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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조기영 신임회장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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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1박2일 임원워크숍 갖기도

대한치주과학회(이하 치주과학회)가 조기영 신임회장 집행부의 출발을 알렸다. 치주과학회는 지난달 31일과 2월 1일 양일에 걸쳐 1월 임시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오는 4월 17~18일 원광치대 주관으로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10월 17~18일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 개최장소를 The K호텔로 옮긴다는 계획도 발표됐다. 또한 ‘잇몸의 날’과 재능기부사업 등 치주과학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홍보 업무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치과임플란트 부가수술 급여화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신의료기술 연구 등 치과보험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기대를 모았다.

 

2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한 조기영 신임회장은 “이전 집행부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치주과학회가 ‘회원을 위하는 학회’로 거듭나기 위해 위원회 중심으로 학회를 운영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원경)를 새로 두고 학회가 회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실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신임 임원들을 독려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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