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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서 구강교육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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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구강보건교육사업, 전국 대형마트 활용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이하 구보협)가 올해부터 순회구강보건교육사업을 애경산업(주) 및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구보협 김동기 회장은 지난 8일 신년 기자감담회를 갖고 “올해부터는 더욱 내실있고 활발한 사업 전개를 위해 홈플러스 전국 각 매장에서 순회구강보건교육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라서 설명했다.

 

홈플러스의 전국 매장 규모는 113개에 이른다. 구보협은 매장을 활용해 교육신청접수를 받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 14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첫 교육이 진행됐다.

 

김동기 회장은 “서울, 인천, 부산, 대전 등 2월에만 전국적으로 19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며 “워낙 대규모 사업이기 때문에 기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방문 교육 방식은 제한이 될 수 있지만 내용의 질을 높여 좀 더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보협은 구강보건작품공모전의 작품접수기간을 대폭 확대해 5월부터 10월 초에 걸쳐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국제치아보호협회의 튼튼이 로고마크 홍보 강화를 위해 올해 작품 주제는 ‘TI 튼튼이 로고’로 선정했다.

 

김동기 회장은 “접수기간이 늘어난 만큼 예년에 비해 더욱 우수한 작품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치과계에서도 올 한해 구보협의 다양한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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