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1 (월)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4.6℃
  • 맑음서울 7.7℃
  • 박무대전 12.0℃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13.9℃
  • 박무광주 11.3℃
  • 맑음부산 14.2℃
  • 흐림고창 10.6℃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7.6℃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IDS 2021에서 신제품 대거 공개

URL복사

3D프린터 ‘제니스 L2’, 투명교정 ‘세라핀’ 시선집중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IDS 2021’에 참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덴티스의 인기 제품 외에도 최근 출시한 제품까지 대거 공개, 세계 치과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Q’를 비롯한 임플란트 제품은 물론, △3D프린터 ‘제니스’ △‘SQ’ 전용 디지털 가이드 수술 키트 ‘SQ 가이드’ △GBR 관련 다양한 골이식재와 차폐막 브랜드인 ‘Ovis’ △복잡한 케이스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한 ‘SAVE Kit’ 등에 세계 각지에서 온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특히 최근 출시한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기존 가이드 전용 ‘제니스 L’의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사용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공기청정 기능의 VOC 저감필터를 장착한 ‘제니스 L2’, 편안하고 쾌적안 무통 마취시술을 구현한 무통마취기 ‘DENOPS’ 등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임플란트 표면처리 활성기 ‘SQUVA’는 현장에서 친수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을 입증했다. 디지털 투명교정 플랫폼 ‘세라핀’에 대한 관심도 빠지지 않았다. ‘세라핀’은 독일 현지에서 보다 쉽게 투명교정에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디지털 투명교정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덴티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오랜만에 개최된 해외 전시회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치과의사와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IDS 덴티스 부스를 찾아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으뜸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우리 전통사상에는 악마가 없다
악마의 개념은 종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인도 힌두교는 이원론적인 악으로 선의 신과 대등하게 전쟁을 하는 존재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최고 천사가 반역하며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 불교는 신도 악마도 모두 중생으로 연기법의 지배를 받는 존재다. 도교는 신도 관료체계가 있어서 가장 높은 옥황상제 밑에 신하 신들이 있고 최하위에 인간 범죄자 같은 하급 저질 영혼인 귀(鬼)와 마(魔)가 있다. 유교는 철저하게 인간 중심개념으로 절대 신도 악마도 없다. 인의예지 안에 있으면 선이고, 벗어나면 악이라기보다는 불선의 개념이다. 악마의 등장은 사후세계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권선징악이 되어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악당이 더 잘사는 이율배반적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사후세계에서 확실하게 징벌하는 개념을 종교가 도입하였다. 우리 전통사상에는 절대 악마가 없었다. 일본 요괴와 서양 드래곤은 이유 없이 사람을 해치는 악의 존재다. 우리 전통사상의 도깨비는 장난기는 있으나 권선징악의 존재다. 원래 우리 전통사상에는 선악 개념이 없었다. 인간은 선량하고 행복한 저승 사람이 이승으로 놀러 왔기 때문에 원래 선한 것이다. 원한이 있으면 푸는 것이고, 악한 것은

재테크

더보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 분석과 전망 |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 위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9원까지 상승하며 단순한 기술적 움직임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다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막바지에 놓여 있으며, 자산시장이 구조적 분기점을 향해 가는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정책 방향,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 자본 흐름, 그리고 인플레이션 사이클의 장기 패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움직인다. 단기 변동이나 정책 개입에 의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인 사이클이 결정하는 흐름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은 다음 국면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다시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며,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위기 C 국면의 도래가 어떻게 연결될지를 이해하는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사이클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라는 두 가지 장기 트렌드가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