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6.9℃
  • 흐림고창 -9.0℃
  • 제주 1.1℃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7℃
  • -거제 -5.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네오, ‘바로플랜’ 임플란트 식립계획 10분이면 OK

URL복사

CT스캔 데이터만으로 모의시술 및 시술가이드 설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개발한 ‘바로가이드’는 싱글을 기준으로 CT촬영부터 가이드제작까지 30분이면 마무리되는 시스템으로 환자상태에 따라 당일 식립도 가능한 옵션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바로가이드’ 전용 소프트웨어 ‘바로플랜’의 역할이 크다. CT 데이터만 있으면 임플란트의 정확한 위치와 길이, 직경 등 3가지 축(XYZ)을 중심으로 한 모의시술을 10분만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품질 3D영상, 정합 maker를 통한 간편하고 정밀한 자동정합, 가상 크라운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임플란트 모의시술 및 가이드 디자인 작업을 지원한다.

 

정합 maker를 이용해 환자 CT데이터와 환자의 인상채득에 사용되는 프리가이드를 점 정렬기능을 이용해 정합하는 방식으로, 프리가이드 내에 심겨 있는 정합 maker를 이용해 진행하기 때문에 보철이 많은 환자에게 적용하기 유리하다. 또한 ‘바로플랜’ 상에서 구강스캔 데이터가 아닌 프리가이드 상단부에 Stop부와 주수홀을 같이 디자인할 수 있어 간편하다.

 

식립계획이 끝나면 프라가이드를 가공할 ‘VARO Mill’ 장비를 구동할 수 있는 NC데이터가 자동으로 추출돼 바로 가공을 시작할 수 있다. 가이드 가공 시 홀 개수 및 술자의 성향에 맞춰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고, 자동으로 수술용 리포트가 PDF로 작성돼 사용이 편리하다.

 

네오 관계자는 “‘바로가이드’는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역별로 ‘바로가이드 매니저’가 배치돼 직접 방문을 통한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인 주문이 가능한 ‘바로가이드’ 주문 웹사이트를 오픈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주문과 제작이 가능해졌다”며 “‘바로플랜’ 업데이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