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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전통 치과이식학회 새롭게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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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권긍록 신임집행부 초도 이사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이식학회)가 지난달 28일 신임집행부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권긍록 신임회장과 송영대 차기회장을 비롯해 윤여은(뉴욕NYU치과), 이강현(이사랑치과), 류재준(고대안암병원), 김용호(김용호치과), 김동근(뉴욕BNS치과), 이희경(이희경덴탈아트치과), 김성민(서울대치과병원), 박원희(한양대구리병원) 부회장 등 신임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서는 각 이사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향후 학술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학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학술위원회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에 임플란트 아카데미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학회지 SCI 등재를 목표로 구체적인 단계별 준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3일 예정인 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든 상황에 대비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권긍록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학의 학문적 가치의 계승 발전 측면에서 큰 변화 기류가 일고 있다”며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신생 학술단체가 정보와 소통, 첨단 이론의 치과 접목을 통해 다양한 학문적 변화의 기류를 만들고 있는 이때, 우리 학회도 46년 전통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웅비의 나래를 펼치자”고 집행부 임원들을 독려했다.

 

이에 권 회장은 △임플란트의 날 제정 △임플란트 학회의 홍보 역량 강화 △국내외 학술 교류 증대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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