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7.6℃
  • 흐림서울 3.4℃
  • 흐림대전 4.4℃
  • 맑음대구 9.4℃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7℃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0.3℃
  • 구름많음강화 3.1℃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8.1℃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가이스트리히·메트로덴·비스코 공동 심포지엄 대성황

URL복사

Super GP 되기 한 걸음 더 가까이

보철, 접착수복, 근관치료, 임플란트까지, 개원의라면 모두 섭렵해야할 진료과목들이다. 이 같은 필수 진료과목별 핵심 이슈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다. 특히 업체가 주최하는 세미나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Collaboration Symposium’은 이 같은 선입견을 한 번에 깼다. 그리고 준비된 350여개의 좌석은 참가자들로 빈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와 메트로덴, 비스코 등 3개 업체가 공동개최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심포지엄은 ‘Super GP Master’라는 타이틀을 내 걸었다. 3개 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분야를 다룬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엔도/보철’세션으로 장석우 교수(경희치대 보존과)와 신주섭 원장(미치과)이 강연에 나섰다. 장석우 교수는 ‘Ni-Ti 파일을 사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관치료’를 주제로 다뤘으며, 신주섭 원장은 ‘Tooth Preparation(부제: 반갑다 Finish Line)’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진행된 임플란트 세션은 공동 강연으로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과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이 함께 강연을 진행했다. 두 연자는 ‘할 수 있다! 발치즉시식립에서 지연식립까지 총정리’를 주제로 다뤘다.

 

이날 마지막 세션은 ‘접착수복’ 분야를 다뤘다. 이 세션에서는 먼저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보존과)가 ‘접착 수복의 임상적 이해’를 통해 개념을 잡아주었고, 이어 김일영 원장(크리스탈치과)이 연자로 나서 ‘헷갈리는 접착, 실패하지 않는 선택-간접 보철물 접착을 중심으로’를 통해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