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10.2℃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7.6℃
  • 흐림대전 -7.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4.9℃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5.9℃
  • 맑음제주 0.8℃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3℃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 인력시장의 새바람, 응급구인 ‘알바톡’

URL복사

원하는 기간에 숙력된 인력 매칭…개원가 만족도 높아

 

치과인을 위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치카톡’이 제공하고 있는 치과응급구인 서비스 ‘알바톡’이 인기다. 치과에서 급하게 스탭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조건의 검증된 인력을 매칭해주는 시스템으로 개원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치과응급구인 서비스 ‘알바톡’은 지난 7월 론칭했다. 치과를 운영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직원의 병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장기휴가 등으로 긴급히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이때 ‘알바톡’의 진가가 발휘된다. 검증된 인력은 병원 컨설팅 기업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에서 서류심사 및 면접, 실무능력을 평가하고 분석해 맞춤교육을 이수한 자들로 구성된다.

 

‘알바톡’을 사용해본 김도균 원장(우리삼성치과)도 처음에는 원하는 인력이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매칭될지 반신반의했었다. 김도균 원장은 “보통 아르바이트를 구하면 하다가 갑자기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또한 오기로 해놓고 무단결근하는 사례도 있는데, ‘알바톡’을 통한 구인에서는 이런 경우가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인력의 숙련도 면에서 아르바이트의 경우 책임감 없이 대충하다 가는 경우가 많은데, ‘알바톡’의 경우 교육면이나 숙련도, 그리고 책임감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인력을 매칭해줘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바톡’은 인력의 숙련도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있는데, 김도균 원장은 그 중에서 어시스트가 가능한 인력을 신청했다. 김도균 원장은 “출근 15분 전에 와서 미리 준비하고, 기구와 재료 위치 등도 체크하는 등 기본적인 교육이 돼 있는 상태였다”며 “알고보니, 경력 5년차의 스탭을 매칭해줘 마음 놓고 함께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