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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협 ‘디테일한 대화가 경쟁력’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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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탁 원장 저술, 치과경영의 꽃, 의사소통 잘하기!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환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치과경영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줄 ‘디테일한 대화가 경쟁력’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전북치과의사신협(이사장 주훈)이 발간했으며, 기획전략이사로 활동 중인 권기탁 원장(전주푸른치과)이 저자로 참여했다.

 

전북치과의사신협은 “지난해 전주시치과의사회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당시 권기탁 원장이 ‘진료실 대화와 상담’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는 그간 치과에서 무심코 했던 대화와 행동이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 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많은 조합원으로 활동 중인 치과의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권기탁 원장에게 강의 내용을 책자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며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대화의 원칙 △환자들이 좋아하는 말 환자들이 싫어하는 것 △대화의 원칙=상담의 원칙 △상담은 심리전이다 △아침미팅과 경영회의 △실효성 있는 매뉴얼 작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미지를 활용한 설명과 도표 등은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다.

 

이번 저서를 통해 20년 개원간 습득한 의사소통 노하우를 전한 권기탁 원장은 “국내 치과계에 경영강의 붐이 일었던 10여년 전, 여러 강의를 통해 ‘치과경영의 핵심은 의사소통’, ‘의사소통도 원칙과 스킬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사실 이 책에 소개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치과를 오래 하다 보면 자연히 알게 되는 것들”이라며 “실제로 환자들의 눈높이를 맞춰 의사소통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 책이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치과의사 또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끼는 치과의사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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