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9.8℃
  • 맑음강릉 15.6℃
  • 연무서울 19.2℃
  • 맑음대전 21.8℃
  • 맑음대구 23.1℃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21.5℃
  • 연무부산 16.6℃
  • 맑음고창 17.9℃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9.1℃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0.9℃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19.5℃
  • 맑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경쟁력 높이는 치과 기공 세미나

URL복사

덴티스, 4월 9일부터 부산·대전·서울 順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디지털 기공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덴처 대중화를 앞당길 세미나 ‘디지털 시대의 치과기공’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대우 소장(처음기공소)과 김필우 소장(ZI&P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덴처를 통한 차별화된 기공 솔루션을 소개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기공 프로토콜과 테크닉을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의 3D프린터 ‘제니스’를 활용한 무치악 케이스 등 임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총 3회로 구성된다. 다음달 9일 부산을 시작으로 16일 대전, 23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9일 부산과 23일 서울에서는 김필우 소장이, 16일 대전에서는 이대우 소장과 김필우 소장이 함께 강연을 이끌어간다.

 

커리큘럼은 크게 △모델 디자인 및 출력, 플리퍼 △제니스 활용의 시작과 끝, 무치악 환자 적용기 △임시덴처 및 플리퍼 디자인 방법 △스플린트를 활용한 CT 촬영법 △무치악 플래닝 데모 △즉시식립 노하우 등으로 나뉜다. 디지털 덴처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실습 위주로 강연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치과기공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덴처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을 다잡고,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핸즈온을 통해 3D프린터 ‘제니스’를 직접 경험해보고, 관련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