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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제15대 회장에 ‘장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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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김희경·이하 서여치)가 지난 8일 제27차 정기총회에서 장소희 회원을 제15대 회장에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했다.

 

장소희 신임회장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 제15대 서여치 회장으로 선출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여치의 27년 역사를 만들어온 선배들, 김희경 회장과 임원들의 헌신, 역동적으로 참여해준 회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서여치는 신임회장에 이어 부회장, 감사를 차례로 선출했다. 정혜전 공보이사가 수석부회장, 나경선·박경희·박정혜·이경선 회원이 부회장, 허윤희 前회장과 노은희 회원이 감사에 선출됐다. 이외에도 총무이사에 신지연·박지원 회원, 재무이사에 김명진 회원 등을 차례로 임명하며 총 28명으로 구성된 제15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임원선출과 더불어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회무, 결산, 감사보고 △2018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원들은 2018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제15대 집행부에서 세부 계획을 조정, 추진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여치는 오는 5월 학술집담회를, 6월 회원 기증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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