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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최신 지견과 노하우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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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이대목동병원 종합학술대회

지난 13일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 종합학술대회가 ‘치과 임상, 이제 말할 수 있다, 7개 임상과 베스트셀러 임상교육자의 강연’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화의대 치과학교실 악골괴사센터 1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학술대회는 최근 7개 임상과의 가장 핵심 주제들인 수면장애의 치과접근, 신경손상, 최신교정, 근관치료, 임플란트 오버덴쳐, 골이식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고찰을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연자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한 강의를 통해 치과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함께 나누고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 치과 김선종 교수는 악골괴사센터 1주년 평가로 “세계치과의사연맹 학술대회 포스터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센터가 설립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연구의 깊이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김선종 교수(이대임치원)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의 예방과 치료 어디까지 왔나?’ △전윤식 교수(이대임치원) ‘최신교정치료’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병원) ‘CAMB RA, 위험도 기반 우식조절’, △이종호 교수(서울치대) ‘임플란트 관련 하치조신경 손상의 외과적 처치’ △최성호 교수(연세치대) ‘치주와 임플란트에서 골이식재’ △이성복 교수(경희치대) ‘임플란트 오버덴쳐’ △이승종 교수(연세치대) ‘Save the tooth; Push the limit’강연 등이 각각 진행됐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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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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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