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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의학 100주년, 동문 총결집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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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 정총, 장영준 신임회장 선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정세용·이하 연세치대 동문회)가 지난 7일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강당에서 제41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총회에서는 동문회 제21대 신임회장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장영준 회원(연세치대 11회)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장영준 신임회장은 “연세치대 동문회는 역대 회장 및 선배들의 노고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동문회로 정평이 나 있다”며 “무엇보다 선배들이 이룬 업적을 잇는데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문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회장 선출에 앞서 진행된 의장 및 부의장 선출에서는 동문회 16대 회장을 역임한 함수만 회원이, 부의장은 17대 회장직을 수행한 장계봉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신임감사에는 조대희(8회), 정돈영(10회) 회원이 선출됐다.


지난 2014년도 회무 및 결산 보고는 감사보고로 대체됐다. 감사보고에서는 “연아 동문 페스티벌 행사를 축소해 본교 캠퍼스에서 개최한 것은 아쉽지만, 시행하기 어려운 동문 지부방문을 묵묵히 잘 이행해 각 지역 동문들에게 소속감과 긍지를 심어준 점은 높이 평가한다”며 “지난 2년간 어려운 여건 하에서 열정을 기울여 동문회를 이끌어 준 정세용 회장 및 여러 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총평했다.


정세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고생한 모든 임원들에게 가슴 깊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특히 임기 동안 국내는 물론 미주 서부지역 전 지부를 방문하면서 연아인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고, 지부 방문 시 열일 제쳐두고 반갑게 맞아준 모든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자랑스런 연아인 상 시상식에서는 정충근(5회) 동문과 홍순호(6회), 백일수(7회) 동문이 수상했으며, 교육대상에는 문석준(25회) 회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연세치대 45개 지부 중 모범지부 상은 종로중구 지부로 돌아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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