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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잇몸의 날, 심혈관질환과의 관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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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5월 3일, 제32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추진사업을 공유했다.

 

올해 상반기 치주과학회는 학술대회와 집담회 등 학술행사와 잇몸의날 기념식을 앞두고 있다. 먼저 3월 16일부터 21일까지 제1차 학술집담회가 온라인 플랫폼 덴올을 통해 개최된다. 김용건 교수(경북치대)의 ‘성공적인 골재생을 위한 골이식재 적용 전략’과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 ‘개원가를 위한 임플란트 주위질환의 예방 및 치료’가 진행된다.

 

각 지부의 활발한 학술활동도 예정돼 있다. 3월 25일 대구경북지부 집담회를 시작으로, 5월 3일에는 중부지부 집담회, 5월 19일에는 부산경남지부 집담회가 개최된다.

 

상반기 학술행사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제32회 춘계학술대회는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키메디를 통해 개최된다. ‘Lifelong learning in periodontology an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연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이 진행되는 만큼, 치주과학 및 임플란트학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2009년부터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제정·공표하고, 매년 치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해오고 있다. 제14회를 맞이한 올해는 ‘치주질환의 조기치료 및 관리를 통한 심혈관질환의 예방(가안)’을 주제로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을 카드뉴스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사전행사는 3월 24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같은 날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치주과학회가 성분도복지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능기부를 시작한지 만 10년이 되는 해로, △푸르고바이오로직스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동국제약 등의 후원을 받아 성분도복지관 내에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설치를 완료하고 3월 30일 개소식할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치주과학회 허익 회장은 “학회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 국민들의 잇몸건강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을 통한 잇몸관리 대국민 홍보와 치과진료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치주병 관리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정책개발 외에도 △항혈전제 복용 환자의 치과치료 가이드라인 배포 △회원 법률 상담 △전 세계 학술행사 일정 공유 등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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