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코로나시대 치과 임상교육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2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치의학 온·오프라인 임상전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의 온라인 생방송 웨비나 프로그램인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의 ‘끝까지 간다’는 다양한 임상 주제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질문에 답변이 해결될 때 까지, 말 그대로 끝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인성 원장은 이번 웨비나에서 ‘상악전치부의 발치후 즉시 식립과 Double blade CTG’를 대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원장은 지난해 시즌1에서 임플란트 제거하기를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방송 형태로 웨비나를 진행,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해 8월에 진행된 ‘봉합의 실체적 적용’ 편은 기존 생방송 웨비나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핸즈온 실습까지 병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웨비나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2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덴탈빈은 당일 생방송 진행 후 재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