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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연세치대 4학년 대상 지식산업센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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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선 배울 수 없는 값진 체험 ‘신기방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5일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을 초청, 덴티움 광교 지식산업센터 투어를 진행했다. 덴티움 지식산업센터는 임플란트, CT 등의 장비 개발과 제조, 생산까지 가능한 R&D 통합센터다. 또한 디지털밀링센터도 자리한 치과 관련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덴티움의 모든 제품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장까지 마련돼 있어 치과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명소이기도 하다.

 

임플란트 생산과정 직접 둘러보고

핸즈온 통해 직접 만져보고

투어 참가 학생 “후배에 적극 추천”

연세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덴티움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의 특강, 제품 전시장 방문, 생산본부 견학,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임플란트 핸즈온 등 5시간 가량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교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마치 현장실습과도 같은 시간이었다.

 

투어의 시작은 덴티움 서승우 대표이사가 알렸다. 덴티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좋은 제품을 널리 쓰이게 하는 것이 덴티움의 모토”라며 “Total Dentistry Solution Provider로 앞장서기 위해 향후에도 R&D에 많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연세치대 졸업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현식 원장의 특강 ‘임플란트 치료의 총체적 흐름을 파악하자!’가 진행됐다. 박 원장은 임플란트의 역사에서부터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나아가고 있는 전체적인 흐름을 소개하며, 졸업을 앞두고 있는 후배들에게 본인의 임플란트 진료 노하우와 조언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특히 멸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환자를 대하는 치과의사로서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학생들은 CNC 가공부터, 세척, 전수검사, 포장 등 임플란트 생산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덴티움의 미래 핵심기술인 Robotic Guide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bright CT와 3D Viewer, Guide Software, CAD/CAM 장비까지 개발자에게 직접 설명을 들었다. 특히 덴티움은 모든 학생들에게 Guide Software를 선물로 전달하며 교육적 의의를 더했다.

 

재학생 대표 김태형 학생은 “덴티움을 단순히 임플란트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막상 투어를 하고나니 각종 장비부터 재료까지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성규 학생은 “덴티움 지식산업센터 투어를 통해 임플란트 제조과정을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국내외 유수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치과의사와 예비 치과의사를 위한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치과 장비 시스템과 재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움은 올 하반기 개원세미나와 디지털 포럼 등 개원의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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