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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공단 경인본부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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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개설 치과 근절’ 상호협력 강화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이하 공단 경인본부)와 ‘불법개설 치과 병·의원 근절 및 건전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개설 치과 병ㆍ의원을 근절하기 위해 인적자원ㆍ정보 등을 공유하며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와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위 목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자 중심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양 기관 협의하에 반기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한다는 데 합의했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불법개설 치과는 선량한 치과의사들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양측이 협력해 국민을 보호하고 치과의사들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공단 경인지부 서명철 본부장 또한 “경기지부와 협력해 불법개설 의심 기관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국민건강권 수호와 건전한 의료공급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경기지부회관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과 이강규·김영훈·양동효 부회장, 이선장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공단 경인본부에서는 서명철 본부장, 최기홍 의료기관지원부장, 김은영 행정관리부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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