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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치과의사회 BDEX, 최고 방역시스템으로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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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혼합의 하이브리드 학술대회 ‘호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이하 부산지부)가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종합학술대회, BDEX 2021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모토로 열린 BDEX 2021에서는 유명 연자들의 학술 강연과 150부스 규모의 치과기자재전시회, 공예작품전, 치톡소톡 강연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해 부산지부는 코로나19로 BDEX를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전제아래, 오프라인 BDEX를 기획했다. BDEX 2021 개최 한 달 전부터 사전등록 현황을 감안해 개인방역키트를 준비했고, 출품업체의 경우 행사장에 출입하는 직원 전원이 개최일 기준 72시간 이내 PCR 검사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들만 출입을 허용했다.

 

또한 모든 행사장, 강연장을 입장할 때 QR코드를 찍어 현장 수용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특정공간에 입장객이 지나치게 모이는 경우 입장을 통제하는 등 이례적일 정도로 엄격한 방역기준을 가동했다.

 

특히 부산지부는 이번 BDEX 2021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했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오프라인으로 학술대회와 기자재전시회를 개최한 뒤, 추후 온라인 학술대회를 한 번 더 개최하는 방식이다. 개인사정이나 코로나19 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2주 뒤인 10월 중순경부터 열흘간 온라인을 통해 학술강연을 들을 수 있고, 이때도 마찬가지로 보수교육점수가 인정된다.

 

BDEX 2021 김기원 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전체가 학술강의를 신청하는 치과의사의 입장으로 강연을 기획했고, 치과기자재전시회 역시 신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 설계했다. 더 나아가 부산이 디지털치의학의 중심도시가 되길 기원하는 부산시민의 입장도 투영됐다”며 “언제나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만드는 BDEX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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