김규탁), 조선대치과병원(병원장 안종모)이 후원한다. 그리고 개교 40주년 행사 조직위원회(위원장 박금석)가 후원은 물론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박금석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사람을 존중하는 치호인, 미래를 열어가는 조선치대’라는 모토를 내걸고, 지난 40년간 전국에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치호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7일 열리는 학술대회는 주로 조선치대 현직 교수와 동문 연자들이 강연에 나선다. 첫 강연은 강익제 원장(앤와이치과, 20회 졸업)이 ‘신뢰받는 치과의사의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어 ‘치아 재생의 길 : 치아 줄기세포의 분화유도’를 주제로 박주철 교수(서울치대, 8회 졸업)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용산 미8군 케리어스 치과병원장인 박동수 대령이 ‘미국 치과대학 및 전문의 과정의 최신 동향과 치과면허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 6회 졸업)과 이상호 교수(조선치대),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 11회 졸업) 등이 강연에 나선다. 조직위가 특별히 준비한 인문학 초청강의 시간에는 곽금주 교수(서울대 심리학과)가 ‘사람을 알면 길이 보인다’를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28일에는 골프대회 및 남도 문화 유산 여행 등 모든 동문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