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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회원과 함께 하는 구강보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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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공모전-유공자 시상 등 기념식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더욱 풍성해진 구강보건의 날 이벤트를 준비한다.

 

경기지부는 오는 6월 9일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수상자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강보건작품 공모전은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은 구강보건 관련 △글짓기 △그림 △4행시와 △양치질 동영상 △사연이 담긴 치과 사진 등 5개 부문이다. 

 

글짓기는 200자 원고지 8매 내외, 그림은 구강보건을 주제로 한 자유형식, 4행시는 ‘구강보건’, ‘치아의 날’, ‘6월 9일’ 중 주제를 골라 작성하면 된다. 본인 또는 가족이나 반려동물의 양치질 영상을 촬영해 1분 이내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출하거나, 치과의사와 함께 또는 치과 내부 사진을 사연과 함께 제출하는 것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경기도 관내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포함한 ‘치아사랑 UCC 공모전’ 또한 개인 또는 팀(6인 이내)이 치아 사랑과 구강건강을 주제로 한 재미있고 유익한 UCC를 제작해, 출품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도 경기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구강보건 증진에 일조한 교직원을 추천받고, 경기도 치과계 관련 단체로부터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간호조무사 등도 추천받아 유공자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군분회의 추천을 통해 구강보건 향상에 힘쓴 회원 및 보건소 관계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갈 예정이다.

 

어느 해보다 풍성한 이벤트로 찾아온 경기지부의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가 도민과 함께, 회원과 함께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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