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원장(일미치과)이 직접 개발한 코골이·수면무호흡 장치 ‘파사(PASA)’를 이용한 세미나가 오는 23일과 다음달 28일 종각역 태화빌딩에서 진행된다.
‘파사(PASA)’는 박영현 원장이 4년 전 개발 후 1,200여 케이스의 임상환자들을 통해 확인된 구강장치로, 기존 장치는 수면무호흡 장치가 하악을 내밀어 기도를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면 ‘파사(PASA)’는 인체의 생리역학적인 것을 기반으로 한다.
세미나는 △기존 구강장치의 역학 △새로운 구강장치 파사 △파사메커니즘과 특징 △파사를 이용한 치료사례 △X-ray, CT를 이용한 진단법 △바이트 제작 실습 등이 준비돼 있다.
◇문의 : 010-2542-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