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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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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와 아트덴트의 공동 프로젝트 성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아트덴트와 함께 개최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프로젝트가 지난달 2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은 지난 2월 첫 선을 보였다. 총 3회차로 구성된 모든 과정이 조기 마감되는 등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커리큘럼은 크게 △치과에서 3D프린터(제니스 L2) 활용 과정 △지르코니아 밀링기(5Z) 과정 △세라믹 전용 밀링기(Chairman)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자로는 아트덴트 대표인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활약했으며, 핸즈온 위주의 강연을 진행해 수강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대미를 장식한 ‘세라믹 전용 밀링기’ 과정에서는 체어사이드 전용 밀링기(Exocad), 덴츠플라이시로나의 Prime scan, 메디트의 i700 wireless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30초 내외로 하악을 스캔하는 모습 등 구강스캐너의 낮은 진입장벽, 짧은 러닝커브 등을 강조했다.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이번 강의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였다. 수강생들은 △편리하지만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체어사이드 장비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디지털 트렌드를 명확히 파악한 커리큘럼이었다 △궁금했었던 분야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사용되는 주요장비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과정이 거듭될수록 양질의 강연이 진행돼 만족스러웠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덴티스와 아트덴트는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더욱 강력해진 정규 프로그램 ‘OF DIGITAL 세미나’를 새롭게 시작한다. 오는 22일까지 여의도 아트덴트 세미나실에서 총 7회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 입문자들의 길잡이 역할은 물론이고,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활용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OF DIGITAL 세미나’에는 메인 디렉터 김동환 원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저명한 연자 13명이 참여한다.

 

‘OF DIGITAL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도 가능하다. 덴티스와 아트덴트 측은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상향평준화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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