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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허윤희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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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정기총회, “여자치의 권익 향상 목표”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이지나·이하 서여치)가 지난 15일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12대 집행부를 이끌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지나 회장은 “아낌없는 노고로 서여치의 20년을 훌륭히 이끌어준 역대 회장단과 회원들의 애정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정철민 회장은 축사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하며 여성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2011년도 회무보고에서는 ‘장애우 사랑나누기 캠페인’, ‘영락애니아의 집 진료봉사’ 등 복지사업과 학술 핸즈온 등 학술사업을 적극 추진한 11대 집행부에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감사보고에 나선 김희중 감사도 “학술 주제 선정과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돋보였다”며 “더욱 견고해진 화합으로 내실이 충만해졌다”고 평가했다.

 

12대 회장으로 선출된 허윤희 신임회장은 “여자치과의사의 권익 향상과 역할 확대에 매진할 것”이라며 “홈페이지 활성화, 회원 간 단합 도모, 해외봉사 등 봉사활동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여치, 서울지부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하고도 체계적인 정책 및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총회 후에는 ‘행복론 강의’로 유명한 이승일 교수(연세치대)의 ‘관계가 삶인데:내 안의 아바타 바꾸어내기’ 특강이 이어졌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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