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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치과교육센터 오픈 아스트라 연수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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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핸즈온 시설, 학습효율 배가

최근 본사 2층 건물에 치과교육센터를 마련한 유한양행이 이를 활용한 첫 번째 핸즈온 코스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2019 유한양행 아스트라 임플란트 연수회’는 이미 정원을 모두 채운 상태에서 2회차까지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연수회에는 김태형 원장(김앤이치과), 이동호 원장(서울미시간치과), 허경회 교수(서울치대) 등이 디렉터로, 정재욱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이 패컬티로 활약한다.

 

디렉터를 맞고 있는 김태형 원장은 이번 연수회에 대해 “국산 임플란트의 품질도 최고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어떤 제품이 더 좋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차이점은 존재한다”며 “각각의 상황에 따라 어떤 임플란트가 더 유리한지를 객관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아스트라의 신제품 EV와 기존 제품인 TX, 그리고 프로파일 임플란트 등 아스트라 라인업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태형 원장은 “아스트라의 경우 레귤러 커넥션인 국산과 달리 딥 커넥션을 적용하고 있다. 여러 면에서 딥 커넥션이 장기적으로 더욱 유리한 경우가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롭게 마련된 유한양행의 치과교육센터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형 원장은 “이정도 규모의 시설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다. 특히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강의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한 뒤 “실습생들의 각 자리에도 개인용 모니터는 물론이고 핸드피스, 임플란트 엔진, 석션, 그리고 실제 진료환경 최대한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시뮬레이션 장치까지 마련돼 있어 학습효과는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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