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1.4℃
  • 연무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2.2℃
  • 울산 8.1℃
  • 연무광주 10.8℃
  • 부산 12.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메디코디, ‘EXPlasma Q2 MEDICAL’ 10월 출시

URL복사

핸드피스 손상 없는 경제적 멸균 기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디코디(대표 최선규)가 기존 EXPlasma Q2 ALPHA의 고급형 신모델로 플라즈마 멸균기 ‘EXPalsma Q2 MEDICAL’을 출시했다.

 

‘EXPalsma Q2 MEDICAL’은 회당 멸균비용이 600~1,200원 정도이며, 오일리스 펌프를 사용해 오일 교환이 필요하지 않은 진공 시스템이 특징이다. ‘EXPalsma Q2 MEDICAL’은 60도 이하에서 저온멸균해 의료기구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는 진료실 어디에든 공간제약 없이 설치 가능하고, 소음 또한 60데시벨 이하로 거의 없다.

 

특히 ‘‘EXPalsma Q2 MEDICAL’은 핸드피스 전용 플라즈마 멸균기로 약 15분이면 핸드피스를 멸균할 수 있다. 저온에서 핸드피스 멸균 시 최대 2~3배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저온멸균의 장점을 이용해 고온멸균기로 불가능했던 플라스틱 의료기구, 3D 프린팅 출력물 (Temporary crown, Surgical guide 등), 구강스캐너팁 등도 멸균할 수 있어 개원가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형 멸균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 메디코디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메디코디가 독자 개발한 파우치를 팽창, 수축시키는 ‘P·ART™’기술은 파우치 내부에 멸균제를 강제 침투시켜 멸균효율을 높였다. 

 

다음달 1일 출시될 ‘EXPalsma Q2 MEDICAL’은 현재 사전계약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디코디는 밀레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Steelco사의 의료기기 세척기 ‘DS50 DRS’를 출시했다. 플라즈마 멸균기는 물기 제거가 사용에 가장 불편한 점이었으나, DS50 DRS의 열풍 건조기능을 사용하면 물기 제거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메디코디는 DS50 DRS 출시 기념 특판으로 Z7 플라즈마멸균기+DS50DRS 패키지 구매 시 할인 이밴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살균기능수 워터시스템 ‘INJE LifeW-S’도 선보인다. LifeW-S 살균기능수는 양극과 음극조로 나누어진 전해수 생성장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양극의 산성수에 존재하는 강력한 산화력을 갖는 슈퍼옥사이드(O2), 과산화수소(H2O2), 차아염소산(HOCl) 등이 인간에 유해한 세균 및 곰팡이를 5~30초 이내 사멸한다.


높은 살균능력으로 유니트체어 배관까지 항상 청결하고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물을 제공한다. 따라서 핸드피스 및 체어 헹굼물 장치의 이물질 막힘을 제거하고, 타구대 악취를 해결해 치과 환경까지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