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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피플] KDA·CDC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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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 업체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대회로”

‘국토의 중심에서 치과의 중심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53회 대한치과의사협회·중부권치과의사회 공동국제학술대회(이하 KDA·CDC)’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 이에 공동대회장인 대전지부 조수영 회장과 KDA·CDC 조직위 김기종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 달여 남은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브리핑했다.

 

 

Q. 치협과의 두 번째 공동국제학술대회인데.
지난 2014년 치협의 첫 권역별 학술대회를 이 곳 대전에서 유치해 공동개최한 바 있다. 그 노하우를 살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치과의사들의 학술대잔치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5년 전 시작된 CDC는 충남·충북과 함께 작지만 내실 있는 학술대회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다. 전국 최초로 블록화한 학술대회를 시작해 서울과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던 학술대회를 지방에서도 개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중부권 치과의사들의 저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여주겠다.

 

Q. 공동국제학술대회는 어떻게 그려지는지?
한마디로 내실 있고, 실속 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 특히 치협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만큼 보수교육 점수는 6점이 인정된다. 무엇보다 다양하고, 실속 있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치과의사들의 학술강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 유명연자 30여 명을 섭외,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근관치료, 총의치, 진단치의학, 턱관절, 임플란트 및 골이식,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노인예방치의학 등 실제 임상에서 꼭 필요한 토픽으로만 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스탭을 위한 강연을 준비해 원장과 직원이 함께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Q. 기자재 업체와 상생하는 전시회를 표방하고 있는데.
부스 관람 독려를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대신 기본 2만원 상품권을 제공해 부스 내에서 소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전 및 충남, 충북 치과의사회 소속 회원에 한해서는 3만원의 추가 상품권을 지급하고, 대전 내 각 분회에서도 분회별 추가 2~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해 최대한 많은 회원의 등록과 부스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부스 배정 시 부득이하게 왕래가 드물 수 있는 위치에 배정받는 업체들을 위해 해당 부스 방문 시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추가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의 방식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했다.

 

Q. 신규 개원의를 위한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금까지 다루지 않았던 신규개원의를 위한 ‘개원 설명회’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했다. △골든 입지 찾기 △치과인테리어 △환자 서비스 차별화 전략 △우리 치과에 최적화된 노무관리 △개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무관리 등 임상 외에 신규 개원 시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개원설명회를 구성했다. 개원을 준비하는 예비 치과의사는 물론, 초보 원장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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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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