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7.4℃
  • 서울 6.1℃
  • 대전 9.9℃
  • 구름많음대구 12.0℃
  • 흐림울산 9.4℃
  • 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0.0℃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회원 간 단합으로 성장 거듭하길!

URL복사

중랑구회, 지난달 24일 정기총회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정현구 ·이하 중랑구회)가 지난달 24일 제25차 정기총회를 갖고 3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이날 중랑구회는 △마련된 기금의 사용의 건 △일부 새로 개설하는 치과의 의료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대책 촉구의 건 △우편물로 보내주는 각종 공문을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건에 대한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첫 번째 안건인 보건소와 연계해 진행한 노인의치사업으로 조성된 기부금 사용의 건에 대해서는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에 활용키로 결정했다.

 

또한 의료질서를 문란케 하는 치과에 대해서는 중랑구회 자체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자격을 정지하는 한편, 미가입 회원에게는 꾸준히 회장단이 접촉을 시도해 수가 덤핑 행위 등을 차단하기로 했다.

 

다음으로 홈페이지를 통한 공문 수발이 만장일치로 가결된 가운데 중요한 공문은 문자 메시지로 재안내하기로 했다.

 

지난 2년 간 중랑구회의 발전을 이끌어온 정현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는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다. 정현구 회장은 “중랑구회는 회원들의 단합을 기반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친목 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나가는 중랑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차기 회장으로는 정재호 부회장이 선출됐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Interview    정재호 중랑구치과의사회 신임회장

“구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것”

 

△소감은?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회무를 이끌어 온 전임 회장단에 뒤처지지 않도록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잘 수렴해 중랑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향은?
구회는 치협, 서치와 회원을 연결해 주는 중간자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전체 치과계의 회무 및 정책 방향을 회원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맨투맨 접근을 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나가겠다.

 

△전하고 싶은 말은?
회무는 집행부만의 일이 아니다. 회원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 주변동료 치의들과 함께 소속 구회의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